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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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 18대 턴 10대 2명 구속
진주경찰서는 심야시간 주차된 고급차량에 침입, 18회에 걸쳐 현금 등 400만원 상당 절취한 10대 피의자 2명(무직, 학생)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자는 C씨(31) 등 18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8월 13일 오전 4시10분 노상에 주차된 피해 차량에 침입, 사물함에 보관 중이던 현금 200만원을 절취하는 등 8월 15일까지 진주시 일원 노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소재 추적중 8월 18일 검거했다. 8월 29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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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거짓말'...경술국치일 맞아 '뻬박영상' 만천하에 공개
8월 29일 경술국치를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배우 권오중이 의기투합해 '아베의 거짓말' 한국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지난 광복절에 영어 영상으로 공개해 유튜브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널리 퍼져 나가고 있는 영상의 한국어 버전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영어 영상을 공개한 후 많은 네티즌들이 한국어 영상을 요청했고, 특히 우리 스스로가 아베 정권의 역사왜곡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한국어 영상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3분 30초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지금까지 일본 아베 총리의 거짓말 발언을 중심으로 강제동원, 일본군 '위안부', 침략의 역사에 대한 3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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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만취상태로 음주운전하다 적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군지역 경찰서 A경장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A경장은 8월 28일 오후 11시15분경 기장군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소주등을 나눠 마신후 본인 소유 승용차로 해운대 석대역 앞까지 혈중알콜농도 0.154% 상태(0.08%이상 면허취소)로 10km 음주운전중, 8월 29일 0시15경분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해당서는 대상자 감찰조사 후 적의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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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2지선(창원방향) 13km지점 트레일러 빗길 교통사고 발생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는 8월 28일 오후 6시5분경 남해2지선(창원방향) 13km지점(부산 강서구 봉림동) 부근 5차로를 주행중이던 A씨(35)운전의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행하던 B씨(38)운전의 1톤 포터차량이 트레일러 측면을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포터차량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경상대학병원으로 후송됐다.이날 오후 6시11분경 112신고접수 및 지령, 6시33분경 도로공사 순찰차 현장도착, 오후 6시45분경 808호 순찰차 현장도착, 6시46분경 특수견인차량 1대 현장도착, 8시27분경 트레일러 견인조치 완료 후 완전 소통됐다. 1,2차로 통제 후 견인작업을 해 차량정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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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입점 투자 빙자 15억대 사기 피의자 추적 검거
부산남부경찰서 경제5팀은 대형마트 입점사업 투자를 빙자해 15억대 사기 피의자 A씨(42·남)를 추적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39)등 30명이다.A씨는 기장군에서 세차장 운영중 손님인 모 유통 대표(사건과 관계없음)가 대형마트 등에 입점해 벨트 등 잡화류를 유통한다는 것을 알고 사업내용 등을 자세히 물어봤다.그런 뒤 A씨는 2017년 11월~2019년 5월 8일경 지인에게 소개받은 피해자 30명을 상대로 마치 본인이 모 유통의 공동대표인 것처럼 위조한 ‘대형마트 입점 투자계약서’를 보여주며 “현재 대형마트에 입점해 유통사업을 하는데, 투자시 매월 10~20%의 수익금 지급, 계약종료시 원금 반환한다.”고 속여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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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식당 1곳만 4번 침입, 현금 등 먹거리 절취 50대 구속
경남사천경찰서는 배가고파서 심야시간 영업을 마친 식당에 침입, 5회에 걸쳐 현금 등 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54)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10년 이하 징역)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61·여)등 2명이다.A씨는 지난 7월 17일 오전 3시 사천시 모 식당에 침입, 저금통에 있던 현금 30만원과 쌀 등을 절취하는 등 8월 12일 까지 한 곳에서만 4회에 걸쳐 현금 30만원, 쌀·어묵 등 70만원 상당 절취하고, 8월 18일 오전 3시 30분 다른 식당에 침입, 주류 등 1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임시 거주하던 여인숙 확인, 주거지 잠복 중 외출하는 피의자를 지난 8월 26일 검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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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 여파...日 안가고...동남아가 '급부상'
한-일 갈등 여파로 일본 여행이 격감한 사이 베트남이 해외여행 예정지 1위에 오르고 대만,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홍콩도 시위 격화에 따른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여행 자제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해외여행 시장에 급격한 변화가 있으나 해외여행 자체가 줄기보다는 목적지가 바뀌고 있다. 줄어든 일본여행 수요를 국내로 돌리려는 노력이 있지만 단기간에 성과 거두기는 어렵다.여행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수행하는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매주 500명, 연간 2만6000명)에서 앞으로 6개월 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목적지를 묻고 그 결과를 분석했다. 급변하는 여행시장을 시의성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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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글지도 속 '독도'는 '다케시마'로 표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일본 내 구글지도 검색에서 '독도'가 '다케시마'로 검색된다"고 27일 밝혔다.서 교수는 "최근 일본의 독도도발이 심해지는 가운데 전 세계의 한인 네티즌들이 구글지도 내 독도 검색에 대한 결과들이 이상하다며 지속적인 제보를 해 줬다"고 전했다.특히 그는 "지난 주말 SNS를 통해 각 나라별 구글지도 독도검색 표기를 조사해 봤고, 28개국 61개 도시에서 제보를 받은 결과 '독도(Dokdo)'로 검색했을때 모두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가 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서 교수는 "한국 내 검색 결과에서만 '독도'로 정확히 표기가 되어 있으며, 일본 내 구글지도 검색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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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부부 타살사건 피의자 50대 잠복중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발생한 식당부부 타살사건관련 피의자 A씨(56·남·택배기사)를 28일 오전 10시 25분경 해운대구 송정동 한 모텔에서 잠복중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부산에 잠입했다는 사실을 파악해 27일 오후 9시부터 부산지역 전형사 및 지구대, 파출소직원들을 동원해 은신처 등에 대한 집중수색을 실시하던 중 검거했다.