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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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SNS 투자하면 고수익”... 불법 다단계 업체 적발
말레이시아 업체가 운영하는 SNS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4천억 원의 투자금을 모집한 불법 무등록 다단계 업체의 관계자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모(45)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조모(56·여)씨 등 5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유씨 등은 201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서초구에 불법 무등록 다단계 업체를 두고, 전국 100여 개의 지사·지점을 운영하면서 말레이시아 M사의 SNS인 엠페이스(Mface)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1만1천여 명으로부터 4천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계좌당 650만 원을 투자하면 엠페이스의 광고권을 얻을 수 있으며, 투자금의 60%에 해당하는 가상화폐를 받아 향후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고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다.또 하위 투자자를 모집하면 각종 수당도 얻을 수 있으며, 만약 투자자를 모집하지 못해도 가상화폐의 가치가 1년에 두 차례씩 1.6∼2배씩 상승하기 때문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꾀었다.그러나 엠페이스는 본사나 서버가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단순히 유씨 등의 범행도구에 불과했던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하위 투자자의 투자금이 말레이시아의 계좌로 송금된 사실은 없었으며, 전국 지사·지점에서 투자금을 현금으로 받거나 차명계좌로 받은 내역만 확인됐다.경찰 조사 결과 유씨 등은 후순위 투자자의 투자금을 선순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돌려막기 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들은 전국 지사·지점에서 정기모임을 하고, 세미나를 빙자한 사업설명회를 열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며 범행을 지속했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지난해 말 피해자들로부터 제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한 지 1년여 만에 유씨 등을 모두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의 조직에 속한 이들 중에는 재판에 넘겨져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무등록 다단계 업체에 속한다'며 유죄를 받은 사례도 있다"며 "피해자들은 많게는 억대를 투자했지만 대부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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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스포츠카로 고의사고, 보험사기 일당 4명 적발
수억원대 슈퍼카로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3천8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손모(30)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손씨는 작년 6월13일 오전 4시께 시가 4억 4천만원 짜리인 자신의 페라리로 청담동에서 A(24)씨의 BMW차량을 일부러 들이받고 보험금을 부당 수령했다.손씨는 2011년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서 복역하다 만난 김모(24)씨와 그의 친구 이모(24)씨 등을 자신이 운영하는 렌터카 업체에 취직시켜주고 친하게 지냈다.손씨는 고의사고로 보험금을 타내기로 하고, 이들을 범행에 끌어들였고 보험금을 타면 나눠 갖기로 약속했다.이씨에게는 "친구에게는 절대 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고의사고 피해 차량으로 삼을 만한 주변 친구를 물색해 달라고 부탁했다.이에 이씨는 자신의 친구 A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손씨 등 나머지 일당은 망을 보다 술 마신 채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는 A씨 차량을 일부러 들이받았다.하지만 이씨가 친구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보험금을 타고도 자신들에게 나눠주지 않는 손씨에 격분, 범행 사실을 경찰에 알리면서 이들의 범행이 드러났다.경찰은 손씨가 또 다른 보험 사기를 저질렀는지 등 여죄를 수사한 뒤 사건을 내주 검찰로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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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해녀복에도 굴욕 없는 상큼 미모 "모델포스 뿜뿜"
김세정, 해녀복에도 굴욕 없는 상큼 미모 "모델포스 뿜뿜" 김세정이 해녀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김세정이 소속된 걸그룹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주 앞바다에서 펼쳐진 구구단 런웨이?! 모델포스 뿜뿜! 해녀복 입고도 예쁘면 어쩌자는 거야. 구구단 애교에 녹아내리는 해녀 할머니 마음이 곧 팬들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구구단 멤버들은 해녀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제각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녀복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 세 사람의 상큼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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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손석희와 훈훈한 투샷 "공통점 많아 행복"
이승환, 손석희와 훈훈한 투샷 "공통점 많아 행복" 이승환이 손석희 앵커 '뉴스룸' 출연 후기를 전했다. 이승환은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손석희 앵커에 대해 "선배님이셔도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십니다. 그것도 저랑 공통점이시네요 ㅋ"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직도 전 