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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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개미천사 나눔페스티벌’ 성료
경기 용인시는 지난 15일 수지구청 광장에서 개최한 ‘개미천사(1004) 나눔페스티벌’에 3천여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용인처인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용인의 범시민 기부운동인 ‘개미천사(1004)’를 널리 알리고 나눔으로 100만 시민이 하나 되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캠페인 현장모금’ 부스에는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 시민들이 나눔에 직접 참여해 2천300만 원의 성금이 기탁됐다.기탁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미천사’ 기금으로 전달돼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의 수술 및 치료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나눔 플리마켓에서는 100여 명의 시민들이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개미천사 운동에 기부하기도 했다.체험관에서는 사회복지기관과 시민단체들이 장애체험, 아동체험, 노인체험 등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23개의 부스를 운영해 나눔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오늘의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100만 시민이 하나되는 나눔문화의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람중심의 복지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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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경기·인천지역 ‘이동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지역주민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수원․안양․인천 남동구 3개 지역에서 ‘정부3.0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19일에 운영하는 수원시청 이동신문고에는 인근 의왕시, 오산시, 화성시 주민들이, 20일 안양시청 이동신문고에는 인근 과천시, 군포시, 시흥시 주민들이, 21일 인천 남동구청 이동신문고에는 인천광역시 전체(9개 군․구)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이용할 수 있다.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공공행정 분야이다. 또한 국민 편의를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하여 법률,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지적(地籍)분쟁 등 생활 속 고충도 함께 상담한다. 권익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복지사업과도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의 고충을 적극 발굴해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5월부터 고용노동부와 협업으로 일자리, 임금체불 등에 관한 상담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신문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 중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대한한의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의사 무료 진료서비스도 제공한다. 권익위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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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17일부터 온라인 토론 실시
우리 사회의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조화롭게 상생할 수 있는 해법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와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약 3주간 온라인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토론회의 주제는 저출산, 인구 고령화 등 급격한 사회변화를 겪으며 우리 사회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는 세대 간 갈등 문제이다. 권익위는 국민 다수가 참여하는 토론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 간 시각 차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고 조화로운 상생으로 나갈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고자 ‘국민신문고’와 새롭게 구축한 ‘국민생각함’에 전용 토론방을 개설했다. 국민은 세대 간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들을 토론방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며 국민 대토론회 추진배경 및 세부의제 선정을 위해 실시한 국민의식 조사결과와 오프라인 토론회 영상 등 관련 자료도 볼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지역별로 순회하며 개최하는 오프라인 토론회와 다음달 19일 개최되는 종합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내용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3.0의 정책방향에 따라 마련된 이번 토론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국민이 직접 제시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만큼 많은 국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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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깜찍한 요정으로 변신…무보정 샷 보니 '이 정도 일 줄'
강민경, 깜찍한 요정으로 변신…무보정 샷 보니 '이 정도 일 줄'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무보정 광고컷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빨간 니트에 하얀색 스커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어 마치 ‘산타 요정’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한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에 긍정 에너지를 더하는 강민경은 DHC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컨셉과 포즈 요청에도 불구하고, 매번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임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컷의 경우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하고,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빨간 니트와 대조돼 강민경만의 밝은 느낌이 돋보인다. 한편 강민경은 새 앨범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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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청순 베이글의 표본? 사진 보니 '이 정도 일 줄'
류화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류화영의 트위터 글이 눈에 띈다. 류화영은 "오늘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류화영의 완벽한 베이글 몸매가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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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향한 협박 비일비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MC를 보고 있는 김상중이 제작진을 향한 협박이 비일비재로 일어난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은 지난해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메인 토커로 초청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8년 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를 맡으면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상중은 “나는 협박을 받은 적은 없지만, 문성근 선배가 할 때만 해도 협박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김상중은 “저는 협박 대신 물질적 혜택을 받은 적이 있다. 부산에 계신 분이 어묵 세트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PD들은 직접 취재하면서 피의자, 피해자를 만나다보니 소송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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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더케이투서 완벽 근육 과시 ‘조각 미남’
