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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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연애 더럽게 실패해왔다…"이젠 누구 만나기 겁나"
빙송인 허지웅이 전 부인에 관해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친구들을 모아놓고 파티를 하는 허지웅의 모습을 방영했다. 이날 초대받은 변영주 감독은 허지웅의 전 부인을 언급하며 "정말 괜낞은 친구였다. 그 친구랑 네가 이혼했을 때 네가 다시는 안정적인 세계로는 못 오겠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허지웅 역시 "정말 좋은 사람이고,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지웅 "내가 지난 연애를 더럽게 실패하지 않았나. 한동안 불면증에 시달렸고, 자다가 벽이 떨어지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관계들이 지긋지긋하다. 누가 나에게 이걸 빨리 빨리 털어내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약으로 팔았으면 좋겠다. 여자를 만나기 겁난다"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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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남 각지 축제현장서 4대악 영웅 그림자놀이 호응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경남 곳곳의 축제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4대악(성.가정.학교폭력, 불량식품) 물리치는 영웅찾기 행사인 ‘그림자 놀이 시즌2’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시행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그림자놀이’의 내용과 규모를 보강했기 때문이다. ‘그림자놀이’는 대형 스크린에 4대악의 위험에 빠진 피해자의 이미지를 현출하고 행사 참여자가 자신의 그림자를 이용해 스크린상의 피해자를 보호하는 체험 이벤트이다. 생활속에서 누구나가 범죄를 막는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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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비행방지 교도소체험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지난 19일 보호관찰 청소년의 성행개선과 비행방지를 위한 교도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서부지역 법사랑위원회의 지원으로 이뤄진 체험행사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수용시설 내 생활모습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재범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행사에 참가한 A군(18)은 “처음에 교도소를 방문한다는 것에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있었으나, 참관행사 이후 자신이 사회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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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서 크레인 구조물 추락 50대 기사 사망
21일 오전 11시 53분께 전남 여수시 월하동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여수2공장에서 보수작업을 준비하던 크레인 기사 엄모(55)씨가 크레인 상단에서 떨어진 철골 구조물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이날 사고는 공장 부분 정비를 위해 엄씨가 크레인의 보조붐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보조붐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다.경찰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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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기 제작법 공유한 고교생 적발
인터넷 카페에 사제총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영상을 게시해 놓은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15·고1)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군은 지난 1월 17일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피스톨 제작 강좌 영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등 모두 5편의 사제총기 제작과 관련된 동영상 링크를 걸어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오패산 경찰관 총격 사건 이후 인터넷 게시물을 모니터링 하던 중 A군을 검거했다.A군의 인터넷 카페 회원 수는 10여 명이었으며, 5건의 동영상 조회 수는 100여 회 수준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A군은 경찰에서 "호기심으로 장난감 권총을 만들어 보려고 했을 뿐 실제로 제작을 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A군의 인터넷 카페는 현재 폐쇄 조치를 한 상태"라며 "총포류의 제작 방법 유포자에 대해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찰은 A군 말고도 한 블로거가 권총 구조도 등을 게시한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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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때리길래”... 친형 흉기 살해한 몽골 10대 검거
경기 일산경찰서는 21일 친형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몽골 국적의 A(15)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20일 오후 7시께 고양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형 B(20)씨에게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가족은 모두 몽골인으로, A군의 부모는 약 1년 전 한국에 들어와 일용직 노동일을 해왔다. 형제는 몽골에서 지내다가 최근 부모가 불러 한국에 관광비자로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A군은 이날 형이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며 주먹을 휘두르자 이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형이 아버지를 때리는 상황에서 바로 옆에 있는 칼로 아버지를 해칠까 봐 걱정이 돼 일단 집어 들었는데, (형이) 폭행을 멈추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범행 직후 집에서 나온 A군은 집 근처를 돌아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A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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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7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가져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은 21일 오전 11시 1층 대강당에서 ‘제7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경찰’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찰의 사기진작 및 소속감을 고취시켰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 대표로 직원 11명과 민간인 6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경찰 포장 및 표창(11명)=△류해국 총경(정보과, 근정포장), △박광수 경정(112종합상황실, 대통령표창) △하성우 경감(제1기동대, 국무총리) △조정혜 경위(여성청소년과, 장관표창) △김성민 경사(생활안전과, 경찰청장 )△이차순 사무운영주사보(형사과, 경찰청장) △이대영 수경(기동본대, 경찰청장)△이승백 경사(형사과, 지방청장) △이승호 주무관(기동본대, 지방청장) △이영재 상경(기동2중대, 지방청장) △김강진 경사(외사과, 부산시장) ◇민간인포상(6명)=△강태원 부지부장(부산모범운전자회, 대통령표창) △남기홍 부위원장(경찰발전위원회, 장관 감사장) △최종술 교수(동의대학교, 경찰청장 감사장) △문영현 부회장(전의경어머니회 직할대, 경찰청장 감사장) △동홍일 부장(한국가스안전공사, 지방청장 감사장) △김소희 상담사(동부해바리기센터, 지방청장 감사장). 또한 이색경찰관 오찬 간담회(메달리스트 특채, 경찰가족 등)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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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이별 통보에 성폭행·물고문... 50대 구속
