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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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장전교서 차량 추락사고
8월 30일 오후 2시46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장전교에서 차량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자력으로 탈출한 운전자 A씨(72·남)와 동승자 B씨(72·여)가 경상을 입어 금정소방서 119구급대로 양산부산대병원에 후송됐다. 사고차량 전면부가 파손됐다.음주는 하지 않았다.도요타 캠리 운전자 A씨는 평소 부정맥 증상이 있어 사고직전 운전중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었고 의식을 찾았으나 차량이 추락한 상황이었다고 진술했다.금정서는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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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거절 여성 흉기로 찌른 60대 검거
마산중부경찰서는 지인을 미리 준비한 흉길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 A씨(68)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8월 30일 0시25분경 창원시 한 아파트 입구에서 귀가하던 피해자B씨(55·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피해자는 가슴 등 자창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 없음). 교제를 거절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경찰, 형사, 교통 등이 출동해 현장에서 300m 떨어진 노상에서 피의자를 발견, 0시50분경 검거했다.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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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남항동 선박용품 판매회사서 원인불상 화재
8월 30일 오전 1시12분경 부산 영도구 남항동 선박용품 판매회사 사무실 내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컴퓨터, 책상 등 소방서추산 300만원 상당 소훼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항만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8분 만에 진화됐다. 직원들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자 B씨(45)는 보안업체 캡스 직원으로 현장주변 순찰시 1층 사무실에서 불꽃이 보이고 연기가 나 119신고했다.영도서는 신고자 및 회사 안전관리자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지방청 화재감식팀과 소방합동 30일 정밀 감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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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한 가방서 신분증 SNS통해 판매 일당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절취한 가방에 있던 신분증을 SNS를 통해 현금으로 판매한 피의자 A씨(21·여) 등 4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2018년 7월경 부산 사하구 소재 한 당구장 내에서 피해자(22·남)가 담배를 피우러 간 사이 가방을 뒤져 시가 30만원 상당의 지갑 등을 빼내고 B씨(여)는 이를 전달받아 가슴속에 숨겨나가는 방법으로 합동 절취한 혐의다.또 C씨는 피해자의 신분증을 SNS를 통해 D씨에게 현금 5만원에 판매한 혐의도 있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해당게시물을 확인, 피해품 및 매입자 확인 후 판매자를 통해 특수절도 피의자 인적사항을 알아내 순차 검거, 4명 모두 형사입건했다. 지갑 및 신분증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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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마사지 업소 약점 이용 공갈 피의자들 검거…주범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불법마사지 업소에서 불법영업 약점을 이용해 현금 등을 교부받은 피의자 5명을 공갈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피의자 A씨(20)등 2명은 지난 8월 19일 오전 4시경 불법마사지 업소에서 약 10분간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문제로 시비,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2명을 들어오게 한 후 합동으로 협박 협박해 현금 10만원과 휴대폰을 교부받고 직원휴게실 가방에서 현금 110만원을 절취한 후 다른 1명이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주범 A씨는 구속하고 4명은 불구속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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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상동2터널 졸음운전 트레일러 전도 사고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8월 29일 오후 11시55분경 중앙고속도로 상동2터널(부산방향) 내에 18K지점(경남 김해시 상동면 감로리)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졸음운전으로 터널입구 우측방호벽을 충격 후 좌전도 된 사고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트레일러 운전자 A씨(27)는 방호벽을 충격 후 우측타이어 파손으로 차량이 비틀거리면서 중심을 잃고 2차로와 1차로에 조금 걸친 상태로 최종 좌전도 됐다고 진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순대 824호(경위 조용대, 이현승)가 현장에 출동해 통제했다. 1시간 30분 동안 정체를 빚었고 30일 오전 2시40분경 전 차로 소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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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 18대 턴 10대 2명 구속
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주차된 고급차량에 침입, 18회에 걸쳐 현금 등 400만원 상당 절취한 10대 피의자 2명(무직, 학생)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자는 C씨(31) 등 18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8월 13일 오전 4시10분 노상에 주차된 피해 차량에 침입, 사물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 200만원을 절취하는 등 8월 15일까지 진주시 일원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소재 추적중 8월 18일 검거했다. 8월 29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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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거짓말'...경술국치일 맞아 '뻬박영상' 만천하에 공개
8월 29일 경술국치를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배우 권오중이 의기투합해 '아베의 거짓말' 한국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지난 광복절에 영어 영상으로 공개해 유튜브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리 퍼져 나가고 있는 영상의 한국어 버전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영어 영상을 공개한 후 많은 네티즌들이 한국어 영상을 요청했고, 특히 우리 스스로가 아베 정권의 역사왜곡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한국어 영상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3분 30초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지금까지 일본 아베 총리의 거짓말 발언을 중심으로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침략의 역사에 대한 3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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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만취상태로 음주운전하다 적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군지역 경찰서 A경장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경장은 8월 28일 오후 11시15분경 기장군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소주등을 나눠 마신후 본인 소유 승용차로 해운대 석대역 앞까지 혈중알콜농도 0.154% 상태(0.08%이상 면허취소)로 10km 음주운전중, 8월 29일 0시15경분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해당서는 대상자 감찰조사 후 적의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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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창원방향) 13km지점 트레일러 빗길 교통사고 발생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8월 28일 오후 6시5분경 남해2지선(창원방향) 13km지점(부산 강서구 봉림동) 부근 5차로를 주행중이던 A씨(35)운전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행하던 B씨(38)운전의 1톤 포터차량이 트레일러 측면을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포터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경상대학병원으로 후송됐다.