지창욱이 드라마 ‘더케이투’에서 보디가드 역할을 맡아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드라마 ‘더케이투’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창욱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창욱은 땀에 젖은 채 하얀 면티를 입으려하고있다. 특히 조각같은 지창욱의 옆태와 근육질 몸매가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The K2는 매주 금,토 오후 8시에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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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굴욕없는 교복 자태 ‘청순이란 이런 것’
이선빈의 교복 자태가 눈길을 모은다.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개띠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베이지색 가디건과 자주색 넥타이를 한 채 차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굴욕없는 매끈한 피부와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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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 윤균상 향해 “너는 열심히 안 해도 된다”
나영석PD(이하 나PD)가 배우 윤균상에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새로운 ‘삼시세끼’ 시즌에는 윤균상과 그의 반려묘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윤균상과 반려묘에 관해 나PD는 “도시에서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지만, 삼시세끼를 통해 농촌이나 어촌 등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다”며 “윤균상을 섭외하면서 보니깐 너무 예쁜 반려묘 2마리를 키우고 있더라. 그래서 여행 간다 생각하고 같이 데려오라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PD는 윤균상에게 ‘너는 열심히 안 해도 된다. 고양이만 잘 관리해라’라고 농담처럼 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평소 윤균상은 본인의 SNS를 통해 반려묘와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현재 윤균상은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반려묘들의 모습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올리며 행복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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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여중생 꼬드겨 성관계 한 현직 초교 교사 형사 입건
지적장애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진 현직 초교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장애인간음) 혐의로 모 초등학교 교사 A(30)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올해 5∼6월 SNS 랜덤 채팅으로 알게 된 B(13·지적장애 3급)양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5월 B양이 SNS에 "남친을 찾습니다"라고 올려놓은 글을 보고, 연락해 만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B양은 지난달 자신이 다니는 중학교 상담 교사에게 이 같은 일을 털어놔 경찰이 수사해왔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성관계한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B양이 성적 자기결정권을 갖고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이 과정에서 물리력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한 뒤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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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바비인형도 울고 갈 11자 각선미 "365일 다이어트 중"
강민경, 바비인형도 울고 갈 11자 각선미 "365일 다이어트 중" 강민경이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뽐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YLE 촬영중"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은 한 방송에서 몸매관리 비법으로 요가를 꼽으며 "나는 다이어트를 항상 하기 때문에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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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희망 일 드림 박람회’ 개최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5개 동 주민센터 직업상담사와 함께하는 내일 찾는 ‘희망 일 드림 박람회’ 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5개 동 주민센터에 배치된 일자리상담창구 직업상담사들이 직접 동네 현장을 돌며 유통·물류·서비스 분야, 가내공업 등 골목상권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인, 구직자의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수요 충족을 위한 만남의 장으로 4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한다.시는 지난해부터 25개 전 동 주민센터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 일자리센터의 현장성과 접근성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직자 등 동네 주민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 주민센터의 일자리 상담창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서 취업정보로부터 소외된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상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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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집시법 실형률 0.5% 불과…법원 느슨한 판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최근 5년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1552명 중 실형이 선고된 인원은 7명(0.5%)에 불과해, 사법부가 불법 폭력시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18개 지방법원별 집시법 위반사범 선고 현황(1심)’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1552명의 집시법 위반사범이 재판을 받았고, 이 중 7명에 대해서만 실형을 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545명 중 164명(10.6%)은 집행유예, 954명(61.4%)은 벌금형, 194명(12.5%)은 선고유예가 내려졌다. 무죄 선고 인원은 67명(4.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기간 전체 형사사건 기소 인원 119만 4662명 중 실형이 선고된 인원은 22만 2202명으로 실형률이 18.6%에 이르는 것에 비해, 집시법 위반으로 기소된 인원에 대한 실형률은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출신 김진태 의원은 “정부가 불법폭력 시위에 대한 엄단의지를 천명해도 집시법 위반이 근절되지 않는 것은 법원의 느슨한 판결이 한 원인일 수 있다”며 “불법폭력집회에 대한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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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노인 일자리 창출 토론회’ 신청자 모집
성남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일반시민(30명), 대학생(10명), 관계기관·단체(10명), 전문가(10명), 현재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20명), 수요처 관계자(20명) 등의 토론 참여자를 모집한다. 토론은 모인 시민들이 10개의 원탁 테이블에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타운홀 미팅(Town-hall Meeting)’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인별 2분씩의 발표 시간이 주어져 참여자 모두가 노인 일자리에 관한 의견을 낸다. 성남시 노인 일자리 창출 정책에 관한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 결과와 토론회 만족도 투표 결과도 취합·발표한다. 시는 이날 소통이 만들어내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집단지성의 결과물을 내년도부터 노인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론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노인복지과, 담당자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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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알고 보니 뇌섹남? "서울대 포기한 이유는..."
