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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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20대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의 철저한 조사 촉구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위원장 김용국)는 5월 12일자 논평에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철저한한 조사를 촉구했다.지난 5월 6일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상평동)에서 20대 노동자 1명이 종이 이송 장치와 실린더 사이에 신체 일부가 끼이는 사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끝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5년간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에서는 총 3명의 노동자가 안전사고로 사망했다. 2018년 20대 노동자 1명이 대형롤 끼임사고로 사망했고, 2021년 50대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1명이 펄프장 5호기 주변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중 감전사고로 사망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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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거제시당지역위원회 "박종우 거제시장의 배우자에 대한 1심판결 유감"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김두관)과 거제시당지역위원회(위원장 변광용)은 12일자 논평에서 "박종우 거제시장의 배우자에 대한 1심판결은 유감이다"며 "2심에서 사법정의를 바로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종범 부장판사)는 5월 11일, 2021년 7월 사찰의 승려에게 두차례에 걸쳐 총 1000만 원을 기부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종우 거제시장의 배우자 A씨에게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다.검찰은 명백하고 중대한 공직선거법위반으로 판단해 징역 10개월을 구형했다. 공직선거법상 당선자의 배우자가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재판부는 “박종우는 2021년 8월15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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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23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훈련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5월 12일 오후 A급 다중이용시설인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과 민·경·군·소방과 함께 「2023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경남특공대, 창원중부경찰서), 제39보병사단(군사특임대, 화생방대대), 경남소방본부(119특수구조단), 창원소방본부, 국정원 경남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최근 테러상황에 꾸준히 나타나는 드론을 활용한 테러를 비롯, 많은 인명피해를 야기하는 화생방·폭발물 테러와 인질테러까지 국내에서도 개연성이 높은 상황들을 가정해 실전과 다름없는 테러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경찰서 경비과장을 대상으로 국제 테러정세와 긴급현장상황반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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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수상레저사업 종사자 간담회 가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5월 12일 오전 울주군 내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 및 건전한 해양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수상레저사업체 8곳의 운영관리자와 간담회를 갖고 안전관리 방안과 사고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수상레저 성수기(5~10월)에 맞춰 진하해수욕장이 위치한 진하해경파출소에서 울주군 내 수상레저 안전관리 현황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운항규칙, 수상레저사업자 준수사항, 현장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울산해경 수상레저 담당자는 "수상레저 사고의 원인은 활동자의 점검불량, 조종미숙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안전의식 향상만으로도 사고예방이 효과가 높아 진다"며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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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부산시당 논평] 부산시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시찰단 참여 신청 즉각 철회하라
부산시가 지난 9일 후쿠시마 핵 오염수 현장 시찰단에 참가하겠다는 공문을 국무조정실에 보내고 전국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시찰단 참여를 요구했다고 생색을 내고 있다.그동안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를 위해 부산시민이 범시민 운동본부를 만들면서까지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행동을 촉구할 때도 예산 8억만을 배정하고 검사장비만 마련하겠다던 부산시를 생각하면 이번 참여 신청은 황당함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부산시가 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걱정하고 대책을 마련할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지금 부산시가 보여야 할 입장은 잘못된 정부의 시찰단 파견 합의를 제일먼저 반대하고 오히려 정부에 제대로 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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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제12회 청소년 강연콘테스트 개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미래유권자의 선거‧정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12회 청소년 강연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교 학생 및 같은 연령대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형식에 제한없이 ▲선거‧정치 참여의 중요성 ▲ 생활 속 정치참여 ▲민주주의 등을 주제로 한 미래 유권자의 이야기를 강의‧연극‧춤‧노래‧뮤지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강연내용은 민주시민교육 콘텐츠 등으로 활용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7월 31일까지 선거연수원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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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평수’에 몰리는 지방 수요자들…높은 희소성에 몸값도 ‘쑥’
지방 주택시장에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 대비 중소형 면적과의 가격 차가 적어 중대형 ‘갈아타기’가 어렵지 않은 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넓은 주거면적의 선호도가 한층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기타 지방(수도권 및 광역시 제외)의 전용 85㎡ 초과 중대형 면적과 전용 60~85㎡ 이하 중소형 면적의 가구당 평균가격의 차이는 약 1억59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수도권 지역의 동일 면적 간 가격 차가 약 4억45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약 두 배 이상의 차이가 벌어지는 셈이다. 이와 함께 2020년 초 시작된 팬데믹 역시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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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유권자의 날 및 유권자 주간 특집 ③ [시대와 함께 변화해온 투표함 이야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투표함에 담긴 후 오염·훼손·탈취없이 개표소까지 안전하게 옮겨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투표함은 외부의 환경이나 충격 등으로 부터 투표지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하고 보관과 운반이 용이해야 하며 신뢰성·경제성까지 갖춰야 하기에 시대변화에 맞추어 소재·형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리 선거사상 처음으로 사용된 투표함은 목재 투표함이었다. 1948년 5월 10일 총선거부터 1960년대까지 각종 선거와 국민투표에 목재 투표함이 사용됐다. 그러다가 1971년 제7대 대통령․제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철제 투표함으로 교체됐다. 10년 넘게 사용된 목재 투표함이 시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낡아 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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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현대차정몽구재단, 순직·공상 자녀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은 12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3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교육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든든하게 만들고자 하는 재단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공무수행 중 사고를 당한 순직·공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위해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 사업으로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해양경찰청과 신규 협약을 체결, 지원을 확대한다.재단에 따르면 2023년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생은 경찰청과 소방청, 해양경찰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학기 중 학습지원비 성격으로 연간 중고등 200만원,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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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L그룹, ‘사랑의 골’ 적립금 역대 최대 금액 기부
