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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2021 설 연휴 여가 트렌드 발표

2021-02-04 18:06:19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야놀자가 구정 연휴기간(2월 11일-14일, 총 4일)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 설 연휴 여가 트렌드를 분석,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용일별 예약률은 11일(34.9%), 12일(30.7%), 13일(25.1%), 14일(9.3%) 순이었다. 연휴 초반 이틀이 전체 예약의 65%를 차지해 연휴 초반 여행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야놀자 관계자는 "국내 지역별 숙박 예약률은 강원도(16.0%)가 가장 높았다. 수도권에서 자차 이동이 가능하고 국내 대표 청정지역으로 주목받는 강원도에 대한 선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어 경기도(13.8%), 서울(10.6%), 제주도(9.2%), 경상북도(8.4%) 등이 뒤를 이었다"고 말했다.

선호하는 국내 숙소 유형은 펜션(37.7%)이 1위, 호텔(36.2%)이 2위를 차지했다. 타인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은 독채형 숙소가 많은 펜션과 해외여행의 대체제로 고려되는 호텔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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