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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57회 무역의 날 7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0-12-09 18:20:10

[로이슈 심준보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제 57회 무역의 날'에서 '7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 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은, 2018년 8월 출시 이래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1년 만에 2000만 불 이상 수출 실적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시장 개척,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매년 12월 5일 무역의 날에 맞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일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무역의 날’에서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에픽세븐의 서비스를 주도했던 임직원 두 명이 동시에 수상했다. 에픽세븐의 서비스를 총괄한 권익훈 본부장은 국무총리표창을, 모바일게임 사업1실의 정미나 과장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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