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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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동음란물 프로파일링 시스템 개발
경찰청은 온라인상 아동 음란물 정보를 자동 수집·분석하는 '아동 음란물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종전에는 사이버 수사요원들이 일일이 인터넷을 검색해 음란물을 발견하고, 이 가운데 아동 음란물을 분류해 증거를 확보한 뒤 수사하는 방식이었다.앞으로는 이같은 '수작업'을 시스템이 대신하고, 확보된 증거를 토대로 범죄 첩보를 작성한 뒤 사건을 배당해 수사하게 돼 효율이 높아진다.경찰은 올 9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이달까지 시범운용해 아동 음란물 1천17개를 소지한 대학생 등 14명을 검거했다.경찰 관계자는 "종전의 수동적 수사에서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활용해 수사 효율을 높이고 선제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아동 음란물을 시작으로 향후 일반 음란물까지 시스템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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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주말학교 폭력예방 캠프 개최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양근)는 지난 22일 울산 지역 학생들을 초청, 울산메타리더십그룹과 함께 ‘주말학교 폭력예방 캠프’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호직 공무원에 대해 소개하고 학교 폭력 예방을 비롯, 올바른 법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양근 센터장은 “장차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학교 폭력으로 희생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이 캠프를 계기로 학교 폭력이 조금은 사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메타리더십그룹측도 “지역 사회에서 관과 민이 합동해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밝혀주었으면 한다” 며 향후 이러한 캠프가 더 많이 개최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청소년보호 및 선도 기관으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체험교육 등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사회 내 소외계층도 위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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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살 안 찌는 체질"..환상적인 래쉬가드 자태 보니
박수진의 환상적인 몸매 관리 비결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신이 내린 얼굴, 노력으로 만든 몸매' 편에서 7위로 선정됐다.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인 박수진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을 당시에도 변함없이 뽀얗고 하얀 아기피부를 자랑했다. 하지만 박수진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라면을 먹고 자도 얼굴이 안 부을 정도였다고 고백한 바. 너무 말라 안쓰러울 정도였던 그가 몇 년 전부터 둥글고 예쁜 애플힙을 만들어 과시했다. tvN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요가 강사로 출연한 박수진은 요가를 배우며 몸매관리를 시작했다. 이후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한 결과 애플힙은 물론이고 환상적인 S라인을 갖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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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만찢녀 비주얼 발산한 모습 보니 '청순 그 자체'
한그루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U 베비 모두들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화이트 시스루룩을 입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그의 상큼하고 청순한 미모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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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으로 면허취소 면제받아도 안전교육 이수해야
광복절 특별사면 등으로 운전면허 행정처분을 면제받는 이들의 안전교육 이수율을 높이는 방안이 추진된다.경찰청은 운전면허 취소·정지처분 예정자가 특별감면 후 특별교통안전교육을 받지 않으면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지금은 면허 취소·정지처분을 앞두고 특별감면되면 별도 교육을 받지 않고도 운전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많았다.기존에는 교육을 받지 않고도 범칙금 4만원만 내면 돼 작년 한 해 특별안전교육 미이수자 비율이 33.2%에 달했다.경찰은 특별감면 이후 한 달 안에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이수하지 않으면 벌점 20점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도교법 개정에 나설 방침이다.벌점 40점이 되면 바로 면허가 정지되므로 교육 미이수자에게 벌점 20점을 주는 것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리라고 경찰은 보고 있다.특별교통안전교육은 교통사고 4시간, 난폭·보복운전 6시간이며, 음주운전은 위반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저지르고 감면된 운전자의 재범 방지를 막고자 교육 이수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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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지배한 조폭·성매매 여성 알선업자 15명 입건
전남 광양경찰서는 유흥업소에 여성 종업원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협박과 업무방해를 일삼은 혐의(상습협박 등)로 성매매 여성 알선업자 A(46)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14년 9월께 '광양보도방연합회'를 결성해 여성 접대부를 유흥주점에 알선하고 소개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미등록 유료 직업소개사업을 하면서 모두 1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또 이들은 광양시 중마동 일대 17곳의 유흥업소 업주를 상대로 자신의 종업원을 이용하지 않거나 자신들의 뜻대로 응하지 않으면 접객원 공급을 차단해 영업을 못 하게 하겠다고 협박하고 행패를 부려 손님을 내쫓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 보도방 업주 중에는 광양 시내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B(35)씨 등 2명과 속칭 '동네깡패'로 불리는 3명이 포함돼 있었다.경찰은 유흥업소 업주들이 장기간 피해를 보면서도 이들의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 점으로 미뤄 또 다른 피해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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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복도에서 재판 상대방 폭행한 폭력배
울산 남부경찰서는 법정을 나오자마자 공방을 벌이던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로 최모(42)씨를 구속하고, 안모(4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9월 6일 오전 11시 25분께 울산지방법원 복도에서 김모(50)씨와 이모(68)씨 등 3명을 폭행한 혐의(공동상해)를 받고 있다.당시 법원 경위들이 출동해 폭행을 제지하자 최씨 등은 즉시 현장을 벗어났다.이날 폭력으로 김씨는 전치 6주의 상처를 입었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다음 재판일에 법원에 출석한 최씨 등을 검거했다.조사결과 최씨 등은 부산과 울산을 무대로 활동하는 폭력조직원들로, 피해자 김씨 등과는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해 법적 다툼을 벌이는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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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서 5억 상당 팔레트 훔친 일당 검거
