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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58회 당첨금은? 개인회생 중이던 1등 당첨자 사연

2019-05-15 14:46:28

로또 858회 당첨금은? 개인회생 중이던 1등 당첨자 사연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로또 858회의 당첨금이 발표되었다. 당첨번호는 ‘9, 13, 32, 38, 39, 42’며, 1등 당첨금은 약 22억으로 9명의 1등 당첨자가 행운을 나눠 가졌다.

이러한 가운데 앞서 진행된 회차의 한 1등 당첨자가 로또 전문 사이트 ‘로또리치’에 올린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김우찬(가명) 씨는 “개인회생 중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1등 당첨됐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직원분께 1등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다. 일이 있어 아내에게 대신 구매를 부탁했는데, 구매 여부를 몰라서 속이 탔다.” 라며 “한 시간 뒤에 연락이 되어 물어보니 구매를 했다더라. 아내가 눈물을 보이길래 우리도 이제 잘 살 수 있으니까 울지 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대출이 점점 늘고 일도 일정치 않았다. 카드사에서는 계속 연락이 오고 돈을 빌린 지인들이 집을 엎기도 했다. 가족 볼 면목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첨금을 받으면 빚을 갚고 집을 살 것이다. 그리고 아내가 요리를 참 좋아해서 지나가는 말로 토스트 가게가 하고 싶다고 했는데 가게를 차려주고 싶다. 늘 고생한 아내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 씨는 “나도 할 수 있다, 곧 내 차례라고 생각하며 늘 1등이 되는 상상을 했다. 회원님들도 인생이 바뀐 모습을 상상해봐라. 그러면 언젠가 당첨이 될 것이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후기는 로또리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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