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김성호)는 2일 공석인 서울고검장에 이종백 부산고검장을 오는 6일자로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안대희 전 서울고검장의 대법관 임명에 따른 후속 인사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조직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 검사장급 인사를 최소화했다”고 인사 배경을 짧게 설명했다.
이종백 서울고검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사법시험 17회 동기이자 ‘8인회’ 멤버로 알려져 있다.

▲이종백신임서울고검장 ◈ 주요 약력 = 이종백(李鍾伯) 서울고검장은 50년 울산 울주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77년 공군법무관을 거쳐 80년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감찰2과장, 서울지검 형사6부장, 형사5부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대검 기획조정부장, 인천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안대희 전 서울고검장의 대법관 임명에 따른 후속 인사다.
이와 관련, 법무부는 “조직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 검사장급 인사를 최소화했다”고 인사 배경을 짧게 설명했다.
이종백 서울고검장은 노무현 대통령과 사법시험 17회 동기이자 ‘8인회’ 멤버로 알려져 있다.

77년 공군법무관을 거쳐 80년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감찰2과장, 서울지검 형사6부장, 형사5부장, 청주지검 차장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대검 기획조정부장, 인천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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