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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유통 관리 강화…"AI 모니터링 도입"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정품 유통 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1월부터 불법 유통이 적발될 경우 거래를 영구 중단하는 제도를 도입했으며, 의료기관 대상 안내와 계약서 개정을 진행했다. 해외에서는 각국 규제기관과 협력해 불법 판매 차단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웅제약은 최근 현지 파트너사의 제보를 통해 내수용 나보타 제품이 무단 반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제조번호를 추적해 해당 의료기관과의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또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수입 거절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는 미국에서 허가받지 않은 경로로 반입된 제품으로 파악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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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공급
대웅제약이 씨어스, 스카이랩스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삼성서울병원이 추진하는 스마트병실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삼성서울병원은 본관 2개 병실을 디지털 전환 테스트베드 형태의 스마트병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반 환자 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씽크'는 스마트병실에서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는 반지형 연속혈압계 '카트온(CART-I)'이 추가돼 심전도와 산소포화도, 혈압을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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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분당서울대병원·365mc와 브이올렛 적응증 확대 공동연구
대웅제약이 분당서울대병원, 365mc와 국산 데옥시콜산(DCA) 주사제 '브이올렛'의 신규 적응증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브이올렛의 허가 적응증인 이중턱 개선 외에 겨드랑이 앞지방 등 다양한 국소 부위에 대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에서 열렸으며,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 김남철 365mc 대표이사,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브이올렛은 데옥시콜산(DCA) 성분 주사제로, 지방세포를 감소시키는 기전을 통해 국소 지방 개선을 목표로 하는 의약품이다.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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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간 오가노이드 기술 도입
대웅제약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약물평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손명진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3차원 인간 간 오가노이드 제작 및 독성 평가 플랫폼'을 도입한다.간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등을 이용해 사람의 간 기능을 재현한 3차원 조직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독성을 평가하는 연구에 활용된다.대웅제약은 이번 기술을 활용해 비임상 단계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간 독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고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인간 간 조직과 간내 담관 구조를 구현해 기존 2차원 세포 기반 평가보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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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개…육아휴직 복직률 96%
대웅제약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24년 육아휴직 사용 임직원의 복직률이 96%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복귀 전 기존 부서와 인사팀, 복귀자가 참여하는 소통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경력개발프로그램(CDP) 등을 통해 복직 이후 직무 전환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12년 연속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2025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과 함께 새로 도입된 가족친화 선도기업에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또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는 사회(S) 부문 A+ 등급을 받았으며, 통합등급은 B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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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중동·아프리카 8개국 수출 계약 체결
대웅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중동·아프리카(MENA) 8개국 수출 공급 계약을 글로벌 제약사 아시노(Acino Pharma AG)와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마일스톤을 포함해 약 1452억원이다. 대웅제약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품목허가를 추진한 뒤 2027년 상반기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이라크, 이집트 등 8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이 엔블로의 글로벌 사업화 이후 최대 규모 계약이며, 국산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가 중동·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엔블로는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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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시지바이오, 동물용 의료기기 '베아좀' 출시
대웅제약은 시지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동물용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 '베아좀(BEARSOME)'이 농림축산검역본부 품목허가를 받고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고 1일 밝혔다.베아좀은 1도 화상, 건조, 창상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반려동물의 피부를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동물용 의료기기다. 손상 부위에 밀착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고, 상처 부위의 건조를 막아 수분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대웅제약은 베아좀에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돼 있으며, 엑소좀과 성장인자 등을 포함해 피부 보호 기능을 보완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제품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의 유통망을 통해 전국 동물병원에 공급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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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아크, 주거단지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진단 기업 아크와 주거단지 내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AI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SANVEL)’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상벨은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공간에서 입주민이 건강 상태를 측정하면 AI 기반 분석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 서비스 정보를 안내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건강기능식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역량을 제공하고,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등을 서비스에 연계할 계획이다.아크는 상벨 서비스의 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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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NC 에스테틱스, 메디컬 에스테틱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학술 교육 프로그램인 'DEE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지난 5월 19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올해 첫 DEE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양사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과 연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나보타와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 기반 콜라겐 부스터인 디클래시 CaHA의 임상 활용 사례와 시술 전략이 소개됐다.행사에서는 글로벌 CaHA 시술 동향과 임상 적용 사례, 디클래시 CaHA 기반 시술 프로토콜인 'CAS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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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다국가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 국제학회 발표
대웅제약이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약물 작용과 혈당 강하 효과 간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회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엔블로 투여 후 체내 약물 노출과 소변을 통한 포도당 배설, 혈당 개선 효과 간 관계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웅제약은 지난 2일부터 4일간 열린 유럽 인구약리학 학술대회인 Population Approach Group Europe 2026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Enavogliflozin(이나보글리플로진)의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연구진은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 10건에서 확보한 224명의 데이터와 중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 151명의 임상 3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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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씨어스·티알, 스마트병동 솔루션 개발 협약 체결
대웅제약이 씨어스, 티알과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과 디지털 폐기능 검사를 결합한 스마트병동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3사는 지난 21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씨어스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티알의 디지털 폐기능 검사기 ‘더스피로킷’을 연동해 병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 의료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더스피로킷은 호흡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고 자동 판독 기능을 통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진단을 지원하는 무선 핸디형 검사기다. 병동과 이동형 검진 환경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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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턴바이오 기술 자산 확보… 노화 질환 치료제 개발 추진
대웅제약이 미국 바이오 기업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기술 자산 및 권리를 확보하고 노화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자산 확보는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 핵심 자산에 대한 경매 낙찰을 통해 이뤄졌으며, 대웅제약은 이를 기반으로 노화 질환 치료 분야 연구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대웅제약은 노화를 조절 가능한 생물학적 과정으로 보고 질환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치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노화 질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턴 바이오의 ERA 플랫폼은 노화된 세포에 리프로그래밍 인자를 mRNA 형태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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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협약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장 점막 재생 기전을 기반으로 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계약 규모는 선급금 65억 원과 임상 단계별 조건부 지급금(마일스톤) 6560억 원을 포함해 총 6625억 원이다. 대웅제약은 임상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을 포함하는 만성 질환으로, 복통과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현재 다양한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장기 관해 유지와 재발 방지, 점막 치유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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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티온랩테라퓨틱스,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협약 체결
대웅제약이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월 1회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티온랩테라퓨틱스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과 대웅제약의 개발·임상·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티온랩테라퓨틱스의 ‘큐젝트 스피어(Quject Sphere)’와 대웅제약의 ‘큐어(CURE)’ 플랫폼을 결합한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큐젝트 스피어는 미립자 코팅 기술을 통해 초기 약물 방출을 억제하는 기술이며, 큐어는 균일한 크기의 마이크로스피어를 제조해 안정적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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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대웅제약이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이며, 베르시포로신 단독 투여와 기존 항섬유화제인 닌테다닙·피르페니돈 병용 투여를 포함해 안전성과 내약성,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이번 환자 모집 완료가 글로벌 임상 개발 진행 과정의 주요 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수출과 파트너십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다.회사는 최근 주요 학회를 통해 글로벌 임상 2상 설계와 환자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왔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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