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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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업인자녀 171명에 총 3억 원 장학금 전달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이달 말 지원한다.24일,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전국 어촌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중 대표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노동진 이사장은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올해 장학생에는 고등학생 42명과 대학(원)생 129명 등 총 171명이 선정됐다.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원)생에 2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이달 말 회원조합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수협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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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화물차 멈춰 세운 의인에 생계·의료비 지원
자생한방병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몸을 내던져 화물차 사고를 막았지만 중태에 빠진 의인에게 생계·의료비를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긴급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씨(68세)는 지난달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의 한 도로에서 제동 풀린 1톤 화물차를 멈춰 세우려다 어깨와 골반, 척추 등에 큰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화물차엔 운전자가 없었고, 빈 차량만이 비탈길을 따라 속도를 내고 있었다. 아울러 해당 도로에는 시내버스 등 다수의 차량이 뒤따르던 상황이었다.이에 양 씨는 운전석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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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맞아 사료수집 캠페인 진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오는 6월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 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판매되었던 안티푸라민, 스위터 등의 박물류를 비롯해 각종 문서, 사진 자료 등 역사적 발자취를 생생히 보여주는 기록들이 모이고 있다.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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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주경찰서,"정교사 시켜줬으니 돈 줘"…공주 사립고 전직 교장 송치
정교사 채용을 빌미로 금품을 받아 챙긴 충남 공주의 한 사립학교 전직 교장과 시험문제를 유출한 교사가 검찰로 넘겨졌다.충남공주경찰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업무방해 혐의로 전직 교장 A씨와 교사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기간제 교사를 정교사로 채용해 준 대가로 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2024년 2학기 시험 당시 이 학교 선별 반 학생들에게 기출문제를 먼저 제공하고 시험문제로 출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씨와 함께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를 받은 교사 C씨에 대해서는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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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티앤씨,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 2026’ 공식 파트너 참여
효성티앤씨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효성티앤씨는 24일 오전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세이브 레이스 2026’의 친환경 요소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매년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올해 행사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효성티앤씨는 세이브 레이스 2026 참가자들에게 티셔츠와 가방 등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리젠’ 섬유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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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두산연강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 원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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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생활건강 오휘 남성용 화장품 브라질 대통령 국빈 선물로 전달
LG생활건강은 뷰티 브랜드 오휘 제품이 한국을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전달됐다고 24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 호작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과 함께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를 증정했다. 해당 세트는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된 남성 전용 스킨케어 제품이다.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을 통해 한국산 화장품에 대해 언급하며 관심을 나타낸 바 있다.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이탈리아 모데나산 골드 라벨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스킨과 로션에 각각 베타인과 판테놀 성분을 적용했다.LG생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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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y, 동물자유연대·케어와 동물복지 협력
hy가 동물자유연대 및 동물권단체 케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복지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진행됐다 .hy는 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한다. 관련 정책 제안과 연구 조사 활동을 지원한다 . 동물권단체 케어와는 유기 동물과 위기 동물의 긴급 구조 및 치료를 돕고, 입양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을 조성한다 .hy는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자사 펫 브랜드 '펫쿠르트' 제품을 유기 동물 임시보호소에 제공할 계획이다 . hy는 2014년부터 동물보호를 위한 후원금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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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배민-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 참여 선택 가능한 상생프로모션 진행
