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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코리아, 고창군과 MOU 통해 수박 농가 상생 협력 추진

2020-07-07 15:22:37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코리아(대표:박상배)’가 고창군과 손잡고 7월 7일부터 여름 시즌 신제품 음료 ‘고창 수박 주스’를 선보인다.

커피빈코리아는 지난 6일 고창군 수박 농가 상생 협력을 위해 고창군, 아라프룻, 모건푸드, 디마인드와 함께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커피빈은 고창군으로부터 수박을 원활하게 공급받아 여름 신제품에 적극 활용하게 됐다.

커피빈 고창 수박 주스는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고창 수박이 통째로 담겼다. 별도의 시럽이나 설탕 없이 수박의 당도로만 맛을 내 건강까지 신경 쓴 제품이다. 커피빈 특유의 잔얼음과 함께 제공돼 더욱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커피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고창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박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커피빈은 추후에도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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