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넥슨에 따르면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V4’ 등 모바일 게임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FIFA 온라인 4’ 등 주요 PC 게임들의 견고한 호실적에 힘입어 업계 최초로 연결매출 3조 원을 돌파했다.
2019년 론칭한 모바일 MMORPG ‘V4’가 장기 흥행에 성공한 뒤 지난해 이후 출시한 모바일 게임들이 연이어 흥행하며 넥슨의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했으며, 매출 비중은 33%까지 확대됐다.
한편, 넥슨은 4분기 매출 664억엔(한화 7092억 원), 영업이익 156억엔(한화 1665억원), 순손실 298억원을 기록헀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 245% 증가했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지난 4분기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2021년에도 신규시장과 플랫폼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