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에 따르면 4분기 영업수익은 전 분기 대비 55억 원 (2.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06억 원(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3억 원(14.1%) 줄었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해 53억 원(205.3%) 늘어났다. 연간으로는 영업수익이 543억 원(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0억 원(16.8%) 증가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영업권 손상으로 인해 적자 전환한 -3,287억원이며, 연간으로는 -3,128억 원을 기록했다고 LG헬로비전측은 설명했다.
LG헬로비전 안재용 상무(CFO)는 “작년은 조직 안정화와 더불어 본업인 방송∙통신사업에서 ‘LG유플러스 시너지’를 통한 경쟁력 회복에 집중한 해였다”라며, “2021년은 방송∙통신 및 MVNO사업에서 유의미한 질적∙양적 성장을 달성하고, 렌털사업 등을 지속 육성해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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