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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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아파트배관공사 사무실 2층 화재…700만원 상당 소훼
부산동부경찰서는 8월 17일 오후 2시1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아파트 배관공사 사무실 2층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에어컨, 컴퓨터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700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났다.이날 오후 1시경 직원들이 인근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 배관공사를 하러 나간 사이 화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을 행인(44.여)이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은 피해자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에어컨 하단부와 복사기 사이가 집중 소훼돼 발화부로 추정하고 지방청 화재감식팀, 소방합동 정밀감식예정(8월 19일 오전 9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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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병원 8층 화장실서 추락 사망
부산사상경찰서는 사상구 한 병원에서 치료중이던 환자 A씨(44·여)가 병원 화장실에서 추락해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8월 18일 0시20분경 A씨가 입원중인 8층 병동을 관리하는 주임간호사가 병실에 환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병원 내부에서 찾던 중 8층 화장실 창문 쇠창살이 약간 휘어져 있고 침대시트가 묶여 있는 것을 보고 병원 밖을 확인했다.A씨가 추락한 상태로 의식이 없어 병원구급차로 후송했으나 이날 오전 1시34분경 사망했다.두부 및 흉부 손상에 의해 사망했다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고 그 외에 다른 타살혐의점을 발견치 못했다. 변사자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장례식장에 안치중이다.경찰은 유족 및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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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한 아파트 베란다서 원인불상 화재…900만원 상당 피해
부산남부경찰서는 8월 16일 오후 9시30분경 부산 남구 대연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원인불상의 화재사건이 발생해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라고 17일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고 등 집기류, 내부벽면 등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900만원상당 재산피해가 났다.이웃주민은 신고자 S씨(47)는 주거지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타는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고 맞은편을 보니 5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화재발생장소는 베란다에 있는 김치냉장고 부근이다. 피해자 A씨(51)는 화재발생당시 가족과 함께 가족여행 중이었다.과수팀·소방합동 감식, 발화원인 조사는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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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작업중 불꽃튀어 3도화상 병원 후송
8월 16일 오후 5시10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공장에서 작업자 A씨(48·여)가 용접작업 중 불꽃으로 인해 3도 화상을 입은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작업장에서 선박 초크시트(선박과 육상 간 고정을 위해 이어주는 선박 내 밧줄통로)용접작업 중 불꽃이 상의 에어조끼에 튀어 전신 60%가량의 3도 화상을 입고 금정구의 화상 외과병원으로 후송됐다. 동료인 신고자는 함께 작업 중 갑자기 피해자 상의 에어조끼에 튀었고 작업장 내 비치된 간이 소화기로 즉시 진화했다고 진술했다. 부산기장서는 현장보존 등 감식수사와 함께 현장소장 등 관리책임자 상대 안전관리 소홀 등의 유무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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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중리해변 60대 익수자 구조했지만 사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16일 오후 2시 56분경 부산 영도구 75광장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68·남·금정구)를 구조했으나 사망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경 영도 중리해변(75광장 인근)에 지인들과 놀러온 A씨가 "잠시 발을 담근다”며 바다로 들어갔고, 잠시후 파도로 인해 A씨가 외해로 떠밀려가자, 이를 본 지인들과 시민들이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해상에 있던 A씨를 연안구조정으로 구조해 남항파출소로 이동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없었으며 남항파출소에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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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부주위로 제과점 돌진 사고 발생
8월 16일 오후 2시50분경 A씨(30·남) 운전의 차량이 부산 연제구 거제월드메르디앙아파트에서 연산교차로 방향으로 주행중 운전부주의로 제과점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교통관리 및 사고경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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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가스 배출시켜 방화 미수 피의자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빌라에 가스 배출시켜 방화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59)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오후 11시5분 사천시 한 빌라 주거지에서 가스배관을 절단해 가스를 배출,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 시도했으나 아들 제지로 미수에 그치고, 같은날 오후 11시44분 같은 빌라 1층에서 LPG 가스통 밸브를 열어 불을 붙여 방화 시도했으나 아들의 제지로 미수에 그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피의자를 검거했다. 8월 15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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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락수변공원서 지갑절취하고 신용카드 부정사용 10대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피서객 상대 지갑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피의자 A군(17)을 절도,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군은 지난 7월 26일 오후 11시경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내에서 술을 마시던 피서객에게 다가가 돗자리에 놓여져 있던 20만원 상당의 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8만원, 신용카드 등을 절취하고 절취한 신용카드로 3회에 걸쳐 6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해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신용카드 사용처 CCTV분석,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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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내 침입 교재 등 절도 40대 피의자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대학교 내 침입해 3회에 걸쳐 교재 등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2일 오후 7시경 사상구 한 대학교 건물에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침입, 4층 복도에 있던 피해자의 사물함을 뒤져 교재 3권을 절취하는 등 3회에 걸쳐 10만원 상당 대학교재 등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대학 내 CCTV영상을 분석,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검거했다.