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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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전세사기 피해자들, 해결책 촉구 위해 ‘대책위원회 출범’
대전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촉구하며 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대전광역시 전세사기 대책위원회는 31일 대전 서구 대전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 사기는 개인이 아닌 사회적 문제이며 정부에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책위 출범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전세사기 피해자 330여명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대전시와 자치구, 금융기관과 중개사들 및 허술한 법으로 인해 전세사기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피해자들은 전 재산을 잃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지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지난달 전세사기를 당해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지역 첫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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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국민의힘에 공무원 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 촉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7월 3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와 공동으로 국민의힘에 공무원 임금·선거사무수당 인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지난 6월부터 정부와 2023년도 공무원보수위원회(이하 공무원보수위) 회의를 진행해 3차례 소위원회 회의와 4차례 전체회의를 가졌고, 최저임금을 운운하며 불성실한 태도로 회의에 임한 정부와 그런 정부가 유리하도록 편파적으로 회의를 진행한 공무원보수위 위원장 등과 마라톤협상을 진행한 끝에 표결로 전문가 위원들이 제시한 '5급 이상 2.3%, 6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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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지속 추진, 8월 말까지 음주 교통사고 예방 및 사상자 감소에 더욱 매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현재 30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6,115건)의 5.0%를 차지하는 반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4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33명)의 12.1%를 차지하면서 음주운전이 교통사망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집중단속은, 주간에는 스쿨존 및 음주예상 도로에서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야간에는 클럽‧유흥가‧상가밀집지역 및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 주변 도로에서 저녁 및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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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휴가철 폭염·열대야·폭우까지 안전운전법 소개
자동차시민연합은 여름 휴가철 폭염과 열대야 소나기까지 운전의 최대 가혹 조건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떠나는 상황에서 주의사항과 안전운전법을 소개했다. 자동차시연합 임기상대표는 “여름 휴가철 사고 원인은 차량보다는 운전자의 안전 부주의로 피곤하고 졸리면 쉬어가는 쉼표 있는 운전이 안전이다”고 했다.◇불볕더위와 열대야 소나기까지 가혹 조건에서 안전운전 정답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방도로 및 도로에는 복구가 되지 않은 포트홀과 낙석 등 타이어 파손이나 편제동 발생의 원인이 된다. 폭염 등 가혹 조건에서는 감속 운전과 휴식이 답이다. 그리고 휴가철 자동차 고장 주원인인 ①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엔진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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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교권 보호 사각지대 비정규직 강사도 보호 받아야"…침해사례 소개
민주노총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박미향, 이하 학비노조)는 7월 30일, 최근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 이후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운동부지도자, 예술강사, 방과후강사, 유치원방과후전담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영양사 등을 비롯해 학교 비정규직 강사들에 대한 교육활동 보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비정규직 강사들이 겪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사례를 소개했다. 학교에는 정규교원 외에 기간제교사 6만명, 방과후 강사 10만명, 예술강사 5천여명, 스포츠강사, 영어회화전문강사 등 20여만명의 기간제 또는 위탁노동자가 있다. 이들 역시 정규수업 안팎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교육노동자다. 이들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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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웅촌의용소방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웅촌119안전센터와 웅촌 의용소방대가 7월 28일 곡천시장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현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긴급자동차 통행로 확보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웅촌119안전센터장은“각종 재난현장에서 골든타임의 확보가 재난활동의 성패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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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훈련
경남 의령소방서는 7월 28일 본서 차고 앞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배터리 발열부에 대량 냉각 주수로 열폭주에 대응하기 위해 개량한 지하소화전 스탠드파이브(불용장비)를 활용, 개량 장비의 효과 측정과 사용법 숙달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개량한 장비(차량 하부 주수 관창)는 차량 하부(배터리 부위)에 무인으로 장시간 주수해 효율적으로 전기차 화재를 진압할 수 있으며, 불용장비 활용으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각 119안전센터에 추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전기차 화재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전기차 화재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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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관내 명지 대방디엠시티 관서장 현장밀착행정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7월 27일 관내 명지 대방디엠시티 복합건축물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밀착 확인 행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시현 서장은 대형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방문을 통해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 및 주변 위험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확인했다. 이 서장은 ▲ 피난방화시설 등 관리실태 확인 ▲ 관계인에 대한 화재예방 당부 ▲ 인근 소방용수현황 등 ▲ 소방차량 진입로, 주변 화재취약시설 등 소방활동여건 사전 파악 ▲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으로 유사 시 적절히 조치할 수 있는 안전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시현 서장은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명지대방디엠시티는 영화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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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왕재)은 7월 27일 국립재활원 나래관 3층 중강당에서‘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노동조합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고 노사간의 협력과 화합을 통한 조직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기념식은 보건복지부 각 소속기관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하영상 상영, 기념사 및 내외빈 축사,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를 진행됐으며, 국립재활원 로비에서는 노동조합 15년간의 활동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다.이왕재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보건의료인 중심의 현업직 조합원으로 구성된 조직 특징 속에서도 근무환경 개선과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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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소비 및 어촌·바다 휴가 장려 챌린지 나서
