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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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개편 확정…가성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은?
주택시장의 가파른 가격상승과 분양가상한제 개편에 따른 분양가 추가 인상까지 점쳐지며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중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제1차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에서 ‘분양가 제도 운용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분양가 상한제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이주비와 대출 이자, 영업손실 보상비와 명도 소송비, 총회 개최 등 필수 소요 경비도 분양가 산정에 포함되며, 원자재 가격이 15% 이상 상승할 경우 기본형 건축비를 조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정부는 해당 개선안에 따라 새로 분양을 시작하는 단지의 경우 분양가가 최대 4% 정도 인상될 것으로 예측했다.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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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없는 ‘100실 미만’ 오피스텔 인기 가속화
올해 분양시장에서 ‘100실 미만’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 규제에서 벗어난다는 점에서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오피스텔은 총 85개 단지(3만7439실)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청약경쟁률 상위 5개 단지 중 4곳이 100실 미만의 오피스텔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분양한 100실 미만 오피스텔 중 약 80%가 상위 청약 경쟁률 30위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올 상반기에도 분양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오피스텔은 총 96실 모집에 1만217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126.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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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몸값 ‘쑥쑥’…하반기, 대단지 아파트 11만 가구 출격
올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속속 분양에 나설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 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을 준비 중인 아파트는 227개 단지, 총 20만1985가구(총 세대수 기준, 임대 제외)이며, 이 중 대단지 아파트는 65개 단지, 총 10만8837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큰 만큼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이 다채롭게 들어서고, 입주민이 많은 덕택에 주변 편의시설과 교통망이 빠르게 형성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뿐만 아니라 가격 상승에서도 소규모 단지보다 우위에 있고 불황기에는 가격 변동폭이 적어 대단지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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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개선 소식에 기(旣)분양 단지로 ‘유턴’
정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6·21 부동산대책을 통해 분양가 상한제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고분양가 심사제도 등을 개선한다고 밝히면서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개선 전 입주자모집공고를 내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기(旣)분양 단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원활한 신규분양 촉진을 골자로 분양가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지만, 수요자 입장에서는 분양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1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정비사업 3개 단지를 대상으로 분양가 영향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1.5~2.3%의 분양가 상승이 예상됐다.먼저 A 재건축 사업장의 경우 기존 3.3㎡당 236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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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접지 ‘광명·의왕·구리’, 하반기 대단지 잇단 분양
올 하반기 경기도 광명시와 의왕시, 구리시 일대 1000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분양할 예정이다. 그 동안 아파트 분양물량이 많지 않았던 곳으로, 서울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좋은 데다 구도심의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한 대형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과 인접한 이들 지역은 그 동안 아파트 분양물량이 많지 않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명, 의왕, 구리에서 분양된 민간분양 아파트는 단 한 가구도 없었다. 2019년과 2020년에도 광명 1565가구, 의왕 65가구, 구리 537가구가 분양되는 등 최근 3년 내(2019~2021년) 2167가구가 분양이 전부였다.새 아파트가 귀하다 보니 올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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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남부경찰서, 남울산우체국과 협업 가정폭력 등 예방 홍보 추진
울산해양경찰서와 울산남부경찰서는 6월 28일 남울산우체국의 우편차량을 이용해 ‘구명조끼 입기 운동’과 ‘가정폭력·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7~8월 2개월 간 집중 홍보 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울산해경과 남부경찰서는 울산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안사고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자 홍보 테이프와 차량용 자석판을 함께 제작해 남울산우체국에 전달했다. 울산해경은 최근 3년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발생한 연안사고 사망비율이 전체의 93.1%에 달하는 등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남부경찰서·남울산우체국과 합동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 울산해경과 남부경찰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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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하나금투, 금융취약계층 위한 소비자보호 컨텐츠 선보여
하나금융투자가 사회적 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컨텐츠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컨텐츠는 총 4개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알뜰한 투자 방법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 ‘고령층 대상 소비자보호 교육’, ‘장애인 대상 소비자보호 교육’ 등을 다뤘다. ‘장애인 대상 소비자보호 교육’은 수화로도 추가 제작됐다. 성평기 하나금융투자 소비자보호총괄 책임자(CCO)는 “최근 금융소비자들의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주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하나금융투자가 마련한 교육 영상이 많은 금융 소비자들의 투자판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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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2 대학생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 결과 공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구직 중인 전국 대학생 1,080명을 대상으로 ‘2022 대학생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설문조사했다.인크루트는 지난 2004년부터 19년간 <대학생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조사대상은 국내증시(코스피) 시가총액 기준 130개사(2022년 5월 기준)이다.조사 결과, 1위는 카카오(12.7%)였다. 2020년부터 3년 연속 최상위를 지켰다. 카카오를 뽑은 응답자들은 △본인의 성장과 자기계발 가능성(32.1%)을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다. 이는 국내 IT기술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의 일원으로 일할 수 있는 점과 카카오 출신이 이직시장에서 경쟁력 있음을 확인, 본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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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동삼종합복지관 찾아 '사랑의 이발·미용 봉사활동'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6월 27일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이발·미용 봉사활동’은 이발·미용사 자격증을 보유중인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위 백영민, 장태준과 미용봉사자(1명)가 참여해 재능 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 홍보계 직원 3명은 업무 보조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이발·미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이며, 동삼종합사회복지관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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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 해양수산특화 '바다숲 작은도서관' 개관
