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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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일병원 앞 하수관로 공사 인부 1명 매몰
부산동부서는 9월 5일 오후 11시10분경 부산 동구 세일병원 앞 도로 하수관로 공사 굴착기작업 중 최근 비로 인해 아스팔트 등 연약지반이 무너져 작업인부 1명이 매몰(깊이 2.5m, 폭 1.5m)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사고자 A씨(58·인부)는 토사에 가슴 깊이까지 매몰돼 허리통증과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중부소방서 소방관 4명과 공사장 인부를 교대로 투입, 삽 등을 이용해 토사를 무릎 깊이까지 제거 후 로프를 이용해 토사에서 구조해 초량구급대로 동아대병원에 이송했다. 경찰은 사고원인 등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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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와 경찰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3000만원 지켜내
지하철통역자원봉사자인 신고자의 빠른 판단과 경찰의 발 빠른 조치로 보이스피싱에 넘어갈 어르신의 평생 모은돈 3000만원을 지켜냈다.9월 4일 낮 12시10분경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제가 동백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데 연세가 많아 보이는 어르신이 계속 전화를 하고 있고, 그 옆에 선글라스와 검정마스크를 쓴 중국인풍의 남자가 따라 다니는 것이 보이스피싱범죄 같다. 지금 센텀시티역으로 다시 간것 같다”는 한 시민의 신고전화였다.신고를 접수한 근무자는 순찰차 2대를 센텀시티역으로 신속하게 출동 시켰다. 출동중인 경찰관들에게는 신고자로부터 확인한 용의자 인상착의를 실시간 알려줬다. 현장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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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후배 성추행 혐의 피소되자 해경 사무관 목매 숨져
부산영도경찰서는 해경 일반직 공무원이 직장후배를 성추행 한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자 신변을 비관하고 주거지(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9월 2일 성추행 혐의로 해운대서에 피소됐고 3일 담당경찰관이 출석조율 1회 전화이후 수사진행사항은 없었다. A씨(53·해경5급 일반직)는 9월 4일 오후 8시17분경 사망했고 동료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안방에서 변사자가 작성한 유서 등이 발견됐다.경부압박 질식사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경찰은 타살 협의 없어 사체 검시 후 유족에게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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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수욕장 인근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9월 5일 오전 7시 5분경 부산 송정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여성 A씨(20대후반추정)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7분경 해상순찰을 하던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송정해수욕장 앞 200m 해상에 떠있던 A씨를 발견,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숨을 쉬지 않고 있어 경찰관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그 결과 의식은 돌아왔으나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다.해경은 송정항에 입항 즉시 현장에 대기중이던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병원(해운대 백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현재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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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암고가 입구서 차량이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9월 4일 오후 8시34분경 부산진구 부암고가 입구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42·남)운전의 그랜저차량이 신천대로 진양교차로에서 부암교차로 방향 2차로로 진행중, 부암고가 진입 전 무단 횡단하던 보행자 B씨(67·여)를 충격했다. B씨는 119로 인근 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됐으며 의식은 없으나 자가 호흡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진서 교통안전계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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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생협 위장 사무장병원 운영 요양급여 160억 편취 이사장 등 검거
부산기장경찰서 지능팀은 의료생협 위장 사무장요양병원을 운영해 요양급여 160억 원을 편취한 피의자 이사장 등 2명을 의료법위반,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은 의료생형(요양병원 2곳) 실운영자 A씨(6·.남)는 구속하고 의료생협 이사장 B씨(53·여)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전 부부로 2011년 10월경 조합원 명의도용·출자금대납 등 부정설립한 OO의료생협을 6천만원에 매수해 같은해 12월 2일경 B씨를 생협 이사장으로 등기했다그런 뒤 2011년 12월 29~2018년 8월 20일경 생협 명의로 OOO요양병원(해운대구 90병상), OO요양병원(해운대구 138병상)을 순차적으로 개설, 사무장병원으로 운영하며 합계160억 상당 요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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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합동 수중수색 훈련중 실제 추락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은 9월 4일 울산항 인근 해상에서 민·관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을 실시하던 중 실제 방어진 화암추등대 추락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중수색 합동훈련도중 오후 1시28분경 방어진 화암추등대 간이계단(3m)높이에서 테트라포트 아래로 추락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했다. 상황실은 훈련을 멈추고 인근 순찰중이던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울산해경과 (사)한국해양구조협회 등 30여명이 현장 이동하여 추락자 박모(54,수원시)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사고자는 허리통증을 호소했으며, 육상이송에 어려움이 있어 경비정을 이용, 119로 병원 긴급이송,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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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충장대로 트레일러 대 오토바이 교통사고
9월 4일 오후 1시32분경 부산 동구 충장대로 허치슨터미널 입구 5부두 앞 트레일러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교통사고 발생했다. 항만소방서는 유압스프레다를 활용해 트레일러에서 오토바이를 꺼낸 후 안전한 곳으로 이동조치 했고, 요구조자(56)는 구급대원이 응급처치 후 서동 세웅병원 이송하고 현장은 경찰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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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황령산터널 내 저혈당쇼크로 벽면 충돌사고
