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한국문학세상, ‘제1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당선자 선정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 3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작품을 신청받아 4명의 당선자를 선정했다. 당선자로는 ▲수필문학상에 이성원(56세·시인·서울) ▲시문학상에 유용기( 65세·시인·대전), 소설문학상에 예시원(57세·소설가·경남), 문학기자상에 김영신(56세·기자·광양) 등이 선정됐다. 이성원 시인은, 수필 ‘어머니와 장마’에서 밤이 새도록 내리던 장대비로 몇 년 동안 온갖 정성으로 일구어 왔던 논이 홍수에 떠내려가는 것을 바라보던 어머니의 애절함을 농부의 고통에 비유해 진한 감동을 주었다. 유용기 시인은, 시 ‘희망 찾아가는 길’에서 계절의 무상함을 가을과 겨울 그리고 봄에
-
GTX-A 주변 집값, 서울 통과하면 B·C 노선보다 최대 15% 비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서울 통과지역의 평균 집값이 착공 직후와 비교해 4억6500만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GTX노선 내 환승역인 서울·삼성·청량리역을 제외한 각 노선별 서울 통과지역의 집값을 살펴본 결과 A노선의 집값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2022년 4분기 A노선 통과지역(은평, 강남)의 가구당 집값(매매 평균가 기준)은 17억1832만원으로, GTX-A 착공 직후인 2019년 3분기(12억5330만원) 대비 4억6502만원이 올랐다. 같은 기간 B노선(구로, 중랑, 용산, 영등포)은 3억9321만원, C노선(노원, 서초, 성동, 도봉)은 4억4746만원씩 올랐다. A노선과 B노선 비교 시 상승폭이 약 15% 차이인 셈이다.경
-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비율 톱3 ‘세종·충남·충북’… 충청권 ‘싹쓸이’
지난해 외지인 아파트 매매거래 비율은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는 총 29만8581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이뤄졌다. 이 중 관할 시도 외 거주자 매매, 즉 외지인 거래는 8만457건으로 전체의 26.9%에 달한다.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세종의 외지인 매매거래비율이 40.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과 충북이 각각 37.2%, 36%로 뒤를 이었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중 상위 3개 순위 모두 충청권에서 나온 것이다. 이어 인천(34.3%)과 강원(32%)을 포함해 총 5개 지역이 30%를 넘었다. 반면 부산(17.6%), 제주(18.1%), 대구(19.4%)는 10%
-
“옆에 반도체 호재 있어요”…부동산 휩쓰는 ‘반세권’ 효과
반도체 호재가 ‘반세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용인, 동탄2신도시 등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발표 소식에 부동산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또 이천, 평택 등 반도체 산업을 이미 확보한 지역은 아파트값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지난달 30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3월 4주(27일 기준)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43% 올랐다. 이는 지난해 5월 16일(0.01%) 이후 무려 45주 만의 반등세다. 반도체 호재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격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동탄2신도시도 반도체 호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용인시 처인구
-
검증된 건설사들의 합작품, ‘컨소시엄’ 단지가 뜬다
최근 분양 시장 침체기가 지속되면서 여러 대형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시공 및 분양에 참여하는 ‘컨소시엄’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리스크 부담을 낮추고, 수요자 입장에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10대 건설사로만 컨소시엄을 구성할 경우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건설사 간 시너지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10대 건설사(2022년 시공능력 평가 기준) 컨소시엄 단지는 8개 단지, 총 2만4049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5개 단지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총 분양 물량인 499개
-
[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식목일 맞아 나무 식재 봉사활동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식목일을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서울시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4일, 식목일 기념 ‘함께해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용산 드래곤즈 봉사자 110명은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규모의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이번 용산 드래곤즈의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김나라 사내 변호사는 “지속가능경영의 하나로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환경경영에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참가하
-
[기업사회활동] 국가철도공단, 1사 1촌 마을 식목 및 농촌 일손돕기 시행
국가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과 봉사단은 식목일을 기념해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동금강모치마을에 방문해 나무심기 및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이날 공단 임직원은 2019년 식재한 1,500본 개복숭아나무 중 200본을 보식했으며 새망치기, 부직포 깔기 등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농민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한편, 공단은 2004년 창립 이래 1천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꾸준히 시행해 2만 2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왔으며, 2018년 5월 영동금강모치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촌 일손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임직원 가족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
[포토]시군구연맹, 대한민국 선거사무제도 개선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
시군구연맹이 4월 4일 기획재정부(중앙동 앞, 세종 소재)에서 대한민국 선거사무제도 개선을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KBS ‘동행’ 394회 삼 남매에 학습 지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과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이 이번엔 394회 ‘겨울의 햇살, 가은이네 삼 남매’ 편에 방영된 삼남매에게 학습 및 진로계획 지원을 한다고 전했다.바인그룹은 이번이 5회째 지원이며, 지속적으로 동행의 청소년 출연자들에게 학습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삼 남매와 바인그룹의 학습 지원은 지난 1일 방송됐다.동행 프로그램 394회 <겨울의 햇살, 가은이네 삼 남매>는 바쁜 부모님을 위해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도우며, 우애 좋은 삼 남매의 이야기를 다뤘다. 거주지와 시내와의 거리가 있고, 삼 남매 모두 사교육을 받기에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 진도를 맞추기에도 벅찬 현재 학습 상
