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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무(無)라벨 생수’ 출시

2021-03-09 16:19:08

11번가 ‘무(無)라벨 생수’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11번가가 비닐 포장재가 없는 무라벨 생수 ‘올스탠다드(All Standard)’ 샘물’을 출시하며 ESG 경영을 이어간다. 이커머스 업체 중에서는 최초 론칭이다.

11번가 관계자는 "무라벨 생수인 ‘올스탠다드 샘물’은 환경을 위해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을 없애 비닐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면서 페트병 재활용 효율도 높이는 제품이다. 비닐 라벨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 없어 페트병 분리배출이 훨씬 간편해졌다"며 “고객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은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 지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전국적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의무화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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