HL그룹(회장 정몽원)이 HL안양 아이스하키 ‘사랑의 골’ 펀드를 안양 시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의 골’ 펀드 기부 행사는 HL안양이 2016년부터 8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펀드에 적립되는 기부금은 정규시즌 총득점(1골당 2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우승 여부에 따라 축하금 1000만 원이 추가 적립되는데, 이번 시즌 HL안양은 역대 최다 득점(166골)에 통합 우승까지 거머쥐어서 총 432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역대 7번째 우승이며, 4번째 통합 우승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HL그룹과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은 스포츠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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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울산 고래축제의 반생태적 행태 규탄
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시민환경연구소, 시셰퍼드코리아, 핫핑크돌핀스는 5월 11일 울산 남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고래축제의 반생태적 행태를 규탄하고 생태축제로의 전환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에서는 매년 고래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고래를 홍보물(고래 점프쇼, 고래 노래방, 고래 열기구 체험 등)로써만 소비하는 반생태적 축제로 비판을 받아왔다. 고래의 생태나 보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축제 홍보물로써만 고래를 이용해왔기 때문이다. 시민단체는 △밍크고래의 보호종 지정, △혼획 고래류의 유통 및 판매 금지, △고래 생태 및 보호 축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시세퍼드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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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5월 10일 청사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 지휘부와 송광태 외부위원장 등 청렴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경남경찰청 청렴정책협의체」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청렴정책협의체’는 송광태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계 2명, 법조계 2명, 시민단체 2명, 전문기관 1명, 언론사 1명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 경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위원들은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권한이 늘어난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시민들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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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전통 안나모자원 최혜경 3대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안나모자원 최혜경 3대 원장(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이 5월 11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주관한 2023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열의와 신념으로 다양한 가족, 특히 한부모가족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최원장에게 매우 남다른 의미가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2000년부터 사회복지현장에서 23년째 근무하고 있는 최원장은 3년 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부모가족 당사자 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 3년 연속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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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분당자생한방병원,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 방문 한방 의료지원
자생의료재단 산하 분당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경훈)은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을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분당자생한방병원 김경훈 병원장은 직접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의 자택을 찾아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현재 건강 상태를 문진하는 한편 침∙약침 치료, 한약 처방을 진행했다.이번 의료지원은 지난 10월 자생의료재단과 국가보훈처가 체결한 ‘귀환 국군포로 참전유공자 한방 의료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 이후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 의료진들은 인근 유공자 및 가족들의 자택을 방문해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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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 보험사 갑질·횡포 내용증명으로 해결
김영일 행정사(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대표)는, 보험사가 실손단체보험을 갱신한 후 소비자가 해약하게 되면 보험금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조항을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소비자 피해와 갈등에 대해 내용증명으로 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건설사를 운영하던 K씨는 직원들이 근무 도중 상해를 입을 때 보상 받도록 직장인 단체실손보험에 가입한 후 수년 동안 보험료를 납부해 왔으나, 코로나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져 직원이 모두 퇴사하자 단체실손보험 해약을 요청했었다. 그런데 보험사는 단체실손보험을 해약하지 말고 갱신하도록 유도했고, K씨는 갱신 후 해약하게 되면 보험금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서명했으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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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분기 아파트 거래량 1년 새 2배 이상 상승…온기 ‘솔솔’
올 1분기 인천 아파트 거래량이 총 6199건으로 작년 1분기 대비 두 배 넘게 상승하면서 인천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인천 아파트 거래량은 2021년 9월 이후 17개월 만에 2000건(지난 2월 기준)을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올 1분기 인천 아파트 매매 실거래는 총 6199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2967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들어서 거래량은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매수심리가 회복 중인 점도 인천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넷째 주(26일 기준) 64.5까지 낮아졌던 인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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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창신대, 부영그룹 취업연계 트랙 확대 위한 학과 신설
창신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응급구조학과 △디지털도시건설학과 △보건안전학과를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과 신설은 2020년부터 대학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하고 있는 부영그룹과 창신대학교의 긴밀한 상생을 통해 이뤄졌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부영그룹 연계 트랙(식품영양학과, 중국비즈니스학과)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부영그룹 취업 연계 트랙의 확대와 고도화를 위해 의료사업부 관련 학과(보건안전학과, 응급구조학과), 주택사업부 관련 학과(디지털도시건설학과)를 신설하게 됐다.아울러 창신대는 학생 선호와 미래 사회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반영해 간호학과 정원을 15명 늘리는 등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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