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강원 홍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자녀 35명 장학증서 수여
강원 홍천소방서는 4월 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홍천소방서 허강영 서장, 유일수 대응총괄과장, 홍천군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박홍숙 회장 등이 참석한 '2023년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의용소방대 자녀는 35명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대학생들이다.허강영 홍천소방서장은 “최근 잦은 화재 출동으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에 전달되는 장학금이 자녀들의 학업 정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기업사회활동] 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대상 특별요금 감면제도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오는 4월 1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난방 특별요금 감면 제도’의 신청과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역난방 특별요금 제도는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난방비 종합대책단’ 운영을 통해 만들어진 제도로, 지난 동절기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한난은 제도 시행을 위해 열공급규정 개정 등 자체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신규 신청·접수, 자격 확인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 실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대별 검침과 부과가 불가능한
-
공노총, 노동사회연대단체에 기부금 전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4월 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전태일재단과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사무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노총이 전태일재단과 손잡고에 기부한 금액은 각각 248만 원과 156만 원이며, 양 단체에 전달한 404만 원은 지난 3월 15일 열린 공노총 제6대 집행부 출범식을 기념해 행사 참석자 1인당 2만 원씩 노동사회연대단체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이다.당시 참석자들은 전태일재단과 손잡고 중 본인이 희망하는 단체에 기부할 것에 서명했고, 이날 양 단체에 전달한 기부금 팻말에 기부한 공노총 조합원의 이름
-
매수심리 바닥 다졌나?…7주 연속 ‘상승세’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2월 첫 주부터 7주 연속 상승세다. 집을 사려는 사람이 조금씩 늘고 있어 주택 시장에도 봄바람이 부는 모양새다. 매수 심리가 살아나면서 브랜드 아파트 완판도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휘경자이 디센시아’, 전북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등 분양에 돌입한 단지들의 계약도 순항이 예고된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로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자 비중이 높은 것을 뜻한다. 100 이하면 집을 구하려는 사람보다 팔고자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여전히 팔겠다는 사람이 많지만, 매수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전국적
-
임대아파트도 수도권 쏠림 현상…지방과 경쟁률 격차 ‘두배’
부동산 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우려되고 있다. 청약시장에 다소 온기가 돌고 미분양 해소와 거래량 증가 등 좋은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온도차이는 확연하다. 임대아파트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보인다. 2022년 임대아파트 청약 경쟁률을 확인한 결과 수도권으로의 쏠림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2년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임대’의 공급가구는 총 1만461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접수건수는 7만7968건으로 평균 7.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수도권은 5944가구 중 5만2564건이 접수돼 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지방은 4517가구 중 2만5404건으
-
2분기, 1000가구 넘는 ‘대단지’ 봇물…전국 30곳서 2만8286가구 분양 예정
올 2분기 1000가구 넘는 대단지에서 약 2만8000여 가구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4~6월) 분양 예정인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30곳, 총 5만6002가구에 이른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만8286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1만3450가구로 가장 많고, 지방도시가 8824가구, 지방광역시가 6012가구다.대단지는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공용 부분에 대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가구 수가 많은 대단지일수록 관리비의 공용 부분 비율이 낮다. 인건비,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의 공용 관
-
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 4월 한 달 간 대로(大路) 음주운전 단속
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한 달간, '대로(大路)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평소 경찰서 단위로 실시하던 음주단속을 3~4개 경찰서가 1개 조로 편성, 경력 및 장비를 집중해 장소 선정에 제한받지 않고, 시내 주요 도로 또는 유흥가 인근 대로에서 가시적으로 시행한다.최근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코로나19 감염이 완화되는 반면, 회식 및 모임 등 술자리 활성화로, 음주운전이 전년 동기간 대비 17.3% 증가했으나, 단속 인원의 한계로 큰 도로 상 단속이 쉽지 않았다. 특히 3월 동구 안심로(편도 4차로)에서 발생한 차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도 운전자가 면허정지 수준의 주취 상태에서 운전한
-
[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7호 사내119안전센터 오주찬 소방장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진행하는 ‘소방히어로’ 7번째 주인공으로 강원소방본부 화천소방서 소속 오주찬 소방장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달 31일 오주찬 소방장의 근무지인 사내119안전센터를 찾아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만 이날 오주찬 소방장은 전날 발생한 화천지역 산불 화재 현장 진압에 투입된 관계로 김용원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조 강원도 지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오주찬 소방장은 2013년 임관 이후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약 3000여 건의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수행했다. 특히 2016년
-
