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권오정 원장은 "지금의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진료 및 업무 방식에 있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식으로 대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며 "케어기버와 환자가 모두 안심하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구축하고 비대면을 위한 시스템과 인프라로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은 첨단 지능형 병원을 실현하기 위해 위해 진료, 환자 서비스, 운영자원 등 원내 주요 부문을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장은 "실제로 실제로 첨단 지능형 병원으로의 변화를 환자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챗봇, 스피드게이트, 지능형 주차서비스 등을 도입해 진료 예약 서비스와 병원 도착 서비스 등을 개선하고 있다"며 "원내 자원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PAN' 시스템을 수술, 외래, 입원, 검사 등 진료영역 전 부문으로 확대하고, 로봇 자동 배송, 원외 창고 운영 등 스마트 물류 프로세스를 적용해 효율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의료네트워크 혁신을 위해 심장뇌혈관병원에서 시범운영 중인 진료 협력체계를 성공 모델로 발전시키고 첨단 융복합 연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삼성서울병원은 리모델링 본격 추진과 경졍 정상화 달성, 갈등구조 해소를 위한 케어기버 조직문화 개선 등을 꼽았다.
권 원장은 "모든 케어기버들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근무하는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인사제도를 미래 인재형으로 발전시키고, 근무환경을 최적화시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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