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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폰’ 갤럭시S21·S20 울트라 및 FE 할인 프로모션 진행

2021-03-05 14:00:00

‘맘스폰’ 갤럭시S21·S20 울트라 및 FE 할인 프로모션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삼성전자의 상반기 주력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대략 30%정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인기가 대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은 6.8인치 크기를 갖추며 인피니티-O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주는 120Hz 주사율이 지원돼 장시간 사용에도 눈에 느껴지는 피로감이 덜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트2100 옥타코어 칩셋이 장착되었으며 메모리는 12GB RAM과 256GB 스토리지가 제공되고 카메라는 전면 4000만화소 셀피 렌즈와 후면 1억 800만화소 광각, 1000만화소 망원2개, 1200만화소 초광각렌즈로 구성되었다.

갤럭시S21 시리즈가 인기를 끄는 한편 전작인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과 갤럭시S20 FE 모델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재고소진을 서두르기 위한 통신3사 및 제조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각 10만원대, 30만원대, 40만원대로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에 최대 80% 할인을 적용하며 갤럭시S20 FE 모델은 4만원대로 할인하고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의 가격을 각 10만원대, 20만원대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갤럭시Z 플립 5G 모델과 갤럭시Z 폴드2 모델에 최대 60% 할인을 적용하고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각 30만원대, 40만원대 특가로 제공하여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맘스폰’관계자는 “갤럭시S20 FE, 갤럭시S20 울트라 등 가격이 크게 인하된 모델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서두르는 것을 추천하며,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할인혜택이 크게 오른 지금이 구매적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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