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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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황산누출사고 발생 무림피앤피 안전보건 감독 실시
부산고용노동청(청장 하형소)은 안전조치 소홀로 황산 누출에 의해 근로자 2명을 부상케 한 울산 울주군 소재 무림피앤피에 대해 3일간(4.25.~4.27.) 중대산업사고 발생사업장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업체는 지난 4월 10일 사업장 내 황산 저장탱크의 배관·밸브를 교체하던 중 농도 96%의 황산 누출로 하청 소속 근로자 2명이 안면부 등에 화상을 입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데이어 4월 19 보일러 정비·보수 작업 중 인근에 가동 중인 보일러에서 누출된 배기가스를 흡입해 근로자 11명이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이어 산업재해를 유발했다.이번 감독은 당초 사업주에게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개선의 기회를 부여 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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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연, 국토부의 지역항공사(에어부산) 운수권 배정 제외 규탄
"국토부는 항공사 통합이 완료될 때까지 운수권 배분시 에어부산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지역거점항공사 우선, 우대 정책을 마련하고 즉각 시행하라. 부산시는 지역항공사 성장이 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 통합LCC본사 유치를 위한 전제조건임을 명심하고, 지역항공사 지원방안을 즉각 마련하라.지역 정치권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안이하게 있었던 것을 깊이 반성하고, 수도권 중심의 항공정책이 재발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에 엄중 항의하고 개선을 촉구하라."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부경연)는 4월 25일자 성명에서 국토부의 지역항공사(에어부산)운수권 배정 제외를 규탄하고 이 같이 요구했다.국토부는 지난 14일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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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모든변호사에서 ‘변호사 커리어 시작 이벤트’ 실시
변호사 커리어 계발 및 성장을 돕는 모든변호사에서 변호사 시험 합격증을 받아들고 설레는 출발을 앞둔 변호사들 응원에 나선다.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모든변호사에서 11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변호사 커리어 시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벤트는 변호사 시험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022년도 변호사 시험 합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총 세 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첫 번째는 ‘사진 촬영’으로 참여하는 모든 변호사에게 25만 원 상당의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개인 또는 단체로 접수 가능하며, 개인은 프로필 사진과 증명사진 중 하나를 선택, 단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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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옥 3일, 잃어버린 2천 년의 기억> 1만 km 신혼길은 역사였다
"역사학계가 2천 년 전 ‘인도 공주 허황옥’의 결혼 항해를 신화나 설화로 간주하면서 김해 김씨와 허씨 등 800여만 명의 후손들은 늘 뿌리가 흔들렸고, 가야사는 물론 가야불교의 시작도 수백 년 뒤로 밀려나 버렸다.이 영화는 아직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삼국유사 ‘인도 공주 허황옥’의 3일간 신혼길 기록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추적해 나가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독특한 역사적 실체를 도출한다."(시놉시스)[감독: 진재운ㅣ출연: 백소희, 권하진, 도명스님(여여정사)ㅣ제작: KNNㅣ제작지원: 김해시, 김해문화재단 ㅣ배급: ㈜영화사 그램ㅣ개봉: 2022년 5월 12일]<허황옥 3일, 잃어버린 2천 년의 기억>이 현대 과학 기술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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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문화재단-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음악 창작 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부산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은 지난 22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과 지역 음악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음악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협력 추진, ▲음악 기반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음악 예술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구민 참여형 지역 특화 음악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되는 ‘금정 하모니아 22 슈퍼스타 프로젝트’에 양 기관이 협력하여, 금정문화재단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음악창작소의 음악 창작 시설에서 음원 작업이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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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부산에너지시민연대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시도 즉각 중단하라"
부산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22일자 성명을 내고 "고리2호기 수명연장 시도 즉각 중단하고 2050탄소중립, 핵이 아닌 재생에너지로 달성하라"고 촉구했다.부산에너지시민연대에는 (사)기후에너지대안센터,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녹색소비자연대,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부산녹색연합, 부산YWCA, 드림오션네트워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4일, 한수원은 탈핵 폐기 원전 강국을 표방한 대선 후보가 당선되고 한 달도 지나지 않아 기다렸다는 듯이 고리 2호기의 주기적 안전성 평가보고서를 원안위에 제출함으로써 수명연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고리 2호기의 수명은 2023년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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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태화강 둔치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상임공동대표 한기양 박장동 박다현/운영위원장 이상범)은 지난 22일 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회원 70여 명이 태화강변에 널린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장소는 삼호교 상류(문수고 옆 태화강 둔치 일대)다.태화강 일대는 노란 갓꽃이 만발하여 싱그러운 봄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웠다. 하지만 둔치로 들어가서 들여다본 속살은 겉모습과 너무나 달랐다. 물웅덩이가 만들어진 곳에서 물에 잠긴 쓰레기와 부유물질이 부패하면서 내뿜는 악취가 코를 찔렀다고.한기양 상임공동대표와 울산환경운동연합 서민태 공동대표는 장화를 신고 물속에 직접 들어가서 수장된 쓰레기를 건져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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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2급으로 하향...실외 마스크 해제도 검토
정부가 25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고,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실외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25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질병청은 고시 개정에 대해 코로나19의 유행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맞춰 감염병 관리를 하기위해 등급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서 15일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위험도는 낮아진 반면 소규모의 유행은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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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한 달 간 불법자동차·이륜차 집중단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무단방치 등 불법 자동차 및 이륜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자동차 무단방치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불법 구조변경 등으로 인한 운전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되며, 시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정비조합, 경찰 합동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불법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임의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륜차)이다. 시는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법규위반 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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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 노태악 대법관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