차은우, 알고 보니 뇌섹남? "서울대 포기한 이유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서울대 진학의 꿈을 포기하고 보이그룹이 된 사연이 화제다. 지난 3월 소속사 측은 “수리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회장을 하며 전교 3등 안에 들었던 차은우는 서울대 진학 후 판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3학년 2학기 축제기간 매의 눈을 지닌 매니저가 차은우의 스타성을 한눈에 알아보고 캐스팅, 그 후 인생 진로가 바뀌게 된 것. 첫 설득에 실패한 회사측은 부모님과의 만남을 통해 여러 차례의 집요한 설득 끝에 차은우는 학업의 꿈을 접고 한번도 생각하지 못한 보이그룹 연습생의 길을 운명처럼 걷게 됐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차은우는 지난 8일 KBS2 ‘1대 100’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비상한 두뇌로 시청자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차은우는 보이그룹 아스트로 런칭 쇼케이스로 데뷔 이후 1주일만에 중국 최대 드라마제작사인 화책(華策)그룹에서 드라마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러브콜을 받아 큰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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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합의금 챙긴 고교생 2명 붙잡혀
좁은 골목길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합의금을 챙긴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최모(17)군 등 고등학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최군 등은 올해 8월부터 두 달간 강서구 화곡동 일대 좁은 골목길에서 7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에서 치료비나 합의금 명목으로 3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최군 등은 골목길을 지나가는 차량의 뒷바퀴에 발을 집어넣거나 후진하는 차량에 손을 부딪치는 등의 방법으로 사고를 내고 운전자가 가입한 보험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최군은 고등학교 친구인 우모(17)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다 알게 된 최모(18)군과 함께 사고를 당한 사람·사고 목격자 역할을 하며 사기를 벌였다.이러한 수법으로 두 달 동안 화곡동 골목 일대에서 7차례 범행을 저지르던 최군은 보험사기를 의심한 피해자의 경찰신고와 지역주민들의 의심으로 결국 꼬리가 잡혔다. 피해자 A씨는 사고 이후 최군이 건네준 부친의 연락처로 전화했지만, 정작 전화를 받은 사람의 목소리가 젊은 것이 수상해 경찰에 신고했다. 최군이 부모라며 건네준 전화번호는 친구인 우군의 번호였다.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에도 보험사기를 벌이던 최군 등은 같은 지역에서 범행을 반복하다 인근 주민들의 의심도 받기 시작했다. 지역주민은 최군의 범행장면을 찍어 방송 뉴스에 제보했다.'수상한 청년들이 있다'는 TV 뉴스 방영까지 되자 심적 부담을 느낀 최군은 결국 경찰에 자수했고, 수사를 마친 경찰은 이달 초 최군 일당을 검거했다.최군은 올해 6월 후진하는 차량과 부딪히는 실제 사고로 합의금 50만원을 받자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 보험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할 경우 잠시 정차해 보행자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한 후 운전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직선주로에서 뒷바퀴에 발이 깔렸다는 등 상식에 어긋나는 사고의 경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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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훔친 20대 지적장애인 면허 취소
운전할 능력이 안 되는 것으로 판단되는 지적장애인이 7년간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다가 차량을 훔쳐 뒤늦게 면허가 취소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외제차량을 훔쳐 타고 다니다 길에 내버려둔 혐의(절도)로 A(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지적장애 3급인 A씨는 지난 10일 0시 30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의 도로에서 스마트폰이 내부에 있던 2천500만원 상당의 BMW 외제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인근 자택 주변까지 차를 운전해 길가에 방치하듯 세워둬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의 신고로 붙잡혔다.고등학교 졸업 직후 장애판정을 받기 전 운전면허를 취득한 A씨는 지적장애 3급을 받고도 면허를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자동차를 훔쳐 운전한 경우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도로교통법을 적용해 운전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된 A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경찰은 "A씨가 운전할 능력이 안 되는 것으로 판단되나 면허를 취득한 이후 뒤늦게 장애판정을 받아 면허취소가 안 된 것 같다"며 "교통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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