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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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상가주택 불 나...60대 남성 숨져
서울 은평구 소재의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을 거뒀다.은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14분께 은평구 갈현동 소재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이 건물 4층 원룸에 살고 있던 ㄱ씨(66)가 세상을 떠났다.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34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이번 화재로 ㄱ씨가 지내던 방이 완전히 불에 타고 4층 계단과 복도에 그을음이 생기는 등 총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오는 21일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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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서 여성 맥주병으로 상해 입힌 50대 남성, 징역 2년
주점에서 자신과 시비가 붙은 50대 여성을 맥주병으로 때린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ㄱ(55)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11월8일 오전 0시18분께 광주 한 주점에서 밴드 연주자와 실랑이 중 '자신을 제지했다'는 이유로 ㄴ(58·여) 씨와 시비가 일었다. 이후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병을 집어 들어 ㄴ 씨의 이마를 2회 툭툭 쳤으며, 뒤돌아 앉아 있던 ㄴ 씨의 뒷머리를 1회 세게 내리쳐 3주간의 치료를 해야 하는 상해를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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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EEZ 해역 추진기 장애 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20일 오전 6시 26분경 통영시 홍도 남동방 17해리(31km) 해상에서 추진기(프로펠러)에 씨앵커(해묘)가 감겨 표류 중인 어선 A호(69톤, 채낚기 어선, 부산선적, 승선원 7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해묘(sea anchor)란 어선이나 소형 조사선 등이 수심이 깊어 해저에 닻을 내릴 수 없을 때, 바다에 투하해 위치를 유지 시킬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선 A호는 17일 오전 11시경 부산 남항에서 출항, 홍도 근해에서 조업을 하다가 20일 오전 4시경 양망 중 스크류에 씨앵커가 감겨 일본 EEZ측으로 표류하게 되자 이를 해경 상황실에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해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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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3마리 창밖으로 던진 20대 검찰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월 8일 오전 1시경 해운대구 좌동 고층 오피스텔에서 키우던 애완견(포메라니안) 3마리를(수컷1,암컷2) 창밖으로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피의자 A씨(26·여)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불구속)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1월 8일신고접수 피의자특정, 출입문 강제개방해 피의자 신병을 확보했으나 심리불안정으로 병원치료를 했다.사건 전날에도 애완견을 던지려고 해 제지했다는 참고인 진술도 있었다. A씨는 우울증 및 기억력저하 등이 있었고, 창밖으로 던진것은 인정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유 및 경위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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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험사기 치과의사 등 8명 검거
부산영도경찰서는 임플란트 보험사기 관련 치과의사 등 8명을 보험사기방지법,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A씨(47)는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던 치과 전문의고, B씨(63·여) 등 7명은 식당 종업원 등이다. 이들은 임플란트 식립 시 치조골 이식술을 동반하는 경우 수백만 원대 치조골 이식수술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점을 악용하기로 했다.그런 뒤 2015년 2월부터 2018년 8월경 실제로는 치조골(치아를 둘러싸는 뼈)이식술 없이 임플란트만 식립하면서 치조골 이식술을 받은 것처럼 가장하거나, 치조골 이식술 수술횟수를 부풀린 허위 진료기록을 발급 후 보험사에 제출해 합계 3550만원 상당 보험금을 편취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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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주거지에서 미라상태로 발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월 19일 오전 10시15분경 주거지에서 혼자 거주하던 중 영양결핍(아사)으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변사자 A씨(60·여)와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온 변사자의 언니와 남동생이 출입문이 잠겨있어 119신고,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들어가 보니 안방에 누운 채 미라 상태로 사망해 있는 변사자를 발견, 신고한 것이다.작년 3~4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았고 만날 당시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해 살이 많이 빠져있었으나 지병이 있었는지는 알지 못한다는 유족진술이 있었다.평소 몸이 좋지 않아 밥을 거의 먹지 않았다는 지인의 진술도 나왔다.기아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과 유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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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절도 혐의 10대 관제센터와 합동 신속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금은방 절도 혐의 피의자 A군(18·고3)을 CCTV관제센터와 함께 신속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A군은 1월 17일 오후 3시28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금은방에서 여자 친구에게 선물을 해준다면 업주(66)에게 반지(18K 1개 1.2돈 시가 30만원상당)를 건네받아 구경하는 척하다 절취해 영남중 방향으로 도주한 혐의다.장림파출소 순찰차 등이 현장 출동해 관할 CCTV관세센터요원과의 합동작전으로 버스노선을 추적, 신고접수 50분만에 검거했다. CCTV관제센터 이은영 요원에게는 표창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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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로 도주 외국인 보이스피싱 운반책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 경정)은 고속버스로 도주중인 보이스피싱 운반책 말레이시아인(31)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1월 18일 오후 4시10분경 광주경찰청 강력계에서 운반책이 고속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도주 중인데 부산 사상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는 공조요청 전화를 고순대 상활실에서 접수했다. 즉시 남해2지선고속도로 근무자를 예상 운행로인 부산방향 장유IC부근에 목배치 시켰고 오후 4시35분경 버스를 발견, 4km가량 추격해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시킨 후 운반책이 눈치채지 못하게 운전기사 및 승객에게 “교통위반을 해 차를 세웠습니다.”