경찰은 피의자의 범행동기는 '모두 죽이고 싶어죽였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원한에 의한 살인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자세한 범행동기와 범행이후 행적 등을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수사진행 속도로 보아 내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했다. 지난 8월 24일 오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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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 광안리 인근 해상 연료고갈 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8월 27일 오후 8시 9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세일링요트 A호(7.46톤, 승선원 5명/ 선원 2명, 승객3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후 7시 30분경 부산 수영구 남천항에서 출항,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레저 활동 중에 오후 7시 58분경 연료 고갈로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하게 되자, 선장 B씨(47)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승선원과 요트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승객들(3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워 남천항으로 안전하게 하선 조치했다.구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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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등 축산물영업장 단속… 위반업소 11곳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여름휴가철 불량 축산물 유통 근절을 위해 대형마트 등 축산물영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보관‧판매 등 6건, 냉장제품의 임의 냉동전환 1건,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미준수 등 4건이다.적발 업체들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은 폐기해야 함에도 냉동고에 판매용 고기와 함께 매장내 진열‧판매 및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냉장고기를 냉동고기로 판매할 목적으로 임의로 냉동시켜 유통기간을 연장해 보관하고 있었다.A업소는 유통기한이 최장 26개월을 경과한 소‧돼지‧닭고기 36kg정도를 폐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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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휘둘러 시청공무원 위협 피의자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통나무를 휘둘러 시청공무원 위협한 피의자 A씨(58)를 특수공무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노상 차량 등에서 숙식을 하던 중 지난 7월경부터 차량 옆 노상에 음식물 쓰레기 및 주워 온 물건 등을 방치해 심한 악취로 시청공무원으로부터 수거 계도를 받은 사실에 앙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 8월 22일 오전 10시경 노상에서 쌓아둔 쓰레기 청소에 협조하여 달라는 시청공무원의 요구에 폭언을 하고, 위험한 물건인 통나무를 휘둘러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시청공무원의 요구에 함께 동행한 지역 경찰관이 현행범인 체포했다. 8월 2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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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복지센터 앞 노상 교통사망사고…포터차량운전자 사망
8월 26일 오후 8시30분경 부산진구 중앙대로 부산고용복지센터 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포터차량(가해차량) 운전자 A씨(71)는 서면에서 미영사관과 지방청 사이 방향으로 좌회전하기 위해 불상의 이유로 같은 차로에 신호대기중이던 차량 3대를 들이받았다. 2차량 투산운전자 B씨(40· 경상), 3차량 아반떼 운전자 C씨(29·경상), 4차량 그랜저(개인택시)운전자 D씨(51·경상).1차량(가해차량)이 왕복8차로 편도4차로중 1차로를 진행중 앞서 신호대기 중인 2차량을 추돌, 그 충격으로 2차량이 밀려져 나가면서 3차량을 충격, 3차량이 앞서있는 4차량을 추돌한 사고다. A씨는 병원후송 치료중 이날 오후 10시17분경 사망했다.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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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노포IC부근 1톤화물차 좌전도…3명 경상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8월 26일 오후 9시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노포IC부근(5.2km지점 갓길) 1톤 화물차자 좌전도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운전자 A씨(30)와 일행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 중이다.3차로(편도 3차로)를 따라 진행하던 포터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브레이크를 잡는 순간 차량이 흔들리며 한바퀴 돌고 갓길에 좌전도 됐다.고속도로순찰대 821호 순찰차(경위 조봉기, 순경 최용호)와 119구급차량이 현장에 도착, 차량 통제 및 차량 운전자 등 일행을 대동병원으로 119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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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식당부부 타살의심 변사사건 발생
부산남부경찰서는 식당부부 타살의심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8월 24일 오전 5시21경 남구 대연동 00갈비 식당내에서 부부가 흉기에 찔려 사망해 있는 것을 귀가한 아들이 발견하고 신고했다.남편 A씨(62)는 1층 방안에서, 아내 B씨(57)는 1층 식당주방에서 발견됐다. 현장에서 범행도구로 추정 되는 흉기 등이 발견됐다.8월 26일 부검 실시, 흉기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됐다.부산남부서 강력팀 등 7개팀이 5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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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역대 최대 규모 불법수입 한약재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수입 한약재 등 3천톤을 적발하고 식약처와 부적합 제품 20톤을 회수했다. 부산본부세관은 2014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수입기준에 맞지 않는 한약재, 효능이 실제 한약재에 미치지 못하거나 효능이 없는 한약재 등 2947톤(시가 127억원 상당)을 조직적으로 불법 수입한 한약재 수입업체 3곳의 임직원 등 6명을 관세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부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적발된 한약재 종류는 오가피, 홍화, 계피, 맥문동, 돼지감자, 현삼, 백출, 진주모 등이다.또한 부산본부세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해 약사법 위반혐의가 있는 수입한약재 약 115톤에 대해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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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부산시의회 여자화장실 앞에서 어슬렁거리다 적발
부산연제경찰서 여청수사팀은 8월 26일 오후 6시15분 연제구 부산시의회 2층남자화장실에서 성적만족을 위해 옷을 다벗고 나와 여자화장실 앞에서 어슬렁거리다 적발된 피의자 A씨(32)를 공연음란,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검거(불구속입건)해 범행동기 등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시의원이 발견했고 옷을 입고 도주하는 것을 청경이 쫓아가 오후 6시20분경 시청역 3번출구에서 검거해 현행범인으로 경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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