경기 군포경찰서는 심야 물류센터에 침입해 팔레트(화물 운반대)를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운송기사 신모(38)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또 이들이 훔친 팔레트를 받아 내다 판 혐의(장물취득 등)로 분쇄공장 운영업자 이모(4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신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새벽 시간을 틈타 수도권 일대 물류센터를 돌며 231차례에 걸쳐 야적장에 적치된 팔레트 1만여 장, 5억3천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이씨 등은 팔레트를 헐값에 매입해 분쇄한 뒤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 납품, 8천600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신씨는 범행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소량을 여러 번에 나눠 절취하는 수법을 썼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재고조사 등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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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 정력제 불법 유통한 부부 적발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중국에서 밀수한 가짜 정력제 수천만원어치를 국내에 불법 유통한 혐의(약사법 위반 및 사기)로 A(55·여)씨를 구속하고 A씨의 남편 B(59)씨를 지명수배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일 2일까지 중국 선양(瀋陽)에서 남편 B씨가 국제여객선을 통해 몰래 보내준 가짜 한방 정력제 3천여정(시가 5천500만원 상당)을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371차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녹편과 동충하초 등 양기에 좋다는 한약재만 엄선해 약을 만든 것처럼 속였다.A씨는 '양XX'라는 이름으로 10정에 13만∼15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가 밀수해 국내에 판매한 한방정력제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라그라 성분이 포함돼 있지만 한방 약제는 전혀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해경 관계자는 24일 "불법 유통된 약품의 성분 중에는 의사의 처방 없이는 복용할 수 없는 약물이 다량 포함돼 있었다"면서도 "제조 장소나 제조 방법이 불분명해 효능이 확인되지 않은 불법 의약품"이라고 말했다.해경은 서울시 양천구에 있는 A씨의 자택에서 양기단 6천정(시가 1억원 상당)을압수했다.해경은 중국 선양에서 A씨에게 가짜 한방정력제를 보낸 준 남편 B씨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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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 27일 화성행궁서 열려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경기남부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취업 박람회는 장애유형 및 특성에 맞는 업체와 구직 장애인 간의 일자리매칭을 통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 400여명, 구인업체 50여 곳, 장애인생산품업체 30여 곳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알선 코너, 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코너, 장애체험 코너, 부대행사 코너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취업알선’ 코너에서는 경기지역 업체 등 50여 곳이 참여해 장애인 구직자들과 1:1과 현장 면접을 통한 구직 및 구인 상담을 진행하고 장애별 취업 컨설팅과 구인업체 정보 등도 제공하게 된다.‘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판매관’에서는 나는카페, 유앤미직업재활원 등 장애인 생산품 업체 30여 곳이 참여해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생산업체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다.‘장애체험’ 코너에서는 수화 코너 등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체험은 물론, 안마시연회, 전자명함 등 각종 장애인용품에 대한 전시와 시연행사가 진행된다.‘부대행사’ 코너에서는 법률상담, 고용관련 상담, 특수학교 진학상담, 이력서 사진촬영 등 장애인들의 생활과 구직에 필요한 서비스는 물론, 네일아트, 직업사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구직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세 차례에 걸쳐 취업박람회를 진행했다”며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도 도내 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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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100g 단위로 체중 관리"..초밀착 트레이닝복 자태 보니
손연재의 체중 관리 비결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극한의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었던 고생담을 털어놨다. 당시 손연재는 "러시아에서 훈련할 때 매일 100g단위로 체중을 관리했었다"며 "아침 저녁으로 모든 선수들의 체중을 잰 기록을 체육관에 부착해 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몸매 관리가 엄격해 코치 선생님께서 '여기 먹으러 왔느냐'고 혼을 낸 적도 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로 고생했던 당시를 회상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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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화이트 스키니진 완벽 소화한 자태 보니
박진주, 화이트 스키니진 완벽 소화한 자태 보니 박진주의 스키니진 자태가 눈길을 끈다. 박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구장에서 와이드업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진주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흰 티셔츠와 흰 스키니진으로 뽐낸 그의 극세사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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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 “백남기 부검하러 오면 법원 능멸…위법”
