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민주당, 충북 예산정책협의회 열고 청주공항·오송 바이오 등 지원 논의… "충북 미래산업 예산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둔 가운데 충북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 논의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는 11일 충북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주재하며 "신용한 충북지사의 역량에 대해서는 특별한 신뢰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말씀 주신 모든 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사업이 집중 현안으로 올랐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청주국제공항과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충북 주요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충북 숙원사업과 미래산업을 위한 예산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신용한 충북지사도 "K-바이오스퀘어 프로
-
인천시 내년 국비 7조 시대… GTX-B·미래산업·민생 예산 대폭 반영
인천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올해보다 6,128억원 늘어난 국비와 함께 교통망부터 미래산업, 복지까지 주요 현안에 대한 재정 지원이 담겼다.전체 규모는 7조863억원으로, 인천시가 당초 제시한 목표보다 1,863억원 많다. 올해 국비 확보액 6조4,735억원과 비교하면 9.5% 증가한 수준이며 연말 보통교부세까지 더해질 경우 전체 국비 규모는 8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교통 분야에서는 GTX-B 건설에 3,662억원이 편성됐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에는 2,032억원이 배정됐으며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서창~안산 고속도로에도 각각 440억원과 330억원이 반영됐다.대규모 교통사업과 함께 산업 분야 예산도 포함됐다. 전기·수
-
TS,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서 친환경차 안전·인증 핵심기술 선보여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서 친환경차 안전관리 기술을 선보이고,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위한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의 배터리 장비·충돌 평가장비·충격 평가장비·화재재현장비 등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와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핵심장치(배터리) 안전성 인증제를 소개한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다양한 민간 협력·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장에는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측면충돌안전성평가에서 종합등급 1등급을 받은
-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 제조AX 전환 해법 제시… 시화산단 미래산업 연계 주문
한국공학대 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참석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이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역 산업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시화산단의 미래산업 연계를 주문했다.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은 27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및 TU-제조AX혁신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중소 제조기업이 실제 생산현장에서 AI·AX를 적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 출범한 ‘TU-제조AX혁신지원단’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전환을 돕고 ‘AX실증산단 오픈랩’을 통해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역량을 지역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Anchor-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광주 산업공간 미래산업 거점화 제안… 지역 특화전략 주문
경기도 광주시의 산업공간을 수도권 첨단산업과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산업 기반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다.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서 삼리B지구를 산업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판교·용인·이천을 잇는 산업 연계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지난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지역 산업의 공간 구조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자연보전권역 등 각종 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에 제약을 받아온 광주시가 기존 산업시설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광주시가 가진 수
-
인천시, 한중 교류 지방정부 협력으로 넓힌다 ... 경제·문화·미래산업 연계 논의
인천시가 중국과의 오랜 교류 기반을 활용해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분야를 경제·문화·미래산업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박찬대 인천시장은 13일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인천과 중국 간 교류 확대와 한중 우호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은 중국 산둥반도와 황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한국 화교사회와 차이나타운이 형성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양국 교류의 역사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이런 지역적·역사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협력을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방안이 다뤄졌다.경제와 문화에 더해 환경과 미래산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됐다. 인천시와 중국
-
호반그룹,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개최…미래산업 혁신 생태계 확대
호반그룹이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호반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개최하며 스타트업 기술 협력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행사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ESG 동반성장 비전 선포식, 데모데이, 호반혁신기술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혁신기술공모전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서울경제진흥원·창업진흥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기술 검증 전문성을 높였다.‘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는 AI, 스마트건설, 로봇, 디지털 전환 분야 스타트업 10개사가 선정됐다. 대상은 AI 기반 건축도면 자동 검토 및 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한 투피트가, 최우수상은 AI 기반 시설관리(FM) 로봇 기
-
현대차-전북자치도-전북대, 미래산업 인재육성 협력
현대자동차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대학교와 피지컬 AI, 로봇, 수소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양성과 산학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0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양오봉 전북대 총장, 신승규 현대차그룹 RH PMO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피지컬 AI·로봇·에너지 등 첨단산업 계약학과 신설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 ▲기술협력 포럼 운영을 통한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공동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 및 기술 이전·사업화 등이다.계약학과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전문가 특강, 프로젝트 멘토링 등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된다.