9월 4일 오전 9시20분경 부산 남구 황령산터널(전포에서 대연방향)내에서 코란도 차량 운전자 A씨(61)가 운전 중 갑자기 저혈당 쇼크로 인해 정신을 잃어 터널 내 벽면을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 현재 치료중이다. 차량 조수석 앞바퀴가 파손됐다경찰은 사고로 인해 터널내 교통 정체로 교통정리를 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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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기피자, 집행유예 취소로 교도소수감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 집행 담당관의 지도 감독을 특별한 사유 없이 사회봉사명령을 지속적으로 기피, 불응한 A씨(27세)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져 교도소에 수감했다고 4일 밝혔다.대구준법지원센터는 A씨를 구인해 대구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 법원은 8월 30일자로 A씨의 집행유예를 취소했다.A씨는 2018년 11월 사기죄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성실히 사회봉사에 임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개시교육 무단 불참을 반복하고 3차에 걸친 사회봉사 배치와 집행 지시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이를 회피, 소환에 불응하다 구인됐다.대구준법지원센터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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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화암방파제 50대 추정 남성 추락사고
9월 4일 낮 12시52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화암방파제 테트라포스 인근 간이계단에서 50대 추성 남성이 약3m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동부소방서는 오후 1시28분경 요구조자를 구조후 육상 구급이송이 어려워 해경경비정을 통해 오후 2시2분경 울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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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대리기사 가장 취객 상대 현금 절취 50대 구속
마산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대리가사를 가장해 취객 상대 현금 절취한 피의자 A씨(5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28일 오전 1시8분경 창원시 모 상가 인근 노상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에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에게 대리기사로 가장해 접근, 지갑에 있던 현금 26만원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A씨를 특정, 소재 추적 중 8월 29일 검거했다. 8월 31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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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카고트럭, 부산 동래 세병교 밑 높이제한 시설물 충격
9월 3일 오후 6시30분경 부산 동래구 수안동 세병교 하부 도로에서 5톤 카고 트럭이 높이제한(4m) 시설물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고 구청에 통보, 시설물 제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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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성묘, 벌초 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경기도가 추석명절을 맞아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을 할 때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다.먼저 ‘쯔쯔가무시증’은 들쥐 등과 같은 야생 설치류에서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렸을 때 침투한 세균이 혈액 및 림프액을 통해 퍼지면서 전신적 혈관염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6일~20일 가량의 잠복기 이후 두통, 오한, 전율,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성묘, 벌초, 텃밭 가꾸기, 등산 등과 같은 야외활동 중 걸리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난해 도내에서 총 85명의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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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전봇대 충격 도주 피의자 검거
부산부산진경찰서는 9월 3일 오전 3시40분 진구 전포대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전봇대를 충격하고 도주한 피의자 A씨(23)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고 밝혔다.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았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전포파출소에서 현장에 출동했다. 말리부 차량 앞 범퍼가 찌르거져 있고 에어백이 모두 터져 있는 상태에서 운전자는 없었다. 골목길로 도망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로 운전자 인상착의 등을 확인하고 부근 골목길에서 나오던 피의자를 검거해 음주측정한 결과 0.041%(면허정지수준)로 나와 현행범인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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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불응 도주 난폭·음주운전 피의자 현행범인 체포
부산북부경찰서는 8월 31일 오전 3시50분경 북구 덕천동 외식1번가 앞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도주 피의자 A씨(23)를 난폭운전, 음주운전 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8월 31일 오전 3시30분경 푸조차량을 몰고 가던 중 북구 만덕2터널 앞에서 음주단속중인 경찰관에게 음주감지돼 하차를 지시받았으나 불응하고 도주했다. 도주과정에서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과속운전을 했다.북부서 소속 교통순찰차 3대 및 지방청 112상황실에서 도주경로 순찰차 집중 배치하고 도주차량의 전·후·좌측면을 가로막아 진로 차단뒤 현행범인 체포했다.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64%(면허정지수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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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다는 이유로 지인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피의자 현행범인 체포
부산부산진경찰서는 9월 3일 오전 4시13분경 지인인 피해자 B씨(23)와 인근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중 건방지다는 이유로 흉기로 피해자를 찌르고 도주한 피의자 A씨(30)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우측팔뚝부위, 대퇴부에 자상(5cm)을 입었다.흉기를 들고 싸운다는 신고접수를 받고 서면지구대 순찰차가 출동해 현장주변 수색 중 200m떨어진 건물계단에 숨어있던 피의자를 발견하고 현행범인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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