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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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과의사야” 무면허 의료행위 한 40대 치위생사 구속
경기 광주경찰서는 치과의사 행세를 하며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려 갚지 않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사기 및 의료법 위반)로 치위생사 김모(43·여)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5월 중순까지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자신을 서울시 관악구 소재 유명 치과의원의 의사인 것처럼 소개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만난 A(41·여)씨 등 6명으로부터9차례에 걸쳐 6천여만 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같은 기간 자신이 치위생사로 일하는 해당 치과의원에서 휴무일을 이용, 이들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보톡스, 치아미백 등의 시술을 한 혐의도 받는다.김씨는 회원수 1만여명 규모의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을 올려두는 등 의사 행세를 하면서,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A씨 등과 별도의 모임을 만들어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이어 A씨 등을 치과의원으로 불러 싼 가격에 시술을 해주면서 신뢰를 높여나갔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박사 학위를 받아야 하는 데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최근에야 김씨가 치과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했다.그러나 김씨는 이미 빌린 돈을 고급 오피스텔 임차금과 외제차량 리스비용으로 탕진한 뒤였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자신의 부친이 육군 장성 출신이라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환심을 샀다"며 "시술을 받은 피해자 일부는 턱이 아프거나 이가 시린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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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원 여자화장실 비상벨 긴급출동 시스템 설치
대구 수성경찰서는 전국 처음으로 민간경비업체와 공원 여자화장실에 비상벨 감지 긴급출동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수성구, ADT캡스와 협력해 이달 말 공원 여자화장실 5곳에 실시간 비상벨을 감지하고 출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이 시스템으로 화장실 안에서 비상벨이 작동하면 ADT캡스 관제센터가 감지해 바로 경찰서 112상황실에 경보를 보낸다.이어 담당 경찰 순찰차와 경비업체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하게 피해자를 구호하고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수성경찰서는 이번에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에는 공원화장실 17곳에 비상벨 긴급출동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기존에 보급한 비상벨은 응급상황 발생 때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었다"며 "새 비상벨 시스템은 주변 환경과 관계없이 실시간 응급상황을 감지할 수 있어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 대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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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TV 출연 시켜주겠다”... 거액 뜯어낸 일당 적발
자녀의 TV 출연이나 취업을 미끼로 부모로부터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경남 창녕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변모(55)·박모(6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변 씨는 2008년 5월부터 2009년 11월 21일까지 이모(60)씨가 운영하는 창녕군의 한 식당에서 "아들(30)을 KBS2 드라마, 광고,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이 씨로부터 8차례에 걸쳐 1억2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이 씨 아들이 오랜 기간 연예인 지망생 생활을 하는 것을 알고서 서울 소재 모 엔터테인먼트 회장을 사칭해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 씨와 지인인 박 씨는 이 씨에게 변 씨 회사의 이사로 있다며 2010년 9월부터 같은 해 11월 30일까지 SBS 드라마 등 주요 배역으로 출연시켜주겠다고 해 3차례 3천5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 씨는 변 씨 등에게 거액을 건넸는데도 아들이 이렇다할 방송 출연을 하지 못하자 지난 6월 8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변 씨 등은 각각 "드라마 제작을 위해 투자 받은 돈"이라거나 "드라마에 실제 출연시켜줬다"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변 씨 등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경찰은 변 씨가 해당 엔터테인먼트 회장을 맡은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박 씨의 경우 이 씨 아들을 드라마에 행인 등으로 4차례 보조출연 시킨 데 그쳤을뿐만 아니라 같은 전과가 2차례 있고 현재도 비슷한 사건으로 재판을 받는 점 등으로 미뤄 혐의가 있다고 봤다.또 남해경찰서는 아들을 취직시켜주겠다며 부모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사기)로 홍모(44)씨를 불구속 입건됐다.부산에서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홍 씨는 2011년 1월 자신의 사무실에서 김모(63·여)씨로부터 10만 원 짜리 백화점 상품권 10장, 498만 원 상당의 샤넬 핸드백 등 총 598만 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홍 씨는 "모 회사에 인사권을 가진 친구를 통해 높은 사람 부인에게 샤넬 핸드백을 선물해주고 아들 취직을 부탁해보겠다"며 김 씨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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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내연녀 흉기 살해하고 자수
충남 서산경찰서는 20일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모(4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박씨는 전날 오후 10시 38분께 서산시 고북면 한 단독주택에서 평소 내연 관계에 있던 A(44·여)씨의 배 부분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박씨는 A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박씨는 사건 직후 인근 치안센터를 찾아가 "내가 사람을 찔렀다"며 자수했다.박씨는 경찰에서 "A씨가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자신을 찔러보라고 해서 홧김을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조사가 끝나는 대로 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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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고의사고’ 보험금 3천만원 가로챈 일당 적발
오토바이를 타고 일부러 사고를 내 수천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음식점 배달용 오토바이를 타고 고의로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16차례 총 3천900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배달원 김모(20)씨 등 10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김씨 등은 2013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 강북구, 성북구, 동작구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진로 변경하는 차량을 골라 들이받고, 다쳤다며 허위로 보험사에 피해 사실을 알려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2016년 3월7일 김씨가 성북구의 한 도로에서 한 SUV 차량을 들이받은 사고를 조사하다가 피해자가 "진로변경을 하면서 주위를 잘 살폈으나 안 보이던 오토바이가 갑자기 와서 부딪쳤다"고 진술하자 보험사기 가능성을 의심했다.보험사로부터 3년간의 김씨 사고 내역을 제출받아 샅샅이 조사한 경찰은 그가 비슷한 사고를 반복적으로 냈다는 점을 밝혀냈고, 김씨 뒤에 타고 있던 지인 9명도 붙잡아 입건했다.경찰 관계자는 "자동차 블랙박스가 보통 전·후방에만 설치돼있어 김씨가 진로 변경하는 차량만 골라 측면에서 부딪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보인다"면서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사고를 당한 시민은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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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리즈 시절 미모 어느 정도길래..'깜짝'
