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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타이젬’, 바둑리그 팀 창단식 개최

2020-11-19 13:55:56

[로이슈 편도욱 기자] 컴투스의 계열사 컴투스타이젬(대표 이승기)은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팀 창단식을 19일 개최했다.

국내 대표 온라인 바둑서비스 타이젬을 운영하고 있는 컴투스타이젬은 한국 바둑의 발전과 프로기사들의 기력 증진을 위해 이번 바둑리그의 참여를 결정했으며, 감독 및 선수 선발을 모두 완료하고 이날 창단식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컴투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창단식에는 팀의 감독을 맡은 안형준 프로와 이영구, 나현 등 소속 선수들, 컴투스타이젬 이승기 대표가 참석했으며,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을 비롯해 컴투스 최용락 본부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컴투스타이젬 이승기 대표이사는 “세계 바둑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기사님들과 이런 자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컴투스타이젬 창단을 통해 한국 바둑계에 힘을 보태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컴투스타이젬의 초대 감독으로는 전 구단 중 최연소인 안형준 프로가 선임됐으며, 이영구, 나현, 한승주, 최정, 심재익, 김진휘, 오유진, 오정아 등 젊은 선수들이 팀의 주축을 이뤘다. 오는 11월 29일 한국물가정보와의 첫 대결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갈 컴투스타이젬은 ‘새로운 도전과 젊음의 패기’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바둑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을 다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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