-
경기도, 미래산업 투자 기반 구축 착수... 정책펀드 중심 투자공사 설립 추진
경기도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정책금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담기관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경기도는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련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공사 설립과 정책펀드 조성을 함께 추진할 전담 조직으로, 초기 행정 절차와 운영 기반 마련을 맡는다.새로 설립될 투자공사는 직접 기업을 심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보다 공공 정책자금을 모으고 운용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사가 모펀드를 조성하면 사업별 자펀드를 구성하고, 실제 투자 집행은 민간 전문 운용사가 맡는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정책자금은 미래산업 전반
-
인천시, 박찬대 시장 취임... 협치·미래산업 앞세워 민선9기 시정 출범
민선9기 인천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행정과 미래산업 육성을 시정의 두 축으로 제시하며 임기를 시작했다.박 시장은 이날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식과 업무인수인계 절차를 마쳤다. 이어 보훈단체 대표들과 오찬을 갖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 강화를 약속했으며,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식에도 참석해 시의회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새 시정은 재정 건전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중심에 둔다.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정은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성과는 시민이 체
-
“인천의 미래 산업, 우리가 지킨다”...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 전면전 선포
인천의 핵심 인프라인 인천국제공항의 통합 시도와 주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움직임에 맞서 인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각계 인사가 참여한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이하 범시민운동본부)가 8일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범시민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면담을 갖고, 인천의 도시 정체성과 국가 경쟁력을 위협하는 현 정책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가 담긴 요구서를 전달했다.■ “원포트(One-Port) 정책 훼손은 국가적 손실”... 공항 통합 논의 중단 촉구범시민운동본부는 정부가 검토 중인 인천국제공항 관련 기관 통합 논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지난 수십 년간 인천공항을 동북
-
증시가 바꾼 부동산 지도…미래 산업 중심 수혜 아파트 ‘주목’
코스피 5000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미래 산업 중심지로 손꼽히는 지역 내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주택 수요를 증가시키며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일반적으로 대기업이나 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아파트는 주택 수요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되는 경우가 많다. 상시 근로자와 협력업체 종사자, 관련 서비스업 종사자까지 유입되면서 배후 수요가 두텁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또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3040세대와 고소득 근로자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환금성도 다른 곳보다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의 측면에서 유리한 모습을 나타낸다.최근에는 코스피
-
서강대 RISE사업단,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유치' 1차년도 성과공유회 성공적 개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RISE사업단(단장 전성률)은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 참여하는 서울RISE사업 '1-2.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유치'의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지난 10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서울RISE사업 단위과제 1-2번에 선정된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6개 대학 사업단이 한자리에 모여 1차년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교로 선정된 서강대학교가 주관한 본행사는 향후 매년 정례화될 예정이다.성과공유회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개회사 및 축
-
이광일 “여수, 해양관광·미래산업 대도약”…여수시장 출마 선언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이 지난 23일 여수 국가산단 앞에 위치한 여수혁신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이광일 부의장은 “여수의 위기는 단기 침체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며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다. 여수 대전환을 통해 해양관광과 미래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 더 크고 탄탄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이 부의장은 여수의 현 상황을 “위기와 기회의 기로”로 규정했다. 지난 4년간 인구 2만여 명 감소, 원도심 상권 공실 확대(종포해양공원 인근 1층 상가 60% 이상 공실), 숙박업 예약률 저하 등 지역경제의 위기를 구체적으로 꼬집었다.그러면서 여수시 재정 여건과 관련해
-
호반장학재단, 이공계 중심 장학생 선발…미래산업 인재 육성
호반그룹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이공계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 지원에 앞장선다.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호반장학재단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미래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공계열 인재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하고, 지역 우수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해 국가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호반장학재단은 올해부터 이공계 분야 인재 지원을 위한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