부산기장군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소장 신재향, 이하 ‘해조류연구센터’)는 6월 27일 해양·수산 정보 거점 역할 수행과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복합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한 ‘바다숲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기장군 정임수 부군수,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 고리원자력본부 김종이 대외협력처장, 황운철·박우식 군의원,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바다숲 작은도서관’은 총사업비 1억 9000만원(국비 1억원 포함)을 투입해 296㎡ 규모로 해조류연구센터(일광읍 이동길 4-1) 4층에 일반열람실과 어린이열람실로 구분해 조성됐으며 ▲오픈열람대, ▲BAR형 열람대, ▲디지털 열람대 등 총 3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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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대학생 소방정책홍보단 ‘찐 홍보단’운영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김재현)는 대학생 소방 정책홍보단 ‘찐 홍보단’을 조직하여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찐 홍보단’은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학과 119청소년단 19명으로 꾸려져 있다. 특히 MZ세대 대표인 대학생의 눈높이를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고, 다양한 개성으로 홍보 콘텐츠의 다양화‧양질화를 위해 운영 중이다.홍보단의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카드뉴스 등 시기별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소방정책 및 주요 업무실적 등 개인 SNS활용 배포 ▲각종 소방 홍보 캠페인 등이 있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김재현 부산진소방서장은 “MZ세대 대표로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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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공무원노조, 27일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은 6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양대 노조는 앞서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일대에서 '조합원 6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촉구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에서 정부에 공무원보수위원회를 자문기구가 아닌 심의기구로 격상하고, 2023년도 공무원 보수 7.4% 인상, 기존에 합의한 6급 이하 직급보조비 3만 원, 정액급식비 2만 원 인상 등을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2023년도 공무원보수를 결정하는 첫 공무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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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쌀 3000kg 기부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은 지난 25일 대구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진행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쌀 3000kg (10kg*300포)을 기부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쌀 3톤 기부공영홈쇼핑은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이병기 회장)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쌀 10kg 300포를 전달했다. 북구지회는 대구 지역 중에서 소형 임대주택 주거 등 가장 낙후되고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이 가장 많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랑의 쌀은 장애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 등 300여명에게 전달된다.□ 전국송출 공영방송의 공익 역할, 다양한 지역에 사회공헌 손길가야공영홈쇼핑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최초 발생지역이자 피해규모가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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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익강(强益强)’, 상급지와 평균 집값 격차 더 벌어져
상급지와 지역 평균 아파트 가격 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규제에 보유세·양도세 문제로 지역 내에서도 시장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어 ‘똘똘한 한채’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렙스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재작년 1분기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서울 아파트 평균 차이는 3.3㎡당 2879만원이었지만 올 1분기 3006만원으로 벌어졌다. 인천도 송도가 위치한 연수구와 인천 평균의 차이가 202만원에서 505만원으로 커졌다.지방 광역시도 상황이 비슷하다. 둔산지구가 위치해 지역 시세를 이끌고 있는 부촌인 대전 서구와 대전 평균의 차이는 같은 기간 82만원에서 137만원으로 증가했다. 대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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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1억’ 고급 오피스텔엔 어떤 부자가 살까?
최근 강남권을 중심으로 전용 3.3㎡당 1억원이 넘는 고급 오피스텔이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강남대로변 고급 오피스텔 ‘더 갤러리 832’ 시즌2의 펜트하우스 타입이 100억원대에 공급됐으나 분양과 동시에 완판됐다. 시즌1 분양 당시도 펜트하우스 타입은 가장 먼저 계약이 완료된 바 있다. 올 초 강남구 청담동에 공급된 ‘레이어 청담’도 3.3㎡당 1억5000만원대의 고분양가에도 단기간 내 분양 물량이 모두 계약돼 화제가 됐다.전문가들은 고가 오피스텔 시장의 중심에 ‘영 리치(Young Rich)’가 있고, 실제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30~40대 젊은 부자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분석한다.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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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산업단지 인근 ‘직주근접형 아파트’ 봇물
최근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산업단지 인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각광 받고 있다. 자족기능을 갖춘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의 경우 직장과 가까운 거리에 주거지를 마련하려는 직주근접 수요층이 있어 안정적인 수요확보가 가능하고 교통, 일자리, 편의시설 등 주변 인프라도 개발되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근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생활태도가 확산되면서 직주근접은 빼놓을 수 없는 아파트 흥행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장과 가까울수록 출퇴근 시간을 확 낮춰져 워라밸을 실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이 같은 흐름에 맞춰 하반기 청약시장에서는 산업단지 인근 직주근접형 아파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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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특별전형 노려볼까”…전국 읍·면 분양 주목하는 ‘맹모(孟母)들’
올 여름, 대입 특별전형 ‘농어촌 전형’이 가능한 전국 주요 읍·면에서 분양이 시작된다. 자녀들의 대입에 대한 이점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농어촌 전형’은 대학입학전형 가운데 ‘정원 외’ 모집에 속하는 대표적인 특별전형이다.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르면 농어촌 전형은 행정구역 상 읍·면에 거주하면서 초·중·고 12년(학생만 거주 시) 또는 중·고 6년 이상(학생·부모 모두 거주 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농어촌 전형’은 일반전형보다 대학입시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어촌 전형’으로 응시한 학생들 간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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