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제12회 유권자의 날 및 유권자 주간 특집 ② [투표용지 속 역사 이야기]
투표용지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한 국민들의 희망을 담는 그릇이자 우리가 원하는 정책과 정치를 선택하고 때로는 심판하는 강력한 무기다. 또한 투표용지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할 마음이 담긴 소중한 종이면서 우리 선거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하다. 투표용지를 살펴보면 네모난 모양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투표용지가 처음부터 사각형은 아니었다. 1948년 처음 선거가 실시됐을 때는 가로로 긴 투표용지에 한쪽 면은 뾰족했다. 세로쓰기 시절이라 가로형 투표용지가 편리했을 것이다. 또 투표용지 한쪽에 길게 홈이 파여 있어 기표한 투표지를 접은 뒤 이 홈에다가 뾰족한 끝을 끼우게 되어 있
-
부산시선관위, 키자니아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유권자의 날 PLAY」행사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2회 유권자의 날(5월 10일)을 맞아 유권자의 권리와 의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 키자니아 CITY의 선거’를 주제로 어린이 모의투표 체험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유권자의 날 PLAY」 행사는 ‘어린이 모의투표 체험’, ‘투표참여 웹툰 그리기’ 및 ‘유권자의 날 퀴즈 온라인 이벤트’로 나눠 진행됐다.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키자니아 웹툰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권자의 날 기념 ‘다가치 투표참여 웹툰 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작 10편을 선정하여 문화상
-
부산 중부소방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생할안정자금 지원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달 4일 중구 대청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정신적·재산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 A씨(60대)에게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생활안정자금을 5월 10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부산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거나 화재피해주민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피해복구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중부소방서는 생활터전을 잃거나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고,
-
11일 건설노조 대경본부 '노조탄압 규탄결의대회' 집회 및 행진 교통 혼잡
대구경찰청은 5월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경찰청(수성구 지산동) 맞은편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경본부 참여자 2,000명이「노조 탄압 규탄 결의대회」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회 후 오후 7시 30분부터 대구청 앞을 지나 두산오거리→황금네거리→범어네거리→국민의힘 대구시당까지 총 4.8km를 행진한다.경찰은 오후 1시30분부터 무대설치 등으로 인한 집회장소 주변 차량정체가 우려되고 또한 퇴근시간대 동대구로가 장시간 행진으로 많은 정체가 예상되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싸이카, 순찰차를 배치, 우회로 안내 등 교통소통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버스정류장 안내판, 대형 전광판 등 사전홍보를 통해 시민불편
-
진보당, “정권 심판할 반윤석열 공동행동 제안”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멈추고 국민을 살리는 ‘반윤석열 공동행동’에 함께해 달라.”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10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5·10 윤석열 취임 1년 진보당 기자회견’에서 건설노동자, 민주노총, 종교계, 시민사회, 사회원로들이 정권 퇴진과 심판을 촉구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단 한 번도 반성과 성찰의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제안했다.윤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권 1년은 ‘퇴행’의 시간이었다”며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는 무너졌고, 경제위기로 민생은 파괴됐으며, 맹목적 굴욕외교로 한반도는 위기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라를 팔고 국정을 농단한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는 퇴행의
-
1년간 오피스텔 매매가 ‘서울’만 상승…수도권·5대 광역시 등은 ‘하락’
최근 1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서울만 상승하고 수도권과 5대 광역시는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는 강원도 제외 모든 지역이 하락했다. KB부동산 월간 통계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은 3억229만원으로 지난해 4월(2억9935만원) 대비 1.0% 상승했다. 반면 인천(-7.4%), 경기(-5.7%) 지역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을 포함한 5개 광역시(-1.4%) 모두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서울 내 권역별로 살펴보면, 종로구, 종구, 용산구가 위치한 도심권이 3.9%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2.0%, 서북권(은평, 서대문, 마포) 1.7%, 동북권
-
[사회단신] 반도문화재단,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은 지난 6일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4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단에 따르면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28명에게는 총상금 570만 원과 상장, 수상작 작품집을 수여하고 수상작 전시회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부문별 대상에는 그림 일반부 이루다의 <바람 타고 추억 속으로>, 그림 어린이부 김윤식 학생의 <캠핑장의 불빛>, 사진부 김용규의 <작업을 마치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최동민 반도문화재단 사무국장, 김미자 심사위원장(한국미술협회 화성시지부 회장), 용환배 심사위원
-
불황에도 수주잔고율 높은 튼실한 건설사는?…역시 ‘브랜드’가 경쟁력
수주잔고비율 ‘톱3’를 기록한 건설사들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건설사들은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많은 일거리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브랜드 경쟁력과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 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특히 전통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건설사들의 수주잔고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가 불황에도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다.수주잔고비율이란 수주잔고를 매출액으로 나눈 값으로 건설사가 매출액에 비해 ‘일감’이 얼마나 풍부하게 남아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수주잔고비율이 높을수록 일감을 많이 확보해 놓은 상황이며, 수주잔고비율이 100%이면 1년치(연
-
수도권 아파트값 ‘꿈틀’…한 달 만에 2억 ‘껑충’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곳곳에서 아파트값이 최근 올 초 거래가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신고가보다는 낮은 가격이지만, 집값 반등세가 서울에 이어 수도권으로 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경기도 용인시 ‘버들치마을 성복자이 2차’ 전용면적 157㎡는 4월 10억6000만원(8층)에 매매 거래됐다. 3월 거래 금액인 8억5000만원(4층)보다 2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또 경기도 시흥시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4월 7억2000만원(29층)에 팔렸다. 이는 부동산 상승기였던 2021년 상반기 최고가(8억6300만원, 26층/8억4000만원, 47층)