김명수 대법원장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위원직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인품과 법원 내외부의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헌법 제114조 제2항에 따라 후임 위원으로 노태악 대법관을 지명하기로 내정했다고 밝혔다.노태악 내정자는 다양한 재판 경험과 치밀한 법이론을 갖춘 정통 법률전문가로서 뛰어난 능력을 겸비했으며, 부드러운 성품, 과감한 추진력, 뛰어난 소통능력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법원 내외부로부터 두루 신망을 받고 있다.노태악 내정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면서도 공정한 재판업무를 수행했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선거관리위원직을 수행한 경력이 있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직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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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나 신규 확진자 7만5449명 확진, 사흘째 10만명 아래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만5천449명 늘어 누적 1천683만4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전날(8만1천58명)보다 5천609명 줄면서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10만명 미만을 기록했다.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10만명 아래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2월 12일(5만4천936명) 이후 10주 만이다.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지난 16일(10만7천896명)보다 3만2천44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9일(18만5천535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이날 위중증 환자는 738명으로 전날(833명)보다 95명 줄었다.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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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고층건물 승강기 인명구조훈련
부산 기장소방서는 지난 21일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고층건물 승강기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축물들의 고층화 및 대형화로 인한 승강기 설치 증가와 유지관리 부실로 인한 승강기 이용자 갇힘사고 발생 등이 증대됨에 따라 사고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기술 향상 및 습득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훈련은 △고층건물 위기대응계획 및 혁신적인 대응기법 숙지 △승강기 구조이론 및 유형별 승강기 개방 요령 △ E/V개방 장비 사용법 및 승강기 작동요령 △ 승강기 유형별 구조 및 작동원리 교육 △ 승강기 내부구조 확인 및 수동개폐 요령 숙달 △ 승강기 내부진입 및 외부 탈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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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부산중부소방서는 오는 5월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구 내원정사 등 관내 전통사찰 3개소를 방문하여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및 관계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사찰화재 발생 원인을 보면 부주의가 50%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전기적, 기계적, 방화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4월~5월)을 전후로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이번 화재 예방 컨설팅은 사찰 내 주요 시설물들을 둘러보며 화재 위험요소 및 화재 발생 시 현장 활동 어려운 점에 대해서 중점으로 확인했으며, 관계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초기대응방법 교육을 했다.부산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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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민·관·군 합동 수중과학수사 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은 수중감식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훈련장과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수중과학수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해해경청 주관으로 4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훈련은 대규모 해양 사건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대응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남해해경청, 해군 수사단, 해양구조협회 등 3개 기관 연합으로 10여명이 참가했다. 대형 해양 사건사고 현장은 수압과 해류 등 위험요소와 다양한 변수가 많아 증거물 수집과 초동수사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전문적인 훈련을 거친 요원들의 감식 기술이 요구된다. 이에 이번 훈련은 대형 해양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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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건설책임자 비리혐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4월 22일 보도자료에서 “부산지하철 건설 책임자 비리혐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지난 4월 21일 부산교통공사 상임이사가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서 직위해제 됐다. 부산지하철 건설 공사를 총괄하는 상임이사의 비리 혐의로 시민들이 가질 실망감과 분노가 두렵다. 내부 구성원의 상처와 동요도 심각하다.2021년 부산교통공사 건설사업 예산은 1,481억 원이고, 지난 5년간 투입된 예산은 4,821억 원에 이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사 경영진인 상임이사의 비리 혐의에 일부 간부급 직원까지 연루되었다고 한다. 교통공사 내부의 조직적 비리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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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취약계층 아동 4000명에 6억4000만원 후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올해 7회를 맞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에 앞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권 신장을 위해 6억 4천만 원의 멘토링 후원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지난 15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175개 신협과 182개 아동복지시설이 함께 협약을 맺고 사업 참가 기관으로 나선다. 올해 재단은 ‘어부바 멘토링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억 1천만 원으로 편성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서 신협 임직원은 ‘어부바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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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제2회 119수상인명구조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소방학교(교장 진용만)는 4월 22일 학교 내 국제수상구조훈련센터에서 하계 119수상구조대 역량강화를 위해 제2회 119수상인명구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소방학교 교육 과정 중 전문과정인 수상라이프가드과정 교육생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대회를 열었다. 1차 예선(수영장25m) 20명 선발 후, 2차 본선(마네킹구조 등)기록으로 자웅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 최우수상은 기장소방서 조용훈 소방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우수상은 중부소방서 윤주현 소방사, 장려상은 사하소방서 윤광성 소방사가 차지했다. 진용만 부산소방학교장은 “매년 대회를 개최해 해양도시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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