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1일 한 방송 프로그램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 8년간 사망한 노동자 5명을 조명했다. 해당 방송은 쿠팡이 시간당 업무처리량을 의미하는 UPH를 통해 노동자들을 압박했고 화장실 이용까지 제한했다고 주장했다.
방영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네티즌은 “사실이 아닌 것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쿠팡이 그나마 나은거였고 더 심한 곳이 많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쿠팡이 산재신청을 하지말라고 압박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한 직원은 “회사가 산재 신청에 개입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회사가 산재신청에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사냥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23일, 뉴스룸을 통해 “사실을 명백하게 왜곡한 악의적 보도 내용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엄중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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