헤어지자는 말에 내연 여성을 성폭행하고 물고문까지 한 50대가 구속됐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55)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7일 약 3년간 내연관계를 유지한 40대 여성 B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포천에 있는 한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모텔에서 B씨의 얼굴을 욕조에 담그고, 모텔에서 나와 차에 타서도 때리는 등 괴롭힌 혐의도 받고 있다. B씨는 3년전 양주시의 한 주민자치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주민자치위원장인 A씨를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성관계는 합의로 한 것이고, 욕조에 얼굴을 담근 것도 B씨가 넘어진 것이지 일부러 한 것이 아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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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지역주민 대표 ‘준법지원 자문위’ 발족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김송수)는 21일 4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대표로 구성된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통영시·거제시·고성군 복지담당 과장, 북신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통영·거제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지역주민 대표와 사회복지 인사들이 초청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준법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주민친화형 사회봉사 집행, 범죄예방환경 개선(셉테드-CPTED) 및 법교육 사업 등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송수 소장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법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준법지원센터는 지난 8월부터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법교육은 법무부 준법지원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lawprobation)나 통영준법지원센터 전화(055-650-031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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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은 지난 19일 부산솔로몬 로파크에서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본민 이사장과 한순욱 교육과장과 직원, 부산지부 직능별 보호위원, 경남서부지소 보호위원, 백기영 부산지부장과 지부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화교육은 갱생보호제도론, 모범 보호대상자 성공사례발표, 보호대상자에 대한 심리 분석 및 상담기법, 자원봉사자의 관련 규정과 역할 이해의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또한 구본민 이사장과의 대화의 시간에서는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부족한 상황이나 앞으로 어떠한 점을 개선할 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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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기피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가출 및 불량교우와 교제하는 등 보호관찰대상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기피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16)을 검거, 20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보호관찰대상자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사회봉사명령과 수강명령을 무단으로 불참했고, ‘야간에 무단으로 거주지에서 외출하지 말라’는 특별준수사항을 어기는 등 수차례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다. 또한 A군은 건강이 좋지 않은 아버지와 생업으로 바쁜 어머니의 보호력이 소홀한 틈을 타 자신의 집에서 불량교우들과 음주와 흡연, 혼숙을 하며 이웃주민을 불편하게 하는 등 방탕한 생활을 하기도 했다. 보호관찰관은 대상자의 비행에 대해 수차례 엄중 경고하였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자, 이러한 상태를 방치할 경우 재범의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고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구인장 발부 후 검거했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권용목 관찰과장은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상자들을 선도하고 있지만, 비행을 하는 대상자에게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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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전자발찌 끊고 잠적한 30대 강간범 10개월째 ‘행방묘연’
지난 1월 대전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의 행방이 10개월째 묘연한 상태다. 21일 대전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 대전 중구 한 도로에서 나모(37)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대전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나씨를 쫓았으나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나씨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했다.나씨는 특수강간죄로 징역 10년을 받고 지난 2011년 출소, 2013년부터 8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고 법무부 산하 대전보호관찰소의 관리를 받아왔다.경찰은 나씨가 그의 형과 함께 잠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의 통화·금융 기록 등을 확인하는 한편 주변인을 상대로 탐문 조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그의 위치를 파악할만한 단서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통화·금융 기록을 비롯한 생활 반응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9일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성병대(46)씨가 사제총기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 발사, 김창호 경감이 숨졌다. 성씨는 범행 직전 전자발찌를 훼손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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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기 제조·소지행위 처벌 강화...관련법 개정 추진