강수지의 리즈 시절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수지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강수지가 20대 시절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다.원조 꽃미녀다운 그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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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블랙 미니 드레스 자태 '매끈한 11자 다리'
남지현이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스콰이어 9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테이블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블랙 미니 원피스로 드러난 그의 군살 없는 11자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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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지진대피훈련 실시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양근)는 19일 민방위의 날에 맞춰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훈련은 경주 지진 발생을 계기로 지진 발생 시 초기 대처능력 향상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가한 학생은 “실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진지하게 훈련에 참가했고 지진 뿐 아니라 각종 재난에 대한 대처방안을 교육 받았다”고 말했다. 훈련을 주관한 이양근 센터장은“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처 능력이 떨어질 수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통해 능력 향상 및 안전문화정착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행유형별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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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보호관찰소,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김송수)는 19일 오전 11시 통영경찰서에서 관내 경찰서(통영·거제·고성) 수사팀장 및 담당 실무 경찰관 등 총 9명과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연 2회 정기 협의회 및 수시 간담회 개최에 대한 법무부와 경찰청 간의 합의사항에 따른 것이다. 최근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재범 사건으로 국민 불안감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점에 따라 보호관찰소와 경찰 간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전자발찌 대상자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자발찌 부착자의 신상정보 및 수사 관련 정보 공유 방안 ▲전자발찌 부착자의 관리 및 재범방지 방안 ▲전자장치 훼손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안 등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자 간 비상연락망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송수 소장은 “전자감독 대상자 관리는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경찰관서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해 지역사회 내 전자감독 대상자의 철저한 관리와 재범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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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훈 변호사가 알려주는 현장감 있는 법 이야기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18일 위탁 청소년을 위해 삼성법률봉사단 김광훈 변호사를 초빙, ‘법교육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사로 나선 김광훈 변호사는 보호처분의 종류, 형사처분과의 차이 등 청소년이 알아야할 주요 법률에 대해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강을 들은 A학생은 “법을 위반해 이곳에 처음 위탁되면서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했는데, 법 교육 강의를 듣고 어떤 처분종류가 있는지 그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결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B학생은 “변호사님이 설명해준 법률 강의가 앞으로 살면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인상 원장은 “현직 변호사가 직접 학생들에게 법률 적용사례 등을 다양하게 설명해주어 학생들이 더욱 실감나게 법률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위탁기간 동안 외부전문가를 강사로 한 다양한 교육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충동조절훈련·인간관계훈련·진로탐색 등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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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백남기 변호인단, ‘검ㆍ경에 부검 집행 중단ㆍ철회’ 의견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백남기 변호인단(단장 이정일)은 18일 서울 종로경찰서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부검 집행 철회ㆍ중단에 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경찰과 검찰은 지난 9월 28일 고(故) 백남기 선생에 대한 부검영장이 발부된 후 유족들에게 4차례에 걸쳐 ‘협의’ 요청을 해왔다”며 “부검영장 전문 공개와 사과, 책임자처벌 없이는 만나지 않겠다고 수차례 밝혀온 유족들의 입장을 외면하고, 변호인단을 통해 연락하라는 요청마저 무시한 채 장례식장으로 찾아오며 부검영장 집행의 의지를 보였다”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고인에 대한 부검영장은 영장 자체의 정당성에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바, 이를 근거로 부검영장 집행을 감행하려는 경찰과 검찰의 시도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며 “이에 변호인단은 경찰과 검찰이 부검 집행 시도를 중단하고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햇다”고 밝혔다. 의견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9. 6.자 영장 및 9. 26.자 영장에 비추어본 문제점 법원이 지난 9. 6. 발부한 의무기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에는 피의사실이 ‘살인미수’, 피의자가 강신명 전 경찰청장 외 6인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고인에 대한 살인미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특정하여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이 발부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인이 사망한 후 9. 26. (부검영장은 기각되고) 발부된 의무기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에는 피의사실이 ‘기타범죄’, 피의자가 ‘성명불상’으로 기재돼있습니다. 이는 경찰과 검찰이 고인의 사망원인으로 ‘경찰의 물대포 직사살수’ 외의 제3의 요인, 이른바 ‘빨간 우의’의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었습니다. 부검영장 청구과정에서 불과 20일 사이에 기재된 피의사실과 피의자가 달라졌고, 피의사실이 무엇인지조차 특정되지 않은 채 영장이 청구되고 발부됐던 것입니다. 부검영장이 기각된 후 경찰과 검찰은 다시 청구했고 법원은 9. 28. 이를 발부하였습니다. 이미 한차례 기각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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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9등신 완벽 인형 몸매..어느 정도길래?
