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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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청년 대상 금융 지원 협약
사회연대은행이 금융산업공익재단과 고금리 부채를 보유한 청년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사회연대은행은 지난 23일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청년 희망사다리 대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사업에 필요한 총 5억 원의 기금을 지원하며, 사회연대은행은 대상자 선발과 대출 실행 등 기금 운용을 담당한다.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대상자는 중위소득 150%(2026년 1인 가구 기준 월 384만 7천 원) 이하이면서 연 1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다중채무자여야 한다.사회연대은행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청년 80명에게 1인당 최대 500만 원을 연 1% 금리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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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해상교량 대형차 긴급 견인서비스 도입…2차 사고 예방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해상교량 내 대형차의 고장 및 교통사고로 인한 교통정체를 신속히 해소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차(8톤 이상) 긴급 견인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차주 동의를 거쳐 사고·고장 차량을 인접 안전지대(10km 이내)까지 무료로 견인하는 제도다.2025년 광안대교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월평균 고장 차량은 15.5건이며, 이 중 대형차는 3.7건으로 전체 사고의 약 24%를 차지한다. 평균 사고 처리시간은 약 45분 수준이나, 최대 처리시간은 대형차가 소형차보다 약 40분 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형차의 경우 고액 견인비 부담으로 차주가 현장에서 자가 정비를 시도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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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오롱그룹,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 개최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이사장 서창희)’는 전날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22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열었다고 25일 전했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으로 꿈을 키워가는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진로탐색과 스포츠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응원하는 자리다. 올해 선발된 30명의 장학생에게는 1인당 향후 3년간 총 660만원의 장학금을 분기별로 지급한다. 중학교 입학 시에는 학습을 위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도 지원할 예정이다. 꽃과어린왕자 재단은 이 행사를 시작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624명의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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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청단과 경찰관이 함께 '드론 체험' 교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 내 2층 대강당에서 경찰관 직장교육과 병행해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을 초청, 드론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연합드론전문교육원(원장 이종헌)이 「하늘에서 본 진실 드론으로 쓰는 해양경찰 일기」라는 주제로 ▲드론비행원리 및 법규교육 ▲비행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기초조종술 ▲드론 미래 전망(드론축구교실,.드론직업군소개) ▲ 전문교관과 함께하는 1:1 드론 비행 실습(비행 및 항공영상채증 교육) 순으로 이뤄졌다.특히 교육생들에게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취득 응시지원 과정과 향후 관련 분야 취미생활과 취업을 위한 상담을 제공했다. 최근 드론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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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498명에게 장학금 39억 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천~4천만 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대학교 장학생으로는 의생명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 35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국가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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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 상연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고 25일 밝혔다.‘뽀로로와 신비한 여행’ 뮤지컬은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최고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관람료 및 상연일정 등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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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서초구, 공원 녹지 활용한 탄소상쇄 공동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공원 녹지를 활용한 탄소상쇄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상쇄는 기업이나 조직이 자체 감축 외에 외부 감축·흡수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은 SH가 조성하고 서초구가 관리하는 내곡지구 공원 녹지의 수목을 탄소 흡수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산림청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인증 절차를 거치는 사회공헌형 탄소상쇄 방식으로 진행하며, 확보한 탄소 흡수량은 양 기관이 50%씩 나눌 계획이다. 내곡지구 탄소상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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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2기 발대…시민소통 강화 및 온라인 홍보
대구경찰청은 2월 25일 ‘대구POL 홍보 서포터즈 2기’를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발된 30명(남자 12명, 여자 18명/ 20대 18명, 30대 6명, 40대 3명, 50대 3명)의 서포터즈는 지원자 가운데 콘텐츠 제작 능력, 확산 가능성, 수상 경력과 활동역량, 경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이 중에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스냅 사진·영상 촬영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구독자 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이모씨(40)와 여행 안내사로 활동하면서 드론을 직접 운영하며 영상 제작을 하는 정모씨(58), 경기도 화성에서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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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모비스 진천공장 인근 미르숲서 ‘노란목도리담비’ 발견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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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우간다 부소가 지역 혈액원 설립 사업 추진