최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사제 총기범에게 총격을 받아 숨진 일과 관련, 경찰이 사제 총기와 관련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향으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경찰청은 무허가 총기 제조·소지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규정한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현행법상 무허가 총기를 제조하거나 소지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경찰은 징역형 상한을 높이거나 '3년 이상' 등으로 하한을 정하는 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다.경찰청 고시 '범인 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관한 규정'도 개정, 현행 최고 30만원인 불법무기 신고 포상금을 대폭 인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생활안전·생활질서·형사·수사·사이버·장비 등 관계 부서 합동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총기 관련 범죄가 발생하면 제조와 유통 경로 등에 관한 수사를 크게 강화할 방침이다.경찰은 매년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두고 일제단속에도 나서는 등 불법무기류를 관리하고 있다.올해에만 259건을 단속했고, 권총과 소총, 엽총, 공기총 등 798정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았다.작년 세종시와 경기 화성시 등에서 엽총 사고가 잇따르자 총기류에 위성위치확신시스템(GPS)을 부착하는 등 총기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도 했다.그러나 유튜브 등 인터넷상에 올라온 총기 제조법 게시물이 너무 많고, 이런 내용이 게시된 외국 사이트는 단속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이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사제 총기는 재료가 쇠파이프나 쇠구슬, 목재 등으로 구하기 쉽고, 전문지식 없이도 제조법만 따라 하면 만들 수 있다.앞서 19일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인근 총기사건 피의자 성병대(45)씨도 유튜브에서 제조법을 보고 쇠파이프와 목재로 총기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불법 사제 총기나 화약류 제조 등 행위는 개인적 공간에서 은밀히 이뤄지므로 주변인들의 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며 "인터넷에서 총포나 화약류 제조·매매 관련 유해정보도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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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가 트레일러 실린 철제 빔과 충돌...‘9명 부상’
21일 오전 2시 40분께 경기도 평택시 한 교차로에서 조모(24)씨가 몰던 9인승 승합차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백모(53)씨의 38t 트레일러에 실린 35m짜리 철제 빔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9명 중 운전자 조씨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나머지 7명도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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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 조건만남 강요”... 겁 없는 여중생들
후배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성매매 대가로 받은 돈을 가로챈 '무서운 여중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성매매 알선 및 공갈 혐의로 A(15)양을 구속하고, B(15)양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달 23일 오후 5시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상가 건물 인근에서 동네 후배인 C(14)양 등 3명을 불러내 "돈이 필요하니 조건 만남을 하라"고 강요, 성매매 대가로 받은 1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또 A양 등은 같은 날 오후 8시께 성남시 수정구 공원에서 자신들의 흉을 봤다는 이유로 또 다른 동네 후배 D(14)양의 머리 등을 손으로 수차례 때리고 18만 원을 빼앗은 혐의다. 이들은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몇 장 필요'라는 채팅방을 개설해 성매수남을 모집했다.이어 C양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과 성관계를 맺도록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C양을 제외한 다른 두 피해자들은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본 성매수 희망자가 그냥 돌아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해자 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A양 등을 모두 붙잡았다.A양은 경찰에서 "돈이 필요해서 그랬다"고 혐의를 인정했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은 중학교 2학년에 불과한 피해자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것은 물론 폭행을 하고, 돈을 빼앗기도 했다"고 말했다.경찰은 C양과 성관계를 한 남성의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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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사회적 약자 배려 가족접견 실시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19~20일 양일 간 수형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사회적 약자 배려 가족접견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 배려 가족접견은 수용자 가족 중 사회적 약자(장애인, 아동·청소년, 노약자, 다문화 가정 등)를 대상으로 가족접견실, 상담실 등을 통해 안락한 분위기에서 수형자와 가족과의 만남이다. 수형자 A씨(28)는 부산구치소에서 시행하는 가족접견을 통해 건강으로 고생하는 모친 및 삼촌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모친(55)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다리가 불편하고 언어장애가 있어 건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아들과 가까이서 손이라도 잡을 기회를 주어 너무나도 행복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삼촌(49)역시 “어린시절 고생을 많이해서 애틋함이 있는 조카를 직접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거듭 인사했다. 박호서 부산구치소장은 “가족접견 등 가족관계회복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단절된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여 출소 후 재범방지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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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4만6천t 고물상에 보관한 일당 입건
대전 동부경찰서는 20일 건설폐기물 수만t을 보관장소로 승인받지 않은 고물상으로 운반해 보관 처리한 혐의(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로 폐기물 처리업자 A(50)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11년 말부터 올해 7월까지 철거현장에서 나온 폐콘크리트 등 혼합건설폐기물 4만6천533t(46억5천334만원 상당)을 대전의 한 고물상으로 옮겨 보관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고물상은 혼합건설폐기물 임시보관 장소로 승인을 받지 않은 곳으로, 폐기물에서 나온 성분 등이 고물상 인근 토양을 오염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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