치어리더 박기량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기량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스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하며 '#따뜻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완벽한 9등신 몸매가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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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행’ 관광버스 기사 적발
지난 13일 승객 10명이 목숨을 잃은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 후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승객을 가득 태운 관광버스를 무면허로 몰고 가던 운전기사가 경찰에 적발됐다.강원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29분께 강원 인제군 남면 어론리 청정조각공원휴게소에서 45인승 관광버스 운전자 서모(57) 씨가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이 들통났다.경찰은 최근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등 대형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휴게소에서 관광버스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정비 불량, 음주 운전 특별단속을 하던 중이었다.경찰이 서 씨에게 운전면허증과 버스운송사 자격증을 요구했으나 서 씨는 운전면허증 제시를 거부하고 버스운송사 자격증만 보여줬다.조회결과 서 씨는 지난 3월 12일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였다.서 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신사역에서 등산객 44명을 태우고 설악산 망경대로 향했다.신사역에서 인제까지 운행한 거리는 120㎞에 달했다.경찰은 서 씨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버스회사 측에 운전기사를 교체해 운행할 것을 통보했다.또 면허 취소 후 첫 운행이었다는 서 씨의 주장과 달리 무면허 운전을 해온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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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은 개”...전남경찰, 갑질 입주민 등 38명 검거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일부터 50여 일간 '갑(甲)질' 범죄 특별 단속에서 '경비원은 개'라고 욕설을 한 주민 등 38명을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청은 '갑질 횡포 근절'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지난달 1일부터 100일간 정부기관 등에서 일어나는 권력형 비리, 납품·입찰 비리, 직장 내 폭력·성폭력, 블랙 컨슈머(악성 소비자)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범죄를 특별단속하고 있다.전남경찰은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를 포함해 179명의 전담인력을 꾸려 현재까지 38건을 적발했으며 관련 자치단체 등에 11건을 행정 통보했다.전남 광양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에게 "경비원은 개"라며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주민 A(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5월 14일 오후 9시 50분께 전남 광양 모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경비원 B(72)씨에게 "경비원은 개다, 개는 주인 말을 잘 들어야 한다"며 욕설을 하고 경비실 문을 차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다.A씨는 이 사건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자 지난 7월 22일 오전 0시 20분께 또다시 경비실을 찾아가 1시간가량 욕설을 하고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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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호선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목격자 확보에 총력
경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사망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목격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강서경찰서는 별도 팀을 구성해 사고 당시 전동차 안에 있었던 목격자를 찾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7시 18분께 김포공항역에서 방화 방면으로 운행하는 열차에서 내리던 승객 김모(36)씨가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 사이 공간에 갇혔다가 출발하는 열차에 끼어 숨졌다.한 항공사 직원인 김씨는 근무지인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출근길에 공항철도로 갈아타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경찰은 폐쇄회로(CC) TV 영상을 분석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철로 쪽에는 CCTV가 없어 목격자의 진술이 절실한 상태다.경찰은 CCTV를 분석해 사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의 행방을 찾아 김씨가 승강장 안전문과 열차 사이에 낀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하지만 당시 시간대는 승객이 많지 않아 목격자를 찾는 데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경찰은 김씨의 시신을 검안한 결과 오른팔 골절 이외에 큰 상처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경찰은 또 사고 전동차를 운행한 기관사를 이날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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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날카로운 명품 콧대 '만찢남의 정석'
장기용, 날카로운 명품 콧대 '만찢남의 정석'장기용이 날카로운 콧대를 뽐냈다.장기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는 장기용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그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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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행패... ‘패륜아들’ 흉기로 찌른 79살父
충북 단양경찰서는 19일 자신과 부인을 폭행하는 아들에 맞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79)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아들 B(51)씨도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7시께 단양군 대강면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온 아들을 혼내다 B씨가 자신과 부인(71)을 폭행하자, 흉기로 가슴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깊이 1㎝, 폭 3㎝가량 상처를 입었지만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에서 "농사일도 거들지 않고 빈둥거리는 아들이 또 술을 먹고 들어와 꾸중하자 목을 조르고 이를 말리는 집사람까지 폭행했다"며 "홧김에 흉기를 들었는데 아들이 내 손을 제 앞으로 잡아당겨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경찰은 B씨가 평소에도 부모에게 자주 욕설을 하고 행패를 부려왔다는 관련자 진술에 따라 퇴원 후 보복 가능성에 대비해 A씨 부부를 피해자 임시숙소에 격리 조치했다.경찰은 B씨에 대해서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주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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