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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친환경 택배 박스’ 도입

2021-02-09 08:37:47

11번가, ‘친환경 택배 박스’ 도입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택배 박스’를 도입하며 ESG 경영에 동참한다.

11번가 관계자는 "MD가 직접 선별한 ‘십일초이스’ 상품 중 일부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테이프를 모두 없애 해체 및 분리배출이 용이한 친환경 ‘테이프리스’(tapeless) 박스에 담아 배송하기 시작했다"며 "테이프리스 박스는 접착테이프 자체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해 쓰는 방식으로 폐기 시 테이프 제거가 필요 없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박스다. 3kg 이하 중량이 가벼운 상품들을 담을 수 있는 1호 사이즈(230*160*120mm)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11번가 직배송 택배박스의 경우 5종의 박스(사이즈 1~5호) 모두 재활용 종이 소재로 만들어졌고, 테이프가 필요 없는 테이프리스 1호를 제외하고 전부 비닐 소재의 테이프 대신 ‘종이 테이프’를 사용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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