-
[기업사회활동] KT&G, 인디 뮤지션 성장 돕는 ‘2023 나의 첫 번째 콘서트’ 지원자 모집
KT&G(사장 백복인)가 인디 뮤지션의 성장을 돕는 ‘2023 나의 첫 번째 콘서트’ 공연 지원자를 오는 5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KT&G 상상마당 홍대는 다양한 음악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 성장을 돕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지난 2015년부터 9년째 진행해 온 ‘나의 첫 번째 콘서트’는 성장 가능성 있는 뮤지션을 선발해 첫 번째 콘서트를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장르를 불문하고 100석 이상 공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 경험이 없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상상마당 홈페이지 또는 상상마당 라이브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음악성, 발전 가능성 등 항목을 심사하여 최종 선정된 4
-
대한적십자사, 전국적 산불 긴급구호활동 전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한적)는 지난 주말부터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산불에 맞서 긴급 재난구호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직원 및 봉사원 등 900여 명이 참여해 이재민 구호 및 소방인력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건조특보 속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적으로 70여건의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한적은 지자체 및 소방방재본부와 협력해 ▲서울 종로구 인왕산 산불(4.2) ▲대전 서구 산직동 산불(4.2) ▲충남 홍성군 산불(4.2) ▲충남 보령시 산불(4.2) ▲충남 당진시 산불, 충남 금산군 산불(4.2) ▲경북 군위군 산불(4.2) ▲경북 영주시 산불(4.3
-
부산중부소방서, 승강기식 주차타워 화재안전조사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 1월 9일 부전동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주차타워 화재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한달 간 승강기식 주차타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승강기식 주차타워가 설치된 아파트, 오피스텔 중 주차 가능 대수가 50대 이상인 곳이 대상이며 그 이외 대상물에는 화재예방 안내문을 발송했다. 화재안전조사 주요내용으로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 여부 ▲주차타워 내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관계자의 화재 예방조치 등에 관한사항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주차타워의 경우 가연성 외장
-
부산북부소방서, 청소년들사이 유행 ‘불 하트 챌린지’ 화재 주의
부산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는 놀이인 ‘불 하트 챌린지’에 대한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불 하트 챌린지’란 외부 바닥면이나 건물 외벽에 눈 스프레이를 분사하여 하트 모양 등을 그리고 불을 붙여 태우는 놀이로서, 주로 청소년들이 의미있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SNS 등에 인증하는 행위다.하지만 눈 스프레이는 프로판, 에탄올 등 인화점이 낮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이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엔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실제로 건축물의 벽면에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불 하트를 그리다가 119 신고를 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행위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불을 번
-
진주소방서, 마지막 의무소방원 전역 신고행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4월 4일 의무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하는 제72기 의무소방원 2명에 대한 전역 신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무소방원 제도는 2002년 제1기 의무소방원을 시작으로 일선 소방서에 배치되었으며,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 대체복무가 폐지되면서 의무소방원 제도도 사라졌다.진주소방서의 마지막 의무소방원 박준형, 현대근 수방은 2021년 8월 입대해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지휘팀 등 순환 근무를 하며 현장활동 보조 역할을 수행하며 소방관과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했다.이날 전역식은 김성수 서장이 직접 기념패와 전역증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마치고 덕담을 나누며 마무리됐다
-
부산경찰, '2030엑스포 유치기원 불꽃쇼'안전관리 총력대응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은 4월 6일 개최되는 ‘2030엑스포 유치기원 불꽃쇼’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불꽃쇼 행사는 BIE 실사단 방문(4.4.∼4.7.)에 맞춰 특별히 개최되는 만큼 BIE실사단 행사 일정도 경호수준으로 적극 대비키로 했다. 이번 불꽃쇼 행사는 주최측 추산 약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BIE실사단이 광안리에서 현장관람이 예정되어 있어, 실사단 주요 이동동선로 상 일반시민들과의 인파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부산경찰은 광안리해수욕장 및 해운대 마린시티 등 불꽃축제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위해 부산
-
울산북부소방서 김병완 소방장, KBS 119상 본상 수상
울산북부소방서 김병완 소방장(49·구급대원)이 제28회 케이비에스(KBS) 119상 본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4월 4일 서울케이비에스(KBS)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KBS 119상은 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 등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김병완 소방장은 지난 2005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다양한 화재, 구조․구급현장을 경험한 베테랑 구급대원이며 최근 3년간 1,189회 구급출동하여 849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또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재난 현장에서 뛰어난 대처능력으로 시민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구하여 ‘하트세
-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 법률사무소 쓰임에 ‘좋은이웃변호사’ 현판 전달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서환)는 법률사무소 쓰임(대표 현지원)에 ‘좋은이웃변호사’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좋은이웃변호사’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이다.이번 좋은이웃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쓰임 현지원 대표변호사가 참여했다. 현지원 대표변호사는 평소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사명을 갖고 나눔실천에 앞장서 왔다. 법률사무소 쓰임 현지원 대표변호사는 “변호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