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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인천 가좌시장, 다채로운 관광축제 개최

2018-09-27 14:25:00

코리아세일페스타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인천 가좌시장, 다채로운 관광축제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인천 서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가좌시장에서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류에서 쇼핑까지 대대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코리아세일페스타’ 및 만화축제가 열린다.

전국적인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가을 여행주간과 연계하여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단순히 서민 경제를 살리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함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대규모 축제다.

이번 페스타 중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인천 가좌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역축제 및 관광자원이 되도록 기획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살 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가좌시장은 이번 페스타 기간 동안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노래자랑 개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개막축하공연으로 가수 강진과 김민교가 공연에 나선다.

또한, 가좌시장 노래자랑 개최를 통해 시장 활성화 및 지역경제의 상생과 융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 동안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태블릿pc를 비롯해 밥솥, 믹서기등 매일 30명에게 증정하고 모든 구매 고객에게 추첨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특히 Beerday&freemarket을 통해 핸드메이드 상품 판매 및 맥주 쿠폰도 증정한다.

거리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버스킹 공연으로 인디밴드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바디스크럽과 슬라임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만화가 초청 사인회 및 장보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선선한 가을 야외에서 보는 영화 상영과 더불어 신호등 스탬프 랠리 및 펄샤이닝 행사도 진행된다.

가좌시장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통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테마와 재미난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안 기존 전통시장에서 체험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이벤트 및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젊은 재래시장, 문화가 있는 시장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축제의 거점시장으로 선정된 가좌시장은 다양한 문화를 관광할 수 있는 시장으로 1981년 생겨난 대표적인 인천전통시장 중 하나이다. 지난 2007년 리모델링으로 한층 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하여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전통공예품 등의 폭넓은 제품 및 볼거리로 전통시장 투어를 즐기는 가족과 연인 등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진가영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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