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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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국악과 비보이 융합 공연 펼쳐
대구교도소(소장 김정선)는 10월 31일 오후 2시 창작국악그룹 ‘월드퓨전시나위’를 초청,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연은 ‘희망의 오복락락’를 주제로 구성지고 신명나는 국악에 세계가 열광하는 코리안 비보이가 함께 하는 융복합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2016 복권기금 문화나눔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했다. 김정선 대구교도소장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런 문화행사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는 등 수용자의 인성 변화를 통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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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김동주 공업주사보, ‘생활속 작은 영웅’ 선정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김동주 공업주사보가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추진한 ‘2016 생활 속 작은 영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16 생활 속 작은 영웅’에 주중 밤낮 없는 격무에도 주중 일과시간 이후 및 주말에 본인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틈틈이 봉사모임을 하는 지인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도배, 보일러 교체, 전기공사 등 다양한 선행을 해온 김동주 공업주사보 등 총 40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는 10월 3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S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생활 속 작은 영웅’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다른 사람으로부터 추천된 작은 영웅 후보자 104명 중 영웅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추가 검증을 통해 선정된 작은 영웅 40명에게 영웅 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작은 영웅과의 인터뷰를 거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작은 영웅의 활동 사례를 적극 확산할 계획이다. 김동주 공업주사보는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나눌 수 있는 것이 행복의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활동하여 나의 작은 능력이 이웃들을 위한 따듯한 사랑의 밀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호서 부산구치소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따듯한 나눔을 계속 실천 할 수 있게 작은 영웅들을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정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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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위반 차량 노린 고의사고...보험사기단 대거 적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보험사기단 62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파주경찰서는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성모(21)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김모(21) 씨 등 5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초중고 동창 사이인 성씨 등은 2013년 9월 17일부터 올해 5월 17일까지 고양시와 파주시 대형마트 인근이나 유흥가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을 따라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로부터 32차례 2억3천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성씨는 동창생들과 짜고 신호를 위반하거나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법을 어기는 여성 운전자들의 차에 일부러 접촉하거나 충돌, "법을 위반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상대 과실 100%로 보험을 접수하게 했다.이들은 차량에 3∼5명이 함께 탑승한 후, 신호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뒤따라가 고의사고를 내고 차에서 함께 내려 자신들의 팔, 어깨 등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며 공포감을 주기도 했다.또 보험금을 받기 위해 크게 다치지 않았는데도 마치 상해를 입은 것처럼 입원 및 통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보험금 대부분은 유흥비와 도박 자금으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성씨 등은 보험사기로 손쉽게 돈을 벌자, 주변의 선후배, 여자친구까지 끌어들여 차량 동승자를 바꿔가며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성씨 등에게 10여 차례 이상 교통사고가 났지만 단 한 번도 가해자로 처리된 적이 없었다"며 "다른 피해 사례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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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명품시계 수억원어치 인터넷 유통한 40대 적발
인터넷으로 이른바 '짝퉁' 명품 시계 수억원 상당을 유통한 판매상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암경찰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위조품을 판매한 혐의(사기·상표법 위반)로 정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정씨는 2006년 1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T' 인터넷 쇼핑몰과 11번가·옥션·네이버쇼핑 등에서 2천236명에게 짝퉁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를 팔아 6억7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정씨는 홍콩에서 수입병행사를 통해 직수입한 정품으로 정품확인서와 인증서 등을 확인 후 판매하는 것이라고 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이는 모두 허위였다. 경찰이 압수한 재고품 6개도 감정 결과 모두 위조품으로 확인됐다.엠포리오 아르마니 정품 시계는 가격이 50만∼100만원이지만 정씨는 이들 제품을 20만∼30만원에 판매해 소비자를 끌어모았다.피해자들은 대부분 이들 제품이 짝퉁인 줄 모르고 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경찰은 정씨가 짝퉁 제품 외에 국산 정품 시계를 함께 판매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을 쉽사리 속일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씨에게 위조품을 공급한 수입병행사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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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해고됐던 고교감독 복귀결정 논란
