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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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특화평면 ‘인기몰이’…입주 후에도 가격 ‘우상향’
최근 주택시장에서 평범하고 단조로운 주거 공간이 수요자들에게 외면 받고 있다. 수요자들의 안목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해진 라이프 스타일, 다수 구성원 가구의 개인 공간 필요성 등으로 니즈에 맞춘 주거 공간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수요자들의 각양각색 스타일에 맞춰 ‘특화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부동산 개발업체 피데스개발이 실시한 ‘2021년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주거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내적 요소 중 1위는 ‘평면구조’(22.9%)가 차지한 바 있다. 또 행정안전부 세대원수별 자료를 보면 1인 세대부터 10인이상 세대까지 다양한 가구의 형태를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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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후분양 물량 40% 감소…‘희소가치’ 기대감
국내 청약시장이 선분양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후분양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전국에서 일반분양 된 후분양 아파트는 총 3695가구로 나타났다. 2020년 물량(6170가구)과 비교하면 40.1% 급감한 수치다.후분양은 주택공정률이 60%이상 진행된 후 분양을 받는 방식으로 선분양 대비 안정성이 높은 분양방식이다. 공사중단 등 문제 발생 시 상대적으로 실수요자의 피해가 적기 때문이다. 또 최근 사전 청약 물량이 늘어나면서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후분양은 몇 년 후가 아닌 분양 당해 입주 등 빠른 입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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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건설사들 분양일정 눈치싸움…5월, 전국 2만가구 공급
새 정부가 출범하는 5월에는 전국에서 2만295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부동산 정책 발표 시점을 연기하면서 건설사들도 분양일정 눈치싸움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는 2만1284가구(사전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일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만295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6013가구(29.63%)이며, 지방은 1만4282가구(70.37%)인 것으로 집계됐다.시·도별로는 경기 5,851가구(10곳, 28.8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경북 4108가구(4곳, 20.24%), 부산과 전남이 각각 2424가구(4곳, 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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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노동자 2명을 구하기 위해 희생 된 故안준호 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4월 28일 1억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143번째 회원인 故안준호 기부자가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은 특별회원으로 가족과 제3자가 1억원 이상을 기부하고 그 가족과 제3자가 대표자를 회원으로 추대한 회원이다.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건설업체 시공사(현대건설) 직원으로 서울 목동에 위치한 ‘신월 빗물저류배수시설 등 방재시설 확충공사’ 현장에서 근무했다. 안준호 義人추모비에 의하면, 2019년 7월 31일 갑작스러운 폭우로 지하터널 안으로 빗물이 밀려들었고 근로자 2명이 터널 안에 있다는 사실을 듣고선 그들을 구하기 위해 어둠 속을 혼자 달려갔으나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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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5년 이하 아파트 전국 13.68%…대형사 5월 분양 ‘주목’
올 3월 기준 입주한 지 5년 이하인 새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13.6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4.59%, 기타지방이 14.13%, 지방광역시가 10.2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전(7.14%), 제주(8.98%)가 낮았고, 기타지방에서는 경북(12.58%)과 전북(11.7%)이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세종은 33.54%로 새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았다. 매매가 상승률도 새 아파트가 더 높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아파트값은 82.06% 상승했지만 입주한 지 5년 이하인 아파트의 경우 108.13%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큰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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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공익사단법인 옳음, ‘희망을 심는 나무’와 기증 나눔 업무협약 체결
YK공익사단법인 옳음(ORUM)이 지난 4월 21일 ‘희망을 심는 나무’ 사회적협동조합의 리사이클 사업 '숲스토리' 지원을 위한 기증 나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숲스토리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운영하는 리사이클 매장으로, 시민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발달장애인들이 판매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발달장애인에게 지원하여 이들의 고용 및 자립을 돕는다. YK공익사단법인 옳음은 기증 나눔 업무협약식에서 도서 276권을 ‘숲스토리’ 측에 전달하여 협약의 의의를 더욱 살렸다. 기증 도서 276권은 3월 14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한 달여간 법무법인YK에서 도서 기증 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것이다. 법무법인YK 임직원들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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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하이투자증권,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DGB금융그룹 하이투자증권은 다음달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히크만 주머니’는 항암치료 등을 받는 소아암 어린이의 가슴에 잦은 채혈 및 약물/수액 주입을 위해 삽입하는 히크만 카테터를 담아 목에 걸 수 있는 주머니로 따로 판매하는 곳이 없어 환자 가족이 직접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이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3주간 약 160개의 히크만 주머니를 만들어 27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으며 재단은 검수 후에 소아암어린이들이 교차 사용할 수 있도록 1명당 5개의 주머니를 나누어 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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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 인력운영 혁신방안 원점에서 재검토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에서 발표한 '유능한 정부 구현의 핵심과제'와 '유능하고 실용적인 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 인력운영 혁신 방안'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며, 시대착오적 발상을 접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경직된 공직사회에 능력주의를 확산시키고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 대한 우대와 지원을 강화하려는 인수위의 노력은 가상하다. 유능하고 실용적인 정부 구현이라는 인수위의 목적 역시 공감하지만, 그 방법이 잘못됐다. 