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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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취임식 및 비전선포식 개최
강호동 제25대 농협중앙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본관에서 취임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선포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문표 국회의원, 김윤철 합천군수 등 다수의 농업관련 기관·단체장들은 물론, 전국 농·축협 조합장 8백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강호동 회장은 회장으로 첫 발을 내딛으면서 농업인의 권익을 적극 대변하고 농·축협이 중심에 서는 든든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 회장은 한국 농협의 지난 63년간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농업·농촌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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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세계 3대 수산박람회서 수출 판로 공략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1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목표로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보스턴 국제 수산박람회는 바르셀로나와 청도 수산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식품 박람회로 이 박람회는 미국과 세계 각국의 수산식품 트렌드와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이다.수협중앙회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박람회장 안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국내 20개 수출업체의 주력상품인 김, 멸치액젓, 붉은대게, 가정간편식(HMR)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최근 미주지역에서 인기 많은 김밥을 비롯해 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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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일시멘트 우덕재단, 장학제도 개편으로 의인가정 지원 확대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순직 경찰, 소방관 등 의인 가정을 돕기 위해 장학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우덕재단은 기존 장학금 제도를 '우 장학금’과 '덕 장학금’으로 세분화하며 지원 대상 폭을 넓혔다. '우(友, 벗 우)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비 목적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대상은 의인 가정(순직 군인, 경찰, 소방관 가족),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장애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선정시 1년간 장학금이 지급된다. 우 장학금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덕(德, 클 덕)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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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실력파 뮤지션 등용문 ‘2024 밴드 디스커버리’ 공모
KT&G(사장 백복인)가 실력파 인디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4 밴드 디스커버리’ 참가 대상자를 오는 4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올해로 15번째인 ‘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잠재력 있는 인디 뮤지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온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89개 팀을 선발해 기성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금과 싱글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4인조 유명 인디밴드인 쏜애플, 얼터니티브 록밴드 더베인 등 다수의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해내며,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공모는 멤버 구성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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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되어 임기를 시작한 강호동 회장이 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박영훈 감사위원장,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등이 동행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참배했다. 강호동 회장은 “농업, 농촌, 농업인과 농협을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강호동 회장의 현충원 참배는 당선 후 첫 공식일정으로, 11일에는 취임식 및 비전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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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가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3월 18일까지 선거구 선택해야
중앙선관위는 3월 8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지역선거구 변경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3월 18일까지 입후보할 선거구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 등록된 예비후보자의 지역구 선택신고선거구가 분할되거나 일부지역이 다른 지역구에 편입된 선거구에 등록된 예비후보자는 3월 18일까지 입후보하고자 하는 지역구를 선택하여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신고하여야 한다. 다만, 종전 국회의원지역구의 전부가 새로운 지역구에 편입된 경우 해당 예비후보자는 선택신고 없이 변경된 지역구의 예비후보자로 간주한다. 선택신고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은 예비후보자는 선택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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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증권 노조, 사장후보 3인 '비난' 그나마 유찬형 후보 '선호'하나?
NH투자증권 노조가 다음 주 이사회에서 결정되는 차기 사장 후보 3인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노조는 차기 사장은 전문가, 비전문가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갈데까지 간 노사불신을 회복하고 노사 상생을 도모하는 CEO가 선임돼야 한다고 8일, 나서고 있는 것.NH증권 이창욱 노조위원장은 사내 노조통신에 올린 글에서 사내 윤병운 후보에 대해 "정영채 사장이 IB(기업금융) 출신만 우대하고 다른 사업부에 IB출신들을 임원으로 임명해 충성 경쟁을 벌이게 만들었다"며 "채권형 랩 사태, 국민연금 PT 사태 등이 일어났을 때에 과거 본부장과 사업부 대표는 해임됐지만 IB쪽 대표들은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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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찾아가는 미니소방서’운영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약 1달간 매주 화·목요일에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찾아가는 미니소방서 및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최근 공동주택(아파트)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관과 함께 피난계획을 세우고, 소방·피난 시설 확인 및 사용법, 구급차 도착 전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직접 배워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주요 내용은 ▲공동주택(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화문 닫아두기 ▲우리집 피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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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경찰서, 음주운전 사고 낸 후 동승자 버리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자수'