이날 오후 6시11분경 112신고접수 및 지령, 6시33분경 도로공사 순찰차 현장도착, 오후 6시45분경 808호 순찰차 현장도착, 6시46분경 특수견인차량 1대 현장도착, 8시27분경 트레일러 견인조치 완료 후 완전 소통됐다. 1,2차로 통제 후 견인작업을 해 차량정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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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입점 투자 빙자 15억대 사기 피의자 추적 검거
부산남부경찰서 경제5팀은 대형마트 입점사업 투자를 빙자해 15억대 사기 피의자 A씨(42·남)를 추적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39)등 30명이다.A씨는 기장군에서 세차장 운영중 손님인 모 유통 대표(사건과 관계없음)가 대형마트 등에 입점해 벨트 등 잡화류를 유통한다는 것을 알고 사업내용 등을 자세히 물어봤다.그런 뒤 A씨는 2017년 11월~2019년 5월 8일경 지인에게 소개받은 피해자 30명을 상대로 마치 본인이 모 유통의 공동대표인 것처럼 위조한 ‘대형마트 입점 투자계약서’를 보여주며 “현재 대형마트에 입점해 유통사업을 하는데, 투자시 매월 10~20%의 수익금 지급, 계약종료시 원금 반환한다.”고 속여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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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식당 1곳만 4번 침입, 현금 등 먹거리 절취 50대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배가고파서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에 침입, 5회에 걸쳐 현금 등 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4)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10년 이하 징역)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61·여)등 2명이다.A씨는 지난 7월 17일 오전 3시 사천시 모 식당에 침입, 저금통에 있던 현금 30만원과 쌀 등을 절취하는 등 8월 12일 까지 한 곳에서만 4회에 걸쳐 현금 30만원, 쌀·어묵 등 70만원 상당 절취하고, 8월 18일 오전 3시 30분 다른 식당에 침입, 주류 등 1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임시 거주하던 여인숙 확인, 주거지 잠복 중 외출하는 피의자를 지난 8월 26일 검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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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 여파...日 안가고...동남아가 '급부상'
한-일 갈등 여파로 일본 여행이 격감한 사이 베트남이 해외여행 예정지 1위에 오르고 대만,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홍콩도 시위 격화에 따른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여행 자제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해외여행 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있으나 해외여행 자체가 줄기보다는 목적지가 바뀌고 있다. 줄어든 일본여행 수요를 국내로 돌리려는 노력이 있지만 단기간에 성과 거두기는 어렵다.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수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연간 2만6000명)에서 앞으로 6개월 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목적지를 묻고 그 결과를 분석했다. 급변하는 여행시장을 시의성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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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글지도 속 '독도'는 '다케시마'로 표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 내 구글지도 검색에서 '독도'가 '다케시마'로 검색된다"고 27일 밝혔다.서 교수는 "최근 일본의 독도도발이 심해지는 가운데 전 세계의 한인 네티즌들이 구글지도 내 독도 검색에 대한 결과들이 이상하다며 지속적인 제보를 해 줬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지난 주말 SNS를 통해 각 나라별 구글지도 독도검색 표기를 조사해 봤고, 28개국 61개 도시에서 제보를 받은 결과 '독도(Dokdo)'로 검색했을때 모두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가 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서 교수는 "한국 내 검색 결과에서만 '독도'로 정확히 표기가 되어 있으며, 일본 내 구글지도 검색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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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부부 타살사건 피의자 50대 잠복중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발생한 식당부부 타살사건관련 피의자 A씨(56·남·택배기사)를 28일 오전 10시 25분경 해운대구 송정동 한 모텔에서 잠복중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부산에 잠입했다는 사실을 파악해 27일 오후 9시부터 부산지역 전형사 및 지구대, 파출소직원들을 동원해 은신처 등에 대한 집중수색을 실시하던 중 검거했다.경찰은 피의자의 범행동기는 '모두 죽이고 싶어죽였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자세한 범행동기와 범행이후 행적 등을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수사진행 속도로 보아 내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했다. 지난 8월 24일 오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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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 광안리 인근 해상 연료고갈 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27일 오후 8시 9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세일링요트 A호(7.46톤, 승선원 5명/ 선원 2명, 승객3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후 7시 30분경 부산 수영구 남천항에서 출항,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레저 활동 중에 오후 7시 58분경 연료 고갈로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게 되자, 선장 B씨(47)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승선원과 요트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승객들(3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워 남천항으로 안전하게 하선 조치했다.구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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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등 축산물영업장 단속… 위반업소 11곳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여름휴가철 불량 축산물 유통 근절을 위해 대형마트 등 축산물영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등 6건, 냉장제품의 임의 냉동전환 1건,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미준수 등 4건이다.적발 업체들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은 폐기해야 함에도 냉동고에 판매용 고기와 함께 매장내 진열‧판매 및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냉장고기를 냉동고기로 판매할 목적으로 임의로 냉동시켜 유통기간을 연장해 보관하고 있었다.A업소는 유통기한이 최장 26개월을 경과한 소‧돼지‧닭고기 36kg정도를 폐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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