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자신의 건강과 두 아이의 육아를 위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이에 4주 만에 무려 14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샘 해밍턴이 이번에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120kg의 모습과 14kg을 감량한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해당 이미지에의 그는 턱이 접히고 배가 나와 고민하고 있는 모습과 반면 환하게 웃고있으며 배가 들어가고 조금 더 날렵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샘 해밍턴의 14kg 감량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와…한달만에 이렇게 달라지나?”, “한달에 4kg도 안빠지던데…어떻게 14kg나 뺀 거예요~~부럽다”, “살 빠지니까 완전 멋짐 터짐” 이라며 다이어트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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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에의 그는 턱이 접히고 배가 나와 고민하고 있는 모습과 반면 환하게 웃고있으며 배가 들어가고 조금 더 날렵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샘 해밍턴의 14kg 감량 소식을 접한 팬들은 “와…한달만에 이렇게 달라지나?”, “한달에 4kg도 안빠지던데…어떻게 14kg나 뺀 거예요~~부럽다”, “살 빠지니까 완전 멋짐 터짐” 이라며 다이어트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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