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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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업계 ‘14회 사랑의 김치페어’ 나눔 행사 펼쳐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9일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4회 사랑의 김치 Fair' 기부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치페어는 전년 대비 참가사 20%, 봉사인원 30%, 기부액 40%가 증가한 80개 금융투자회사와 유관기관에서 900여명의 봉사인원이 참가하여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다. 또한 여의도주민 30여명이 봉사에 동참했다. 총 7만kg에 달하는 3억2000만원 상당의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금융투자회사가 후원하는 사회복지시설 160여곳에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해 금융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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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선정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전인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의 기회를 부여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위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 아동문학 부문 수상자는 총 5명으로, ‘방과 후 퇴마 교실’을 집필한 손정혜 작가가 동화책 대상을 수상했고, ‘작은 도둑 목단이’의 김경애 작가와 ‘달빛 무사 소봉이’의 이혜령 작가가 동화책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림책에서는 ‘내 친구가 하고 싶은 말’을 창작한 박하잎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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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서울고법 2심서 마약류 투약 혐의에 대해 "악의적 아니었다" 선처 호소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2심에서 악의적으로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며 선처를 호소했다.유씨의 변호인은 29일,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유씨가 법이나 규정의 허점을 이용해 악의적으로 위반한 게아니라 이미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수면마취제에 의존성이 생겼던 것"이라며 "원심의 형은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유씨는 이 사건 수사가 개시되기 전부터 정신의학과에 내원해 수면 장애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며 "수면마취제 의존성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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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 "발달장애인에 그림 투표용지를 달라" 1천54명 법원에 탄원서 제출
발달장애인들이 29일, 직접 그린 그림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한국피플퍼스트 등 장애인 단체는 29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그림 탄원서를 전시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발달장애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동등하게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그림 투표용지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어느 정도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도 혼자 기표소에 들어가 글자만을 보고 자신이 선호하는 후보자가 누구인지 식별하기 어렵다"며 "국가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비장애인과 동일한 투표용지를 제공하는 것을 결과적으로 발달장애인이 참정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발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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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야간 집회 허용기준 강화’ 집시법 개정 비판... “촛불집회 두려워 탄압”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29일 야간 집회 소음 기준을 강화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금융노조 기자회견에 발언자로 나와 "해당 시행령 개정은 평화로운 야간 집회조차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도"라며 "촛불집회가 두려운 윤석열 정권의 본색"이라며 노조·야당 탄압 의도가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 8월 경찰이 야간 집회 현장에서 확성기 사용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일반지역 소음 기준을 65dB(데시벨)에서 60㏈로 낮추도록 집시법 시행령을 개정한 바 있다. 금융노조는 "해당 시행령 개정은 헌법 제21조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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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 고소·고발 20건 불송치 처리
'이대생 성 상납' 발언 논란 등으로 고소·고발돼 수사를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에 대해 경찰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사자 명예훼손 등 혐의로 김 의원에 대해 접수됐던 고소·고발 사건 20건을 이달 중순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김 의원의 명예훼손 등 혐의 유무를 들여다봤으나, 그의 발언이 특정 인물을 비방하기 위해 허위임을 인지한 상태에서 고의로 한 것이라기보다는 학술적인 연구 목적과 관련돼 있다고 판단했고 일부 혐의의 경우에는 공소시효가 지난 점 등을 관련 사건 20건을 불송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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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 남편 잃은 베트남 출신 아내 지원 검찰수사관들 대검 우수사례로 선정
범죄 피해로 남편을 잃고도 한국어를 하지 못해 유족구조금을 받지 못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도운 검찰 수사관들이 대검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은 청주지검 사건과 변의복 과장(수사서기관)과 오복술·강민정·송채원 수사관, 정미현 실무관을 인권 보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피해자 지원 대상 사건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여성 A씨가 유족구조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정보를 전달해 유족구조금 1억3천여만원과 장례비 500만원 등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밖에 성폭력 범죄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지원한 남양주지청 형사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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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메시지... "더 안전한 서울 만들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의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시민의 일상과 안전이 공존하는 사회가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서울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59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마음을 담아 지난 26일 저녁 서울시청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였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 그것이 우리가 보일 수 있는 가장 진심 어린 기억 방식일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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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약, ‘제2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26일,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제27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배포하며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600여 개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절정에 이른 단풍을 즐기기 위해 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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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새길 효과 노려라”…수도권 ‘GTX 2기’ 수혜 분양 본격화