야구부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계약 해지됐던 청주 모 고교 야구부 감독(순회코치)에 대해 학교 측이 한 달 만에 복귀 결정을 내려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인 데다 이 결정이 학교폭력 대응 메뉴얼과도 배치되는 것이어서 부적절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1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학교는 해당 감독을 선처하라는 야구부 후원회 등의 청원을 수용했다며 지난 27일 A 전 감독을 인스트럭터 형태로 복귀시키기로 했다.A씨 복귀 결정은 청주시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8일 학교운동부 지도자관리위원회를 열어 해고 결정을 내린 지 한 달 만에 이뤄졌다.학교 측은 충북도체육회가 다음 달 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A씨 폭행 건을 다루기로 함에 따라 복귀 시점은 유보한 상태다.이 학교 교장은 "야구부 학부모 대부분이 A씨의 복귀를 원한다는 청원서를 제출했고, 후원회와 동문회도 야구부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같은 뜻을 전달했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고, 도체육회 스포츠공정위도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일선 학교가 교육지원청의 계약 해지 처분에 배치되는 복귀 결정을 내린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교육계 일각에서는 교육지원청에 대한 항명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자칫 체벌을 용인하는 전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경찰 수사 종료 전에 A씨가 다시 지휘봉을 잡으면 피해 학생들을 접촉하는 것이 불가피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격리토록 한 학교폭력 대응 매뉴얼에 맞지 않는다는 시각도 있다.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학부모, 학생 전체와 개별적인 면담 등을 통해 야구부 운영에 문제가 없었는지 다시 살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도교육청의 한 장학사는 "수사 중인 사안인데 피해 학생들을 바로 접촉할 수 있도록 조처한 것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며 "다만 A씨가 순회코치에서 해고된 것은 맞지만, 지도자로서 자격 여부는 스포츠공정위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A씨는 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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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뺑소니범, 한달만에 덜미
지난 4일 홍천에서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가 한 달여 만에 붙잡혔다.강원 홍천경찰서는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박모(42·원주시)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박 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아파트 앞 44번 국도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73) 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사고 지점에는 4㎝ 크기의 흰색 부품 조각이 떨어져 있었다.이를 토대로 흰색 차량을 용의 차량으로 특정한 경찰은 사고 지점에서 1.5㎞가량 떨어진 곳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의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지점 4.5㎞ 전방의 방범용 CCTV에 대한 분석 작업을 벌였다.경찰은 사고 구간을 통과한 360여 대의 차량 중 블랙박스와 방범용 CCTV에 공통으로 촬영된 흰색 차량을 집중적으로 추적한 끝에 박 씨를 원주 집에서 검거했다.경찰은 "용의 차량 중 사고 직후 20여 일간 운행 기록이 없는 흰색 승용차를 유력용의 차량으로 파악했다"며 "차량 소유주를 수소문한 결과 박씨가 운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박 씨는 경찰에서 "일터에서 집으로 가던 중 피곤해 잠시 도로에서 잠을 청한 뒤 운행했다"며 "친구 소유의 차량이라서 보험 처리가 안 될 것 같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 사고 현장을 떠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날 중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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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양식사료 불법제조한 업체 적발
경남 통영경찰서는 어류 사료제조업 등록 없이 참치 머리뼈 등 부산물로 어류 양식사료를 대량으로 제조해 판매한 혐의(사료법 위반)로 경남 고성군 참치제조업체 A사와 이 회사 공장장 최모(53)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사와 최 씨는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어류 양식용 단미사료 5천여t 17억원 어치를 불법으로 만들어 유통한 혐의다.A사와 최 씨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같은해 6월 1일 세균번식 방지 및 사료의 품질개선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성 단백질 어류 가공품 및 부산물인 단미사료의 수분함량 기준을 12% 이하로 강화하자 건조설비 부담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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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임플란트 수술’ 불법 의료행위 의사 등 10명 검거
