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베아좀은 1도 화상, 건조, 창상 등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반려동물의 피부를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동물용 의료기기다. 손상 부위에 밀착해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하고, 상처 부위의 건조를 막아 수분 환경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대웅제약은 베아좀에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돼 있으며, 엑소좀과 성장인자 등을 포함해 피부 보호 기능을 보완하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의 유통망을 통해 전국 동물병원에 공급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출시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군을 동물용 의료기기 분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베아좀은 대웅제약의 바이오 기술과 시지바이오의 의료기기 개발 역량을 결합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반려동물 치료 선택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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