라고 고지 후 운반책이 앉아있는 21번 좌석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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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5부두 물량장서 홋줄 풀려 표류 선박 3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8일 오후 7시 6분경 부산항 5부두 물량장서 홋줄이 풀려 표류하고 있는 선박 3척에 대해 긴급 안전조치 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0분경 부산항 5부두 물량장서 원유운반선 2척(134톤, 41톤), 원양어선 1척(70톤)등 3척의 선박이 서로 홋줄에 묶인 채 표류 중인 것을 인근 선박의 선원이 발견하고 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실시했다.현장에 도착한 남항파출소 해경 직원이 표류선박 3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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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차량추돌 도주 운전자, 경찰실습생에 덜미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소년)는 1월 16일 오후 10시5분경 만취상태로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추돌하고 도주하는 운전자 A씨(57)를 경찰실습생 B씨(24)가 추격해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의 검거에 지대한 공을 세운 B씨는 경북 경주경찰서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경찰실습생으로 확인됐다.B씨는 창원시 양곡동 볼보삼거리 신호등의 적색 상태에서 신호 대기 중이었다. 그런데 뒤에서 A씨의 그랜저차량이 B씨 차량(아반떼)을 추돌하자 하차해 상대 운전자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는 신촌광장 방면으로 도주했다. B씨는 즉시 A씨의 차량을 약 2km정도 추격해 신촌광장 부근에서 A씨 차량 앞을 가로막으면서 도주상황이 종료됐다. B씨는 추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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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펜션사고, 약 한달만에 수사종결…9명 기소 의견 송치
강원지방경찰청 강릉펜션사건 수사본부는 아라레이크펜션 운영자 ㄱ씨의 아들(44)과 무자격 보일러 시공업자 ㄴ(45)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 검사원 ㄷ(49)씨 등 7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정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2014년 펜션 건축 당시에 보일러를 설치한 ㄴ씨가 보일러 본체의 배기구 급기구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은 연통을 가져다 쓰면서 잘 끼워지지 않자 현장에서 잘라 억지로 끼워 넣었다가 5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 진동 등의 영향으로 점차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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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발작 인도돌진 보행자 3명 부상
1월 17일 오후 9시50분경 부산 해운대 반여동 장산약국앞에서 운전자가 A씨(37ㆍ동승자2명)가 차량운전중 불상의 이유로 발작을 일으켜 반대쪽 인도쪽으로 돌진해 지나가던 보행자 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피해자(보행자)는 C씨(45ㆍ여ㆍ앞범퍼로 허벅지충격), D씨(46ㆍ여ㆍ차량을피하다 발목부상),E씨(45ㆍ여ㆍ차량을피하다 발목부상).운전자가 지병이 있다는 가족진술이 있었다.경찰은 면허취소인 상태로 운전중인 것을 확인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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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명품가방 절취 대리기사 입건
부산동래경찰서는 손님의 명품가방을 절취한 대리기사 A씨(48)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9시25분경 경남 김해시 모 대학교 주차장에서 대리운전하기 위해 도착해 피해자가 가방을 찾기 위해 강의실로 올라간 사이 차량안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 숨겨둔 뒤 대리운전을 마치고 다시 돌아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CCTV분석중 범행장면을 확보하고 대리운전업체 상대로 피의자의 인적사항 확인 후 검거했다.경찰은 루이비통 가방 및 지갑 150만원 상당 및 현금 20만원 등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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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버스운행 방해 전직 프로야구선수 입건
부산금정경찰서는 1월 18일 0시35경 부산 금정구 청룡동 GS편의점 앞 노상 등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버스운행을 방해한 피의자 박모(50·롯데자이언츠 전직 프로야구선수)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운전자폭행),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박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후 대리운전을 요청해 놓고 기다리던중 버스기사가 운행에 방해가 된다며 경음기를 울리며 차량이동을 요구하자, 자신의 카니발차량을 혈중알코올농도 0.131%상태(면허취소수준)에서 10m~20m가량 음주운전을 하고 화가난다는 이유로 버스에 올라타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하고 핸들을 꺾는 등 운전 방해 및 소란을 피운 혐의다.버스는 청룡동 편의점 -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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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축사에 주차중인 트럭 절취 50대 구속
합천경찰서는 농촌 축사에 주차중인 트럭을 절취한 피의자 A씨(52)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8시경 피해자(43) 축사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1톤 트럭 400만원 상당을 차량 내에 있던 열쇠로 시동 걸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차량 전산 수배 및 동선 추적, 진주시에서 발견하고 차량감식으로 피의자를 특정해 1월 14일 추적 검거했다. 1월 16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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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업주 위협, 현금 강취 40대 검거
통영경찰서는 1월 16일 오후 10시10분경 레스토랑에 흉기를 소지하고 침입, 여성 업주를 위협한 후 현금 10만원 강취한 피의자 A씨(47)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1월 17일 오후 1시30분경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 이동 동선 추적 중 고성군 소재 노상에서 발견·검거해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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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좌천재개발구역 내 철거작업중 인부 2명 추락
1월 17일 오전 11시31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좌천재개발구역내에서 인부 2명이 1층 건물옥상에서 철거작업중 노후된 지붕슬레이트와 담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이들은(69세·40세) OOENG석면팀 인부들로 병원으로 후송됐다(의식은 있는 상태). 경찰과 소방(항만소방서)은 사고원인과 물적피해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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