치과의사 자격 없이 불법 임플란트 수술을 하거나 무자격자에게 수술 보조업무를 시키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치과 재료 납품업자와 의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전남 순천경찰서는 31일 치과의사 자격 없이 사무실에 각종 치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적으로 불법 임플란트 수술을 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로 치과 재료 납품업자 A(51)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치과의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A씨에게 수술도구 소독과 대여, 수술 보조행위를 요구한 혐의(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교사)로 B(60)씨 등 치과의사 7명을, 의약품 취급 자격이 없는 A씨에게 임플란트 수술에 사용하는 마취제(리도카인)를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제약회사 직원 C(40)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치과 재료 납품업자인 A씨 등은 순천 시내 사무실에 치과용 의자와 치아용 드릴 등 각종 치과 장비를 갖추고 2014년부터 최근까지 일반 치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치아 1개당 60만∼70만원의 수술비를 받고 수차례 임플란트 수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또 거래처 치과의사들의 요구로 사무실에서 직접 소독한 수술도구(드릴 키트)를 대여해 주고 수술 보조행위를 하는 등 자격 없이 치과위생사 업무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관련 업종에 종사하면서 어깨너머로 알게 된 경험과 지식을 이용해 실제 치과에서 치료하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현재까지 임플란트 수술 피해자 4명을 확인하고 이 같은 불법 의료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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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으로 여고생 성매매 알선한 10대 포주 적발
충북 충주경찰서는 31일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고생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9) 군을 구속하고 B(24·별건 구속) 씨 등 공범 3명과 성매수남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3∼6월 채팅앱을 통해 여고생을 비롯한 17∼19세 여성 6명을 모집해 충주지역 모텔과 여관 등지에서 성인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향 선후배인 A군 등은 화상 채팅으로 전국 각지의 미성년 여성들에게 사귀자고 접근한 뒤 사실상의 '온라인 면접'을 거쳐 외모가 마음에 들면 성매매를 제안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이들은 A군을 포함해 10대 2명과 20대 2명으로 구성됐다. A군 등은 상대 여성이 성매매 의사를 밝히면 여성이 사는 지역까지 직접 출장을 가거나 성매매가 끝날 때마다 데리러 가는 역할을 전담하는 이른바 '픽업조'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증거 인멸을 위해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고 대화 당사자 중 한쪽이 대화방을 삭제하면 다른 상대의 스마트폰에서도 대화 내용이 삭제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 조사 결과, 이번에 적발된 성매수남 10명 중 대부분은 20∼30대 회사원이나 대학생으로 밝혀졌다.경찰은 A군이 공범 B(24·별건 구속) 씨 등과 함께 여러 종류의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광범위하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보고 성을 매수한 남성들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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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고의 절단 장해급여 3천만원 타낸 중국인 구속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손가락을 고의로 절단해 장해급여 수천만 원을 타낸 혐의(사기)로 중국인 A(35)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10시께 자신이 일하던 화성시 우정읍 농산물 가공업체에서 동료가 없는 틈을 타 분쇄기에 손을 집어넣어 엄지와 검지를 절단,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3천만 원의 휴업수당 및 장애보상금을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근로복지공단은 A씨가 손가락을 고의로 절단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올해 중순 장해급여를 지급하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장해급여를 타낸 A씨는 곧바로 중국으로 달아났다가 최근 취업을 목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면서 검거됐다.경찰은 분쇄기 투입구가 스크루 형태로 돼 있는데도 절단된 손가락이 크게 훼손되지 않은 점에 미뤄, A씨가 칼날이 설치된 배출구에 스스로 손가락을 넣어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다.A씨는 경찰에서 "우발적 사고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비슷한 사고를 당해 장해급여를 타낸 친척에게 수차례 그 방법을 묻고, 취업 당시 업체 측에 '4대 보험에 가입해 달라'고 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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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 전면 시행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민의 신고편의와 신속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10월 28일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의 21개 신고를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은 110’으로 통합했다. 공동대응체계를 통해 소방, 해경, 경찰의 재난현장 출동 시간이 단축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경남경찰청은 “112나 119에 걸려오는 비 긴급전화나 장난전화는 긴급출동 대응시간을 늦추는 원인이다”며 “바로 출동이 필요하지 않은 비긴급 민원상담 전화는 110으로 거는 것이 나와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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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피해자 유골 발견된 곳서 한기 느낀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 피해자 유골 발견된 곳서 한기 느낀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인 김상중이 화성여대생 실종 사건을 언급했던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김상중은 SBS '힐링캠프-500인' 게스트로 출연해 '그것이 알고싶다' 화성여대생 실종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김상중은 "금년 2월 방송된 화성여대생 실종 미스터리를 다룰 때였다.