-
[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아동복지협회(회장 신정찬)와 1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아동복지시설 보호 종료 이후 대학에 진학한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사회로의 진출을 돕는 ‘굿잡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지원한 후원금은 총 20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준비금, 취업 캠프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데 쓰인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굿잡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취업을 준비하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우선하고자 한다”며 “앞
-
제12회 유권자의 날 및 유권자 주간 특집 ① '민주주의 꽃 선거'
부산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한 '제12회 유권자의 날' 주간 기획보도를 5월 10일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시작으로 5월 11일 '투표용지 속 역사 이야기', 5월 12일 '시대와 함께 변화해온 투표함 이야기', 5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제도 변천사'까지 4일간에 걸쳐 매일 연속 소개한다./편집자 주.◇제12회 유권자의 날 및 유권자 주간 특집 ① '민주주의 꽃 선거' ‘유권자(有權者)’는 선거를 할 권리를 가진 사람을 뜻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2012년 1월 17일에 매년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지정하고, 유권자의 날부터 1주간을 ‘유권자 주간’으로 정하여 기념하고
-
경남경찰청, 어린이 통학로 등 환경점검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5월 9일 오후 2시30분 마산 월영초등학교 부근 ‘노란색 횡단보도’가 설치된 현장에서 어린이 통학로 등 등‧하굣길 환경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는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고 운전자 인식강화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마산 월영초교, 사천 유치원 등 2개소 설치돼 있다. 향후 5개소 추가 설치 예정에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국적으로 빈발하고 있고, 최근 김해에서 우회전 중 어린이를 충격한 사고와 관련, 어린이 안전확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이 요구되고 있다. 경남경찰은 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무인단속 장비 작동 상태[총 856대(초등학교 7
-
부산여성의전화, 5월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 캠페인 13일 개최
(사)부산여성의전화는 5월 13일 오후 2~4시 온천천(수연교부근) 일대에서 부산지역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및 피해자보호시설을 포함 총 18개 단체와 함께 ‘함께 가요, 평등 사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가정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 양성평등인식개선O·X퀴즈, 즉석사진촬영, 다문화가족 바로알기, 행복한 일과 가정 만들기, 배지 만들기와 타로 체험 등의 17가지 체험마당을 통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풍부한 가족문화축제가 될 것이다. 모든 부스를 체험한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누구나 폭력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는 명제에 동의하지만, 일상에서 발
-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아동보호캠페인 ‘Face for Child‘ 참여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5월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최하는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얼굴-Face for child'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학대 등 범죄로부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아동보호공동캠페인으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부산 지역 인사들의 Face for child(얼굴 서명) 참여를 시작으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 아동보호 및 지원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우철문 경찰청장은 “아이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부산경찰은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
-
[사회단신] 호반문화재단,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진행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이 올해도 전국의 유망한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2023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Hoban-Emerging Artist Awards’(이하 ‘H-EAA’)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 3년 이내에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6월 4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대상(1명)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 우수상(1명)에게는 1000만원, 선정작가(8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2023 H-EAA
-
[사회이슈] 가족과 떨어져 사는 성인 70% “가족과 소통 시간 하루 30분 미만”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성인 남녀 10명 중 7명은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30분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대화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공동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아이배냇에 따르면 가족과 떨어져서 사는 응답자 가운데 69.4%가 메신저, 전화 등으로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30분 미만’이라고 답했다. ‘30분 이상 1시간 미만’이라는 응답이 19.8%로 뒤를 이었다.가족과 함께 사는 응답자의 경우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에 대해 30.2%가 ‘30분 이상 1시간 미만’, 29.2%가 ‘30분 미만’이라
-
‘분상제’ 아파트, 1분기 청약시장 ‘싹쓸이’…1순위 통장 10개 중 7개 몰려
부동산R114 자료를 통해 지난 1분기 전국 분양 단지들의 평균 청약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분양가 상한제 단지가 상위 5개 순위를 ‘싹쓸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평균 45.33대 1로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고덕자이센트로를 비롯해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단지(28.72대 1)와 2단지(28.02대 1),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12.11대 1)까지 2~5위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가 차지했다. 평균 198.76대 1로 1위를 차지한 서울 영등포자이 디그니티의 경우 올 초 규제 해제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지 않게 됐지만 지난해 말 책정했던 상한제 적용 금액 그대로 공급했다. 사실상 분양가 상한제 단지가 상위 5개 순위를 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