수협중앙회는 어촌과 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과 어촌 휴가 장려 챌린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우리바다 지키기 TF는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 해양수산부 장관, 수협중앙회장 등이 참여해 ‘여름 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식은 우리 수산물로’ 라는 문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을 위해 수산물 소비와 어촌으로의 휴가를 장려하는 챌린지 형태로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올 여름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많이 이용해 달라”며 “어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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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팬덤 ‘손샤인’, 희망조약돌에 이재민 위해 200만 원 기부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가수 손태진의 공식팬카페‘손샤인’의 팬클럽 회원들이 폭우피해이재민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손샤인’의 팬클럽 회원 8명이 모금해 전달된 이번 기부금은 폭우피해이재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폭우피해지역 관련 기관과 연계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손샤인’은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스타와 팬의 건강한 나눔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선한팬덤으로, 희망조약돌에 국내취약계층·위기가정아동을 위한 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가수 손태진의 선한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희망조약돌과 함께 봉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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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착공·분양 뚝”…2~3년 뒤 공급부족 현실화 우려
주택 공급의 선행지수라 할 수 있는 인허가, 착공, 분양 지표들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5월 누계 기준 주택인허가 실적은 15만753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20만9058가구) 24.7% 감소했다. 인허가 실적과 관련해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6만58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7.3% 감소했으며 지방도 9만6953가구로 같은 기간 28.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착공 실적 역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월 누계 기준 전국 주택 착공은 7만76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14만9019가구) 무려 47.9%가 줄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5월 누계 기준 전국 아파트는 5만8603가구, 아파트 외 주택은 1만906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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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분양전망지수 등 주택시장 지표 ‘파란불’
광주광역시 주택시장 각종 지표들이 긍정적 신호를 보이며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은 분위기다. 우선 분양전망지수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7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가 전달보다 35.8p 오른 120.0을 기록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97.5), 수도권(102.7)보다 높은 수치다.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10.3p(105.9→116.2), 인천 8p(84.0→92.0), 경기15.6p(84.4→100.0), 부산2.7p(76.2→78.9), 대구7.3p(72.7→80.0), 광주35.8p(84.2→120.0), 대전20.2p(94.1→114.3) 등으로 광주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청약경쟁률도 눈에 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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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열기 수도권 넘어 지방광역시로”…8월 전국 2만 가구 청약
8월 지방광역시 분양 예정 물량이 수도권을 뛰어넘었다. 서울에서 시작된 분양 시장 회복 기대감이 지방으로 퍼지는 모습이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는 28곳·2만7609가구(임대·오피스텔 제외, 사전 청약 포함, 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1만8335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6557가구(35.8%)이며, 지방광역시는 7421가구(40.4%), 기타 지방은 4357가구(23.8%)인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방광역시 일반 분양 예정 물량은 7월 실적(3528가구) 대비 2배가 넘는 수치이며, 수도권 물량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으로 월별로 살펴봤을 때, 지방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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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이기대 공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지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7월 27일 부산 이기대 공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부산지역 바닷가를 부유 중인 해양쓰레기들이 이기대 공원 해안가로 계속해서 유입 중이며, 이는 이기대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부산해경은 부산 남구청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날 이기대 연안가 일대에서 초목류,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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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창업지원·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청년 창업가 6명을 대상으로 총 6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부산경남지역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 6명은 지난 6월 선발되어 총 14주간 실전 창업 교육을 제공받는 등 창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전 과정을 지원받았다.한국마사회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마사회는 지난해 553개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했다. 마사회는 지난해 사회적 책임 강화 활동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렇게 창출된 553개의 신규 일자리 실적은 3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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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 실시
KT&G(사장 백복인)가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시 용산구 소재의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백복인 KT&G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밥과 반찬 등을 배식하고 급식소의 일손을 도왔다.KT&G는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고른 영양 섭취를 돕고자 2018년부터 ‘따스한채움터’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KT&G의 누적 후원금은 총 3억 8600만 원, 수혜 인원은 10만 명에 달한다. 2017년에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희망밥차’를 기증하기도 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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