수도권에서 ‘새길 효과’가 기대되는 분양단지가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GTX-D·E·F 노선을 신설하는 ‘GTX 2기’ 수혜 분양단지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새길 효과’는 새로운 지하철이나 철도 노선, 신규 도로망 등으로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새로운 교통망이 확충되면 주요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직주근접이 가능해지고, 교통망을 따라 주거지와 상권이 형성되는 등 인프라 확장으로도 이어진다.GTX는 ‘새길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다. 실제 올해 6월 개통한 GTX-A 구성역 일대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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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될 곳은 된다”…‘택지지구·도시개발’ 흥행 꾸준
지방 분양시장의 옥석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다. 실제 지방에서는 분양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택지지구와 도시개발사업 분양 물량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면서 양극화가 짙어지는 모습이다.택지지구와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도심 개발과 달리 주거시설과 학교, 공원, 상가 등의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돼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는 것이 공통적인 특징이다.이에 이들 모두는 개발 완료 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고, 이를 통한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실제 대전의 도안신도시, 전주의 에코시티, 천안 불당지구 등은 이러한 개발을 통해 지역 내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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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 성료
KT&G(사장 방경만)가 주최한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가 10월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유니버시티(univerCITY)’라는 주제로 대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페스티벌은 부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25일과 26일 양일간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무료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세계적인 퍼포먼스 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와 국내 1세대 밴드 ‘크라잉넛’,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모스힐’, ‘휴고’, ‘버닝소다’, ‘시너가렛’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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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실시
한화는 지난 25일 수확기를 맞이한 농가를 방문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와 농협중앙회가 협업한 이번 봉사활동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 총 30여 명은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에서 수확 및 분류, 농경지 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수확된 사과는 한화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 한화는 지역 상생,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금창훈 사원은 “과일을 수확하는 과정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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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화와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 진행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5일 ㈜한화와 함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관내 사과농가를 방문해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출하를 앞둔 사과를 수확하고 이후 운반 및 선별 작업을 진행했다. 농협은 봉사활동과 관련된 농가 섭외, 작업물품 및 부대비용을 지원하며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한화는 이번 활동으로 수확한 사과의 일부를 직접 구매하여 연계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 지난 22일에는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인천 강화군에서 고추밭 철거 및 고추 수확 작업을, 23일에는 서울교통공사와 경기 광명시에서 일손부족으로 시기를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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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4984억원...전년 동기 대비 42.1% 감소
LG화학이 연결기준 ▲매출 12조 6,704억원 ▲영업이익 4,984억원의 2024년 3분기 경영실적을 28일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42.1% 각각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22.8% 각각 증가했다. 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 당사가 보유한 우수한 공정 기술 기반의 원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치열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성장 동력 사업을 잘 준비하여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 8,132억원, 영업손실 382억원을 기록했다.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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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웅진씽크빅, 전국 아동복지기관 후원활동 지속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전국 아동복지기관 행사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웅진씽크빅은 지난 26일 전라북도 전주시, 군산시에서 열린 지역아동센터 행사를 각각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까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부산, 제주 등 총 11개 지역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올 연말까지 10개 이상의 행사를 추가로 지원해 총 2000만원 상당을 후원할 계획이다.웅진씽크빅은 전국 학생들의 학습 결손 보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 품목은 어린이들이 행사에서 즐길 수 있는 간식을 포함해 자사 도서 및 교육 솔루션, 행사 경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웅진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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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희망나눔인상에 ‘이대성·황영숙’ 부부 선정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불편한 몸으로 폐지를 모아 13년간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대성(70세)·황영숙(67세)씨 부부를 올해 여섯 번째 희망나눔인상으로 공동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대성씨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이고, 부인인 황영숙씨도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부부는 장애로 생계조차 힘든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경북 영주시의 ‘날개 없는 천사’다. 부부는 2011년부터 영주1동 주민센터에 기부금을 전하고 있다. 매일 자전거와 리어카를 몰며 폐지와 공병을 하나 둘 모아 판 돈이다. 페지와 공병을 판매해 받는 돈은 하루 2만원 언저리. 이 금액에 생계비를 아껴 더한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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