인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다친 동승자를 놔두고 달아난 20대 운전자가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앞서 A씨는 전날 오전 6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량 조수석에 20대 남성 B씨가 탑승한 현장을 목격했다. 현재 그는 다리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고 후 차량에서 A씨 등 남녀 3명이 달아나는 장면을 CCTV를 통해 확인하고, 이들의 신원을 특정했다.A씨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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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강릉시 취약계층에 쌀 기부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으로 강원도 강릉시 인근 취약계층 지원기관 세 곳에 쌀 1톤씩 총 쌀 3톤을 전달했다. 지난 8일 강릉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는 류제완 강릉종합사회복지관장과 박덕상 작은샘터회장, 신현재 애지람 원장, 이창섭 HDC현대산업개발 강릉오션시티아이파크 현장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쌀 3톤은 강릉시 종합사회복지관, 애지람, 작은샘터회 등 총 3곳에 전달돼 쌀이 필요한 인근 취약계층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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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서울 강남 30분”…GTX 뚫리는 수혜 지역 ‘주목’
GTX-A 노선 조기 개통 소식과 함께 2기 GTX 추진 계획이 발표되며 수혜가 예상되는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TX를 이용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실현을 통해 수요자들은 편리한 교통망을 누리고, 이는 곧 집값 상승과 이어지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5일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계획을 통해서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실현하고자 GTX 순차적 착공 및 계획을 발표했다. GTX-A 노선은 수서~동탄 구간이 이달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고, 2028년도에는 전체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B노선은 2030년, C노선은 2028년 개통이 예상된다. 동시에 A·B·C노선의 연장으로 철도가 강원도, 충청도까지 연결되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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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분양 희소성 高…입주 ‘반감기’ 돌입해 3년간 40% 급감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 절벽이 본격화된다. 특히, 입주량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입주 반감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새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알짜 신규 분양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경쟁도 높아질 것으로 예고된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향후 3년(2025년~2027년)간 전국에 45만2115가구가 입주를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 3년(2022년~2024년) 103만2237가구의 43% 수준이다.전국 아파트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0만세대 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2025년 24만8032가구 ▲2026년 13만2031가구 ▲2027년 7만2052가구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입주량이 매년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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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악성 민원 대책 및 인력확충 요구 기자회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월 8일 경기도 김포시청 현관 입구 추모분향소 일원에서 간부와 조합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무원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악성 민원 대책 및 인력확충 요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삶을 포기한 김포시청 주무관을 비롯해 악성 민원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공무원 노동자들은 해마다 늘어나는데, 정부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노동자를 보호할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공노총이 지난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총7,061명) 중 84%가 최근 5년 사이에 악성 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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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부산우정청과 새마을금고와 함께 정책선거·투표참여 미니배너 설치 캠페인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30일 앞둔 3월 11일부터 정책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부산우정청과 새마을금고와 함께 「정책선거·투표참여 미니배너」설치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미니배너는 부산지역 우체국 114개소와 새마을금고 본점 및 지점 285개소의 안내데스크와 금융창구 등 유권자들의 눈에 쉽게 띄는 곳에 설치되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기관 등의 특성을 활용한 홍보로 부산시민들의 정책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 참여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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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심사 기준 실태발표
오는 4·10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강도 높은 현역 의원 물갈이를 예고하며,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 강화를 약속했다. 하지만 진행 과정에서 자질의심 및 미달 현역 의원들을 공천하는 사례가 등장하는 가운데, 컷오프 명단을 둘러싼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고 있다. 그동안 경실련은 공천개혁 1순위 과제로 부적격 심사 기준(공천배제 기준) 강화 및 예외 없는 적용을 주장해왔다. 경실련은 3월 7일 오전 11시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이 얼마나 실효성 떨어지는지 조사해 발표했다. 사회는 임정택 경실련 정치입법팀 간사가 맡았고 취지 및 배경은 김성달 경실련 사무총장, 도한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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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재질 개선
부산금정경찰서는 상습 실종 대상자인 치매 어르신의 외투에 부착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의 재질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지역주민 밀착형 순찰중 발굴한 치안수요자 맞춤형 우수활동 사례로 꼽힌다.‘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에게 고유 번호 및 보호자 연락처 등 기재된 특수 인식표를 제공, 실종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시 인식표 80매・보호자용 실종대응카드 지급(신청 : 관할 치매안심센터, 비용 : 무료).2023년 10월경 순경 오지연(부산금정경찰서 서금지구대 소속)이 해당 대상자의 실종 신고・출동 현장에서 대상자의 외투에 부착된 ‘배회가능 어르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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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제23회 신춘문예 신인 당선자 선정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1월 1달간 ‘종이 없는 작가등용문’으로 제23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모해, 신인 7명을 당선자로 선정했다. 당선자로는 ▲시부문에 정아름(26세, 인천), 정윤선(38세, 성남), 권유정(33세, 수원), 김혜령(57세, 서울) ▲소설부문에 유효준(26세, 용산구청), 김미화(62세, 서울), ▲수필부문에 고영희(54세, 제주) 등이다.당선작으로는 ▲정아름의 시 ‘마침표 닮은 악보’ 외 2편, 정윤선의 시 ‘밤놀이’ 외 2편, 권유정의 시 ‘사랑 고백’ 외 2편, 김혜령의 시 ‘사랑이 오면’ 외 2편, ▲ 유효준의 소설 ‘심야타작’, 김미화의 소설 ‘불 꺼진 객석’, ▲고영희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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