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약 220여 개사로 약 500억 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홈플러스는 이들 중소 협력회사 대금을 정상지급일보다 평균 6일, 최대 15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월 5일부터 10일 사이 지급키로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약 220여 개사로 약 500억 원 규모의 대금이 조기 지급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