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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5,089억 원 매출 기록

2021-02-09 08:52:58

컴투스, 지난해 5,089억 원 매출 기록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9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8.4% 증가한 5,0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29억원, 당기순이익은 753억 원을 달성했다.

컴투스의 해외 매출은 전체의 약 80%인 4,045억 원으로, 이중 북미 및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만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는 성과를 올리며 세계 전역에서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2021년 대작 게임을 비롯한 여러 장르의 라인업과 대표 IP인 ‘서머너즈 워’ 및 ‘MLB, KBO 라이선스 프로야구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전략적 투자 및 M&A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최대 기대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오는 4월 29일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

2월 4일 글로벌 출시 이후 한국과 태국 시장에서 인기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골프게임 ‘버디크러시’ 또한 캐주얼 스포츠 게임 장르에서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작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워킹데드’ IP 게임, 10여종에 이르는 캐주얼 게임 등 다수의 라인업을 준비하며 공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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