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에 따르면 G8 ThinQ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에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G8 ThinQ는 ▲카메라 모듈부 돌출을 없앤 디자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 ▲이어폰이나 음원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X 기술 ▲‘붐박스 스피커’등이 탑재됐다.
카메라 역시 인물과 배경만을 구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물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밀리미터(mm) 단위로 나누어 계산하고, 심도(深度)를 표현하기 위한 화면 흐림 정도를 256단계까지 조정하는 ‘Z 카메라’가 탑재됐다.
스마트폰 인증 기술 역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된 정맥 인식기능은 카메라를 향해 손바닥을 비추기만 하면 손바닥 안에 위치한 정맥의 위치, 모양, 굵기 등을 인식해 사용자를 식별한다. ToF 센서와 적외선 센서의 조합으로 빛의 유무와 관계없이 사용자의 얼굴을 구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LG전자 안병덕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탁월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LG G8 ThinQ를 체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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