국회 부의장을 역임한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검경(검찰ㆍ경찰)이 만일 내일 다시 백남기 농민을 부검하러 온다면, 법원을 능멸하고 심각한 위법을 저지르는 것이 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날 부검영장 집행을 위한 접촉을 시도했으나, 유족의 반대로 돌아갔다. 백남기 선생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부검영장의 유효기간은 25일로 영장집행을 하려면 내일(24일)이 마지막이다. 이날 이석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부검할 때는 유족과 함께 부검해야 한다는 (법원의) 조건부 영장의 뜻은, 유족이 참여 안 하면 부검 못한다는 것이고, 오늘 유족은 영장 앞에서 정식으로 불참을 밝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덕우 변호사(법무법인 창조)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검영장 강제집행 막으면 (경찰이) 공무집행방해죄 현행범으로 잡아가겠지”라며 “(그런데) 영장실질심사 할 때, 유족이 반대하는 영장집행이니 위법한 공무집행이라 주장하면, 영장판사는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9월 28일 검찰이 청구한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영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붙여 발부했다. 첫째, “부검 장소에 관하여는 유족의 의사를 확인하여 유족이 시신 보관 장소인 서울대병원에서 부검하기를 원하는 경우 부검 장소를 (국과수가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변경하고, 그 장소에서 부검을 실시하여야 함”이라고 제한했다. 둘째, “유족이 희망하는 경우엔 유족 1∼2명과 유족이 지명하는 의사 2명, 유족이 지명하는 변호사 1명의 사람들을 부검에 참여시켜 참관하도록 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여기에 “다만, 위와 같은 참관 인원은 유족이 원하지 않는 부분에 한해 감축될 수 있고, 반대로 수사기관이 유족 측과의 협의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셋째 “부검에 의한 사체 훼손은 사망원인 규명 등 부검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으로 해야 하고”, 넷째 “부검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특히 영장전담판사는 다섯째로,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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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유가족 “경찰 안 만나…법률대리인과 접촉하라”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결국 숨진 고(故) 백남기 선생에 대한 부검영장집행을 위해 경찰이 유가족과의 면담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23일 유가족은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족 대표 백도라지씨는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하고 장례까지 못 치르게 하는 경찰을 제가 만나고 싶겠습니까?”라며 “저희가 만나기만 해도 협의했다고 명분 쌓고 부검 강제 진행하려는 꼼수인 것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가족은 “경찰이 법집행을 하는 치안기관이니 잘 알겠지만 저희가 선임한 법률대리인을 만나거나 저희 가족을 직접 만나는 거나 똑같다”며 “그러니 더 이상 가족들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경찰측과의 모든 접촉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만 진행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전 백남기 선생에 대한 부검영장 집행을 위해 9개 중대 800명의 병력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에 도착했으나, 유족과 백남기투쟁본부 측의 반대에 부딪혔다.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은 “유족 측 반대 의사를 존중해 철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 입장에 대한 백남기 농민 유가족 대표 백도라지님 입장 전문> 종로경찰서장님이 영장을 가지고 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가족을 만나고 싶다고 하신다는데,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하고 장례까지 못 치르게 하는 경찰을 제가 만나고 싶겠습니까? 저희가 만나기만 해도 협의했다고 명분 쌓고 부검 강제 진행하려는 꼼수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응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경찰이 법집행을 하는 치안기관이니 잘 아시겠지만 저희가 선임한 법률대리인을 만나시는 거나 저희 가족을 직접 만나는 거나 똑같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가족들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경찰측과의 모든 접촉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만 진행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쓸데없는 시도 당장 중단하십시오. 그리고 시민 여러분, 경찰은 지금 병원 근처에 경찰버스 수십 대를 대기시켜 놓고 있습니다. 언제든 강제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지킬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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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 "살 안 찌는 체질"...해변가 핫팬츠 자태 '눈길'
황우슬혜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황우슬혜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황우슬혜는 "이런 말 하면 듣는 사람이 짜증을 낼텐데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한다"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먹는 걸 좋아해서 운동하는 스타일"이라며 "전날 밤에도 폭식하고 잠들었다가 배불러서 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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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충격”..어떤 사건인가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원본 영상 충격”..어떤 사건인가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김상중이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는 약 8년여 간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김상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를 오래 진행하며 감이 오는 사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방송돼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세 모자 사건’을 언급했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룬 세 모자 사건의 경우 취재해 달라는 시청자 의견이 많아서 나도 궁금했다. 내용을 훑어봤는데 그동안 해왔던 나의 감으로 봤을 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생각도 않고 마음을 접었다”며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나가기 전에 녹음을 하면서 모니터링 했다. 방송이 나가기 전에는 있는 그대로 원본 영상들을 봤다. 제일 충격적으로 본 장면은 피디가 나가고 나서 마이크가 껴져있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었다”라며 “모자이크 너머에 있던 아이들의 표정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랐다. ‘열네 살 먹은 아이가 저런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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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언제나 협박 위협 노출 "소송도 당해"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이 프로그램 제작 고충에 관해 토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저번주에는 결방, 이번주에는 살수차에 다루며 제작진의 고충이 눈길을 모으고있다.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최장수 MC 김상중은 SBS '힐링캠프'에서 "사건을 다루는 방송을 하면서 협박전화를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제작진들은 지금도 취재과정은 물론이고 방송 후에도 협박 위험에 노출 돼 있다"며 "방송금지 가처분과 소송을 당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김상중은 "나는 협박 전화 말고, 부산의 한 시청자가 고맙다며 모둠 어묵세트를 보낸 어묵은 받은 적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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