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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방위비 협상 대표 ‘드하트’ 방한…아무말 없이 ‘쌩~’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테이블에 앉기 위해 미국 수석대표인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15일 한국을 찾았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드하트 대표는 주한미군 주둔비용 등 협상 전망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갔다.드하트 대표는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 대사와 오는 17일부터 이틀 간 서울에서 제11차 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를 갖고 협상을 벌일 전망이다.이번 회의는 지난 3~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4차 회의 후 약 2주 만에 다시 개최되는 회의로 올해 마지막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SMA는 연내 체결하는 게 원칙이지만 이번
트럼프, 탄핵안 법사위 통과에 "마녀사냥"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미 하원 법사위를 통과해 차주 하원 본회의서 표결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트럼프 미 대통령은 탄핵안이 마녀사냥이며, 비상시국에 쓰는 탄핵이란 도구를 사용한 데 대해 반발했다. 14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미 하원 법사위를 통과했다. 민주당 의원은 전원이 찬성했고, 공화당 의원들은 모두 반대표를 던졌다. 탄핵소추안에 적시된 트럼프 대통령의 혐의는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2가지로, 법사위 통과에 따라 탄핵소추안은 조만간 하원 본회의 전체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미 정계는 전망하고 있다.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
트럼프, 1단계 무역합의 서명…관세계획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부분합의인 1단계 합의에 서명하면서 양국은 15일 추가 관세 발효를 피하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1600억달러 규모 중국산에 15%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예고했었다.해당 관세는 장난감 등 소비재를 대거 포함하고 있어 현실화할 경우 미국 소비자들에게 타격을 주리라는 우려가 컸다.미국 무역협상단은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긴 합의안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한다. 관계자들은 또 기존 대중 관세를 줄이는 방안도 논의됐다고 전했
北 동창리 실험 후 美 지상 감시 정찰기 전개
북한이 지난 7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로켓 엔진 시험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군 지상 감시 정찰기가 10일 한반도에 전개됐다. 미군 정찰기가 북 시험 종료 후에도 동향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도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군용기 비행을 추적하는 사이트 '에어크래프트스폿'(AircraftSpots)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 공군 지상 감시 전략 정찰기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가 3만3000피트(약 10㎞)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했다.지상 감시를 주 임무로 하는 E-8C 조인트 스타즈가 등장한 것은 동창리 등 북한 내 주요 지점에 대한 미군의 감시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이는 북한이 추가 도발 움직
트럼프 ‘홍콩 인권법’ 서명에 중국 “홍콩에서 손 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안’(홍콩인권법안)에 서명하며 미중 무역분쟁이 재개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은 “외부의 홍콩 관여를 반대한다”는 외교부 성명을 발표하며 경고에 나섰다. 28일 로이터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나는 중국과 시진핑 주석, 홍콩 시민에 대한 존경을 담아 이 법안에 서명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법안은 중국과 홍콩의 지도자와 대표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평화적으로 극복해 오래도록 평화와 번영을 누리기를 희망하며 제정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미 국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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