교재 3권 9만원 상당 피해품은 일부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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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로 찜질방 남성 로커 파손 현금 절취 2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미리준비한 드라이버를 이용해 찜질방 남성 탈의실 로커(locker)를 파손해 3회에 걸쳐 현금104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씨(22)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61)등 3명이다.드라이버는 흉기에 해당하지 않아 특수절도죄가 안 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A씨는 지난 7월 24일 오후 9시시경 부산 금정구 한 찜질방 남성 탈의실에서 드라이버를 이용해 65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7월 27일 오전 6시경까지 3차례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주변 찜질방 수색 등으로 피의자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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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몽돌해변 해상실종자 시신수습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15일 오후 3시25분경 울산 동구 주전 몽돌해변 노랑바위 앞 해상에서 익수자 박모씨(27ㆍ남ㆍ창원거주)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익수자 박모씨는 일행2명과 함께 주전소재 펜션에 투숙중 14일 오후 4시경부터 소주4병을 나눠마신후 바람을 쐬러 몽돌해변을 거닐던중 15일 0시3분경 실종자가 발만 담구겠다는 말과 함께 입수하던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신고된 것. 한편, 10호 태풍 크로사의 직간접영향으로 수색세력(해양경찰포함 소방등 100여명)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수색을 했으나, 높은파도와 어두운날씨에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사고발생 16시간만에 순찰중이던 방어진파출소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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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구 주전몽돌해변 실종자 발생 수색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는 8월 15일 0시 3분경 동구 주전몽돌해변에서“사람이 바다에 빠졌다. 깜깜해서 안 보인다.”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해 유관기관 합동 수색 중 이라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익수자 A씨(27·남·창원거주)는 일행2명과 함께 주전소재 팬션에 투숙중 전날 오후 4시경부터 소주4병을 나눠 마시고 바람을 쐬러 몽돌해변을 거닐던 중 익수자가 발만 담구겠다는 말과 함께 입수하던 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사항으로 119경유 신고 접수됐다.울산해경은 주변에서 목격자가 몇 명 더 되는 것으로 보아 높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태풍 북상으로 인해 기상이 불량한 가운데 경비함을 인근 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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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60대 청소노동자 휴게실서 사망한 채 발견
주간 내내 폭염이 연일 기승했던 지난 주 금요일(8월 9일) 낮 12시 30분 경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한 미화(청소) 노동자(67세)가 휴게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14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연맹 서울일반노조에 따르면 고인에게 허락된 휴게 공간은 폭염(8월 9일 이전 일주일 간 폭염 지속-폭염경보, 최고 37도 등)을 피할 에어컨도 설치되지 않고 창문조차 없는 답답한 공간, 둘 이 누워도 몸이 닿는 비좁은 공간, 곰팡이 냄새로 호흡이 곤란할 만큼 열악하며 수감시설보다도 못한 공간이었다. 2016년 12월 29일 헌법재판소가 교정시설 수감자의 수용기준을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1인당 2.56㎡으로 제시한 반면 해당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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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옛 연인 폭행·감금 2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옛 연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가나 피해자 주거지에서 기다리다 폭행 후 차량에 태워 감금한 혐의로 피의자 A씨(24)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1일 오후 7시30분경 연락을 받지 않는 다는 이유로 화가나 기다리다 택시에서 하차한 피해자를 따라가 뺨 등을 폭행하고 차량에 대워 약 1시간 40분가량 감금한 혐의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및 CCTV자료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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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대비...경기도권 낚싯배 집중단속
경기도가 낚싯배 이용객이 급증하는 가을철을 대비해 이에 대한 안전 단속에 나선다.13일 도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화성, 안산, 평택, 시흥 등 바닷가와 인접한 도내 4개 지역의 낚싯배 총 91척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경기도 및 화성ㆍ안산ㆍ평택ㆍ시흥시와 인천ㆍ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어업정보통신국)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진행된다.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낚시 관리 및 육성법 시행령’ 제16조1항3호(낚시어선 설비)에 새롭게 추가된 ‘선박 자동식별장치’, ‘항해용 레이더’ 등의 설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또 ▲출입항 신고 이행 여부 ▲낚시제한기준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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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3호선 남산정역 4번출구 장애인용 휠체어 추락
8월 13일 오후 1시40분경 부산지하철 3호선 남산정역 4번출구 지상1층 엘리베이터서 엘리베이터와 함께 장애인용 전동휠체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지상1층 엘리베이터 문이 파손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사고자 A씨(79·남)가 엘리베이터가 빨리오지 않자 전등휠체어로 엘리베이터 문을 들이받아 문이 파손되면서 약 15m아래 지하2층 대합실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CCTV상은 사고자가 그대로 와서 엘리베이터문을 충격후 아래로 떨어지는 장면이 녹화돼 있다고 했다.북부소방서 119구급차 출동해 A씨를 부산대병원으로 응급후송했다.의식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북부서는 여러각도로 사고원인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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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밭 일하던 80대 할머니 일사병 사망
거제경찰서는 밭에서 일하던 80대 할머니가 일사병으로 사망했다고 13일 밝혔다. 변사자 A씨(83)는 지난 8월 12일 오후 3시30분 자신의 밭에서 일을 하다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67·여)이 발견해 119신고했다. 사인은 일사병에 의한 심인성 쇼크사.경찰은 발견자 및 유족 등 상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중이며 일반 변사사건으로 처리 예정이다.경찰은 “온열질환은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한 만큼 기온이 높은 폭염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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