인수위는 '아부가 능력'이 되는 '권력형 줄서기 문화', '낙하산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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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5월 ‘오리 부리 이야기’ 저자 황선애 작가와의 만남 강연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 빛·물·꿈 교육행복타운(기장읍 차성로 417번길 11) 내 교리도서관과 정관도서관(정관읍 정관중앙로 100)에서 아동문학가 황선애 작가와의 만남 순회 강연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정관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황선애 작가의 제11회 비룡소문학상 수상작 ‘오리 부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이번 강연은 교리도서관과 정관도서관에서 개최된다. ▲교리도서관 강연은 5월 14일 오후 2시 빛물꿈관(기장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1층), ▲정관도서관강연은 5월 2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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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코로나19 장기화 혈액 수급난…헌혈 캠페인 앞장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대한적십자에 의하면 2020년 국내 헌혈건수는 2,435,210건으로 2017년부터 헌혈참여 감소,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로 단체방문 헌혈이 전년 대비 35.5% 감소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으로 헌혈 참여자가 크게 줄면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힘든 상황에서 이번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 수급난 극복에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해 기획했다.헌혈 참여시 지난 4월 도입한 가치실천플랫폼‘행가래 앱’에서 5,000SVP를 제공해, 직전 진행된 헌혈 캠페인 보다 더 많은 인원(약 100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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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다문화 홍보대사로 가수 '헤라' 위촉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4월 27일 오후 3시 경남경찰청에서 체류 외국인 공감·소통 메신저 ‘다문화 홍보대사’로 결혼이주여성 가수 ‘헤라’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홍보대사로 위촉된 결혼이주여성 가수 ‘헤라’는 중국 국민가수 출신으로 자신의 꿈인 가수 활동을 통해 다문화 출신의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한국에서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홍보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률 경남경찰청장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각적인 다문화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외국인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든든하고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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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치’가 선호하는 부동산 자산, ‘주택보다 상업용’
젊은 부자, 이른바 ‘영리치’는 주택보다 상업용 부동산을 더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금융 회사와 거래하고 있는 금융 자산 10억원 이상(가구 기준) 보유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Korean Wealth Report(한국 부자 리포트)’에 따르면 영리치(49세 이하의 부자)와 올드리치(50세 이상의 부자)의 부동산 자산 비중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영리치는 부동산 자산 중 상업용 부동산(44%)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고, 거주목적 주택(36%)이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드리치와 상반되는 결과다. 올드리치는 거주목적 주택(40%)이 가장 높았고, 상업용 부동산(36%)이 뒤를 이었다. 젊은 세대의 특성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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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시장, 尹 대통령 당선인 취임 앞두고 ‘술렁’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지방 부동산시장도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오르는 모양새다. 새정부가 들어서면 윤당선인의 대선 당시 공약이 지역 개발이나 정책 방향 등의 새로운 지침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수도권 이전 공약을 내세우며 세종시 개발을 추진하면서 현재 세종행복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에 ‘국가첨단의료허브’와 ‘대구권 광역교통망’, ‘물산업 클러스터’ 등의 공약을 완성시키며 대구 부동산시장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결국 대구는 10년 가까이 부동산시장에서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이처럼 대통령의 지역별 공약이 부동산시장에 상당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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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종부세 납부자 20만명 돌파…하이엔드 소형 주거시장 ‘급상승’
40대 이하 종합부동산세 납부자가 20만명을 돌파하면서 하이엔드 소형 주거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국세청이 지난해 발표한 국세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납부자 중 40대 이하는 총 20만50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만명대를 유지하던 40대 이하 종부세 납부자는 2017년 10만명을 처음 돌파한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왔다.전체 납부자 대비 비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40대 이하 납부자 비율은 2010년 24.69%를 기록한 이후 2013년 21.46%까지 하락하다가 2014년부터 7년째 상승 중이다. 특히 2019년 28%를 처음 돌파한 후 202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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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2022년 산악구조 및 항공기 사고 구조훈련
부산 중부소방서는 코로나19 이후 산행인구의 증가에 따라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서구 소재 구봉산, 엄광산 일대에서 2022년 산악구조 및 항공기사고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조난자의 위치파악을 위한 산악 지형숙지 및 구조대상자 탐색훈련 △실족으로 인한 추락사고 등의 구조 기술ㆍ기법 숙달 △항공기 추락사고를 가상한 구조훈련이다.아울러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와 안전한 산행을 위한 산행안전수칙 지키기 캠페인 및 산악위치표지판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부산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위급상황 시에는 산악위치표지판 등을 활용하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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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기장 근대역사관 조성 예정지 방문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4월 27일 오후 3시경 기장 근대역사관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지난해 12월 기장읍성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기장읍 동부리 194-2번지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권은해 생가(부산시지정 근대건축물 2021-1호(1937년))’를 매입하고 기장 근대역사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오는 5월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2023년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는 독립운동가의 생가를 최대한 보존하여 기장의 근대역사 자료 등을 전시하는 전시관과 소모임, 세미나 등의 지역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애국정신 함양은 물론, 기장의 근대역사를 교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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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급 숙박시설 수요 증가…생활숙박시설 고급화 전략 ‘시동’
최근 국내 여행시장에서 호텔과 리조트, 풀빌라 등 고급 숙박 수요가 증가하자 고급화 전략을 앞세운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여행으로 옮겨가고, 안전과 위생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잡으면서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고급 숙박시설을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팬데믹 기간에 억눌렸던 소비 활동이 보상심리로 분출되는 ‘보복소비’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에 따라 숙박비 지출도 가파르게 늘었다. 데이터융복합·소비자리서치 전문 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여행 중 숙박비로 '10만원 이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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