대한적십자사가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혈액수혈체계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 국별협력사업을 통해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통합적 혈액수혈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부소가 지역은 우간다 내 인구 밀집 지역 중 하나로, 현재 혈액 관리 시설이 없어 수도 캄팔라로부터 혈액을 공급받고 있다. 우간다 혈액관리청에 따르면 지역사회 헌혈 참여율은 0.73% 수준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수혈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5세 미만 아동 사망률과 모성사망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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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이공계 중심 장학생 선발…미래산업 인재 육성
호반그룹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이공계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 지원에 앞장선다.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2026 호반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호반장학재단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육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국가 차원에서 추진하는 미래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공계열 인재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하고, 지역 우수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해 국가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호반장학재단은 올해부터 이공계 분야 인재 지원을 위한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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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제연구원, 김선욱 前 법제처장 초청 제72회 입법정책포럼 개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한영수)은 25일 오후 1시 30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김선욱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발제자로 초청해 '대전환시대, 법치주의의 새로운 기준: 젠더관점입법'을 주제로 제72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선욱 명예교수는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법제처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과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을 지내는 등 학계와 공공·민간 영역을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발제에서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이 개인의 삶과 사회 구조는 물론 법질서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하는 상황을 진단하고, 알고리즘과 데이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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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임박…수도권 비규제지역 반사이익 기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시점이 오는 5월 9일로 예정되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의 눈길이 비규제지역으로 쏠리고 있다.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여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규제를 피해간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매할 때 부과하는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다. 유지 기한은 올해 5월 9일까지로, 최근 정부는 해당 조치의 유지 기한을 연장하지 않고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정부 발표에 따라 5월 10일부터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은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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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구직급여액 산정 기준 합리적 개선해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지난 1월 9일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구직급여 하한액 산정 기준인 ‘기준보수액’이 최저임금 인상률이나 물가 변동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고시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건의 진정인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노무제공자’)로서, 고용노동부(이하 ‘피진정기관’)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고용보험료를 부과하면서도, 근로자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수준의 구직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고용 형태를 이유로 한 부당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피진정기관은, 구직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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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메가박스, '청년문화예술패스' 참여…관람 포인트 사용 가능
메가박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의 문화 향유를 위해 관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은 15만 원, 비수도권은 20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영화관 이용 시 수도권 청년은 연 2회, 비수도권 청년은 연 4회까지 관람할 수 있다.대상 청년은 지급받은 포인트로 메가박스에서 상영작을 예매할 수 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MX4D, LED 상영관, 리클라이너관 등 특별관에도 포인트 적용이 가능하다.포인트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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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망 ‘예타 통과’ 지역 눈길…역세권 예정 수혜지는?
지방 부동산시장에서 철도망 확충이 예정된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방의 경우 철도교통이 광역 인프라를 연결하는 핵심 수단으로 여겨지는 만큼 수도권 대비 철도교통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특히 이달 12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한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과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사업 인근 수혜지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예타 통과는 철도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이 입증되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함을 의미하는 만큼, 역 개설이 확정된 수혜 지역의 부동산 시장의 높은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가장 두드러진 광역 교통 호재를 맞이한 곳은 동부산권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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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입주물량 11만2천여 가구…1분기 알짜 분양은?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공급 절벽’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등으로 착공 물량이 급감한 여파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입주 물량 부족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에 따른 전세가 상승과 신축 희소성 증대가 예견된 만큼, 상대적으로 조건이 우수한 올해 1분기 분양 단지들을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2월 조회 기준),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포함)은 중장기적으로 뚜렷한 감소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3만2031가구였던 수도권 전체 입주 물량은 2026년 11만2064가구로 약 15% 줄어들 전망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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