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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귀농 청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지원 프로그램 실시

2021-03-08 14:25:23

[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이 귀농 청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농심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하 ‘ 농정원’) 과 손잡고 국내 수미감자 재배 청년 농부를 돕는 ‘ 청년수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국산 농산물을 구매하는 것과는 달리 파종에서 수확, 판매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심의 청년수미 프로그램은 재정적 지원은 물론 수확관리, 판로확보, 교육 등 농사의 시작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농심은 파종 전 사전 계약으로 선급금을 지급해 청년 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씨감자 보관과 관리법은 물론 파종시 현장 점검을 통해 전반적인 영농 관리교육을 진행하며, 수확기에는 담당자가 현지에 상주해 감자의 품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수확한 감자는 농심이 구매해 ‘ 수미칩’ 생산에 쓰이게 된다.

또한, 농심은 우수 농가와 멘토- 멘티 결연을 맺어 세부적인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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