배달의민족과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사 (주)한국일오삼이 가맹점주와 고객을 위한 상생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가맹점주 매출 증진을 위한 상생제휴협약을 체결했다 . 상생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가맹점에는 중개이용료 인하, 가맹본사와 배달플랫폼의 할인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 대다수 가맹점주가 프로모션 참여 의사를 밝혔다 . 배민은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다른 입점 파트너에 대한 주문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가맹점주는 영업 전략과 수익 구조에 따라 프로모션 참여 여부를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 참여 후에도 언제든지 미참여로 변경 가능하다 .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는 가맹점주도 기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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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반영 전인 ‘노량진 뉴타운’, “‘초기 분양’ 주목해야”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노량진 뉴타운이 본격적인 분양 초입 단계에 들어서면서, 초기 분양 단지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이 다시 모이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개발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구조상, 첫 분양 단지가 향후 시세 형성의 출발점이자 기준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다.뉴타운·재개발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개발 기대감이 분양가와 매매가에 순차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사업 초기에 공급되는 단지는 교통·인프라 확충, 주거 환경 개선, 브랜드 타운 형성 등 미래 가치가 아직 충분히 가격에 녹아들기 전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를 갖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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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아파트 대신 청약 가점 낮은 오피스텔로 눈 돌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아파트 청약 당첨 가점이 급등하면서, 가점이 낮은 20~30대 수요자들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가 늘어나면서 주거 대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빠르게 부상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 해당지역 청약 가점제 당첨자 평균 가점은 73.14점, 12월은 70.33점을 기록했다. 청약 가점제에서 3인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점수가 64점인 점을 감안하면, 가점만으로는 서울 인기 단지 당첨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다.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20~30대에게는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진 셈이다.경기도와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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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는 그대로, 집은 새 아파트”…상급지 옆 신흥 주거타운 각광
전통적인 부촌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주택 노후화가 가속화되자 수요자들의 시선이 상급지 옆 신흥 주거타운으로 쏠리고 있다. 핵심 지역의 인프라는 편리하게 공유하고,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만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서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은 지역 내 주거선호 1번지 주변으로 수요자가 몰리는 현상이 뚜렷하다. 대표적인 사례는 성남 판교 주변이다. 판교로 수요가 몰리고, 공급이 제한되자 인접한 고등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올라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고등동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전용면적 84㎡는 지난 1월 12억9,4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이러한 흐름은 지방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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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정비사업으로 새 아파트 숲 탈바꿈…문래동 일대 주목
서울 영등포구의 부동산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영등포구가 서울 대표 산업도시에서 대규모 정비사업과 재건축을 통해 신축 아파트 숲으로 변모하며 주거와 상업, 문화가 공존하는 서남권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굵직한 정비사업이 가시권에 접근한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의 경우 교통망과 생활•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어, 목동과 여의도의 가치까지 공유할 수 있는 ‘골든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의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은 68%로 서울 평균 63%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신규 입주 물량 역시 주거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부동산 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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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지금이 가장 싸다”…원가 상승에 올해도 오름세
최근 분양시장에서 ‘지금이 가장 싼 분양가’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공사비를 구성하는 핵심 원가 요소들이 동반 상승하면서 분양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인 반면, 상승 압력은 지속되고 있어서다.실제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 19일 발표한 ‘1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올해 1월 말 기준 최근 1년간(2025년 2월~2026년 1월) 전국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약 199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월(1897만원)과 비교하면 5.34%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전년(4405만원)에 비해 19.5% 오른, 3.3㎡당 5264만원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3.3㎡당 3219만원으로, 1년 전(280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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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부산시장은 시민기만 황령산 개발 위법행정 시인하고 사업백지화 하라"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와 전국 케이블카반대 녹색전환연대는 2월 24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위법행정 끝까지 침묵하는 부산시장은 시민의 시장이 아니다"며 "부산시장은 시민기만 황령산 개발 위법행정 시인하고 사업을 백지화 하라"고 촉구했다.설 아래 대법원은 황령산 유원지 재정비 사업과 관련, 마하사 부지에 대한 토지 수용재결이 ‘무효’임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단순히 절차상의 미비가 아니라, 공익성도 명분도 없는 황령산 개발 사업이 태생부터 위법과 무리수로 점철되었음을 사법부가 엄중히 선언한 것이다.그로부터 일주일이 경과했지만 부산시는 그 어떤 입장도 없다고 했다.유원지 재정비를 명분삼아 특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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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달 시행 노란봉투법 개정시행령 지침 등 최종 확정... '하청노동자 구조적 통제시 교섭'
정부가 내달 10일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한 시행령 개정안, 해석지침 등을 최종 확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원청 사용자와 하청 노조의 교섭 절차 등을 담은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시행령 개정안은 노란봉투법의 시행일에 맞춰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행정예고한 '노란봉투법 해석지침'도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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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SK하이닉스·테슬라 등,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 시작"
취업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SK하이닉스, KB손해보험, 테슬라코리아, 키다리스튜디오, 인피니언 코리아, 파수 등이다.SK하이닉스는 오는 27일까지 '2월 월간 hy-way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R&D, DRAM개발, NAND개발, IT, 구매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 지원, SKCT 전형, 면접 전형, 건강검진 순이다.KB손해보험은 오는 3월 2일까지 '2026 상반기 6급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스마트 보상이며 두 자릿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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