경남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신규 누리캅스 회원 위촉 및 현장 홍보
경남경찰청(청장 치안감 김병수)는 4월 2일「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오후 1시 30분 청 내 정병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누리캅스 회원 위촉 행사와 함께 창원 성산구 용지동 '용지호수공원' 일대에서 도민을 상대로 사이버범죄 예방 관련 현장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관련 내용을 담은 스티커를 붙인 솜사탕과 음료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최근 빈발하는 사이버범죄 예방법 및 대처법을 담은 전단을 배포했다. 「사이버범죄 예방의날」은 '하루만이라도 사이버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그 중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는 취지로 사이버(CYBER)의 사(4), 이(2)를 따서 2015년 4월 2일 최초 지
-
경남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 직원 30명 참여 힐빙캠프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거창군에서 청렴문화조성과 경찰인권보호를 위한 ‘청렴·인권’ 힐빙(힐링과 웰빙의 합성어로 치유를 통한 건강한 삶 도모를 의미)캠프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남경찰청 소속 직원 30명이 참여해 그동안 누적된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1일차에는 항노화힐링랜드에서 숲속 걷기, 족욕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위주의 프로그램과 전국적으로 유명한 가조온천 체험 후 저녁에는 근무 중 경험했던 일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2일차에는 위천면에 있는 수승대와 경남 문화재자료 제663호로 지정돼 있는 황강고택
-
강원 홍천여성의용소방대, 홍천군 공무원 380여명 대상 심폐소생술 등 교육 완료
강원 홍천소방서(서장 허강영) 홍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는 3월 27~31일까지 5일간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홍천군 공무원 38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복부압박법) 등 응급사항 긴급 대처 현장실습 교육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홍천군보건소의 2023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으로, 홍천소방서 교육전문강사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을 지닌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매일 2회씩 강사로 나섰다.박홍숙 홍천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4분)이 중요하므로 응급상황 발생시 초
-
경남 의령소방서,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돌입
경남 의령소방서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4.5.~4.6.) 기간 중 식목 활동, 상춘객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산림인접지역 산불예방 소방력 전진배치 ▲산불예방을 위한 현장 순찰 강화 ▲마을 이장 등 대상 화재예방 정책 소통을 위한 산불예방 교육 ▲중점관리대상 등 화재취약대상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봄철을 맞이해 행락객 증가 및 건조한 날씨로 산림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화
-
대구경찰청장,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회장 만나 입장 표명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 49분경 대구 달성군 논공읍 외국인 노동자들이 신도로 있는 A교회(3층)에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한 필리핀인 8명이 교회 안에 있다"는 취지의 112신고가 있었다.대구경찰은 교회 내 필리핀 목사 등 15명이 예배 중이어서 대기하다 입장가능 확인 후 필리핀인 9명(남8·여1)을 출입국관리법위반으로 현행범 체포했다.이와 관련해 대구경찰청장은 3월 31일 오후 4시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 대표회장 이건호 목사를 만나 '유감표명 및 종교시설 출동 시 유의사항 교육을 철저히 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표명했다.이건호 대표회장은 "대기총의 입장은 성경말씀대로 외국인 이주자들에게도 차별없이 대해 주었
-
수도권 부동산 매수심리·거래량 상승…분양시장 ‘봄기운’ 솔솔
정부가 대대적인 규제 완화에 나서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일정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오는 4월 대거 분양에 나서면서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정부는 ▲서울 강남3구·용산구 제외 규제지역 전면 해제 ▲전매제한 기간 축소 ▲실거주 의무 폐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전방위적인 규제 완화 기대감에 매수심리가 차츰 회복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은 지난해 65.37에서 올해(2월 기준) 69.58로 4.21p 상승했다. 경기가 4.64p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인천과 서울은 각 4.
-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2만4000가구…9년 만에 ‘최저’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4192가구로, 지난 2013년(2만767가구)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1990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5만1938가구가 공급돼 왔으나 2012년 2만336가구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후 물량이 감소하기 시작해 2022년까지 약 11년간 연평균 3만2383가구 공급에 그쳤다.연도별 추이로 보면 2008년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분양이 줄어 2012년에 입주 가구수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분양물량은 4만3695가구였으나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3만269가구가 공급됐다. 금
-
진보당 윤희숙 “노동자와 진보정치 손잡고 차별 없는 평등 세상 만들어 가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신학기 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노동자와 진보정치가 손잡고 비정규직도, 차별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윤 상임대표는 “힘들고 위험한 일 할수록 대접하는 것이 아니라 무시하는 이 사회와 나쁜 정치를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급식과 돌봄 업무 등에서 일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날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벌였다.윤 상임대표는 연대사를 통해 “고금리 고물가에 난방비 폭탄까지 맞아서 우리 노동자들 실질임금이 하락했고, 가계부채도 심각하다”며
-
[포토]울산소방본부, 봄철 대형산불 대응 긴급구조종합훈련
울산소방본부는 3월 31일 오전 11시 한국화학융합연구원 뒤 울산 2청사 앞에서 봄철 대형산불을 대응하기 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소방, 시·군·구, 산림, 군, 경찰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김두겸 울산시장도 함께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