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진가영 기자] 종합외식기업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가 주최한 ‘제16회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9일 아모제푸드 본사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째 맞는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은 외식업에 관심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과 소통하고자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매 해 진행 하고 있는 외식 분야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Brand-new, Re-new (완전히 새롭거나 새로워지다)를 주제로 진행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을 비롯해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 등 총 9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공모전 대상은 ‘아이와 함께하는 밀키트 아이쿡’을 제안한 이정연(중앙대 경영학부), 이광택(중앙대 영어영문학과), 윤서정(중앙대 경영학부), 김본주(중앙대 경영학부) 학생 팀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케어푸드 전문 외식브랜드 밸런씨 런칭’을 제안한 석동유(경희대 외식경영학과), 김기민(경희대 외식경영학과) 학생 팀과 ‘아모제푸드의 한식 뷔페 레스토랑 솜씨(Som.C)의 리포지셔닝’을 제안한 김민진(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김은혜(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황주현(한국외국어대 몽골어과) 학생 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팀에게는 상장 및 장학금 300만원과 후속 컨설팅의 특전을 제공하는 등 9팀의 수상팀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수상 작품은 아모제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올해로 16회째 맞는 아모제푸드 외식 아이디어 공모전은 외식업에 관심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과 소통하고자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매 해 진행 하고 있는 외식 분야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올해는 Brand-new, Re-new (완전히 새롭거나 새로워지다)를 주제로 진행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을 비롯해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 등 총 9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공모전 대상은 ‘아이와 함께하는 밀키트 아이쿡’을 제안한 이정연(중앙대 경영학부), 이광택(중앙대 영어영문학과), 윤서정(중앙대 경영학부), 김본주(중앙대 경영학부) 학생 팀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케어푸드 전문 외식브랜드 밸런씨 런칭’을 제안한 석동유(경희대 외식경영학과), 김기민(경희대 외식경영학과) 학생 팀과 ‘아모제푸드의 한식 뷔페 레스토랑 솜씨(Som.C)의 리포지셔닝’을 제안한 김민진(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김은혜(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황주현(한국외국어대 몽골어과) 학생 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팀에게는 상장 및 장학금 300만원과 후속 컨설팅의 특전을 제공하는 등 9팀의 수상팀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수상 작품은 아모제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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