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여대생이 지난 2004년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실종됐던 사건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촬영이 야외에서 진행됐다. 제가 간곳이 피해자의 유골이 발견된 곳에서 촬영을 했다"며 "날씨가 2, 3월 치고는 춥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 현장에 가니 오싹할 정도의 한기가 느껴지더라. 기분이 참 묘했다"라며 "제가 대본 암기를 잘하는 편인데 제가 그때 현장에서 24번 NG를 냈다. 진행이 안되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피해자에게 '네가 도와주어야 너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서 파헤칠 거 아니겠니'라며 속으로 도움을 구했다. 그랬더니 그 이후로 NG가 없었다. 저도 오랜 시간 해오면서 이런 경험 처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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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볼륨 몸매 '이 정도 일 줄'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볼륨 몸매 '이 정도 일 줄'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의 볼륨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네 컷으로 분할된 사진 속 송지효는 긴 웨이브 머리를 쓸어 넘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 셔츠로 드러난 그의 볼륨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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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강민경 무보정 광고컷 '이 정도 일 줄이야'
아는형님 강민경 무보정 광고컷 '이 정도 일 줄이야' 2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무보정 광고컷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빨간 니트에 하얀색 스커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어 마치 ‘산타 요정’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한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에 긍정 에너지를 더하는 강민경은 DHC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컨셉과 포즈 요청에도 불구하고, 매번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임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컷의 경우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하고,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빨간 니트와 대조돼 강민경만의 밝은 느낌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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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투 지창욱, 키스 상대 여배우 미모 '놀라울 정도'
더케이투 지창욱, 키스 상대 여배우 미모 '놀라울 정도' 더케이투에 출연 중인 지창욱의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드라마 '힐러' 당시 지창욱과 박민영의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지창욱이 하얀색 털 모자로 눈을 가리고 있는 박민영에게 키스하려고 다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민영을 향한 지창욱의 달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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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협박 받아봤다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MC를 보고 있는 김상중이 제작진을 향한 협박에 대해 비화를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은 지난해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에 메인 토커로 초청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8년 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를 맡으면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김상중은 “나는 협박을 받은 적은 없지만, 문성근 선배가 할 때만 해도 협박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김상중은 “저는 협박 대신 물질적 혜택을 받은 적이 있다. 부산에 계신 분이 어묵 세트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PD들은 직접 취재하면서 피의자, 피해자를 만나다보니 소송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의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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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에이즈예방 교육뮤지컬 공연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지난 27일 대강당에서 청소년 에이즈예방 교육 뮤지컬 ‘아띠’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연 ‘아띠’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관하고 연컴퍼니가 기획해 청소년 시기에 예민한 성을 소재로 한 즐겁고 유쾌한 교육 뮤지컬이다. 뮤지컬 공연 중에 관객인 학생들에게 ‘에이즈 바로 알기 OX퀴즈’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등장인물인 6명의 고등학생을 통해 성에 관한 생각과 청소년의 성 인식 문제를 현실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라이브 음악과 인터뷰 등을 통해 관람하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남학생은 “에이즈예방이라는 무거운 주제로 지루한 뮤지컬로 생각했었는데, 생각과 다르게 우리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었다”며 “한 시간 동안 많이 웃고, 한 번 더 성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학생은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를 쉽게 생각했던 내 자신을 스스로 반성하게 되고 내 몸을 소중하게 다루어야한다는 다짐을 했다”고 소감을 적었다. 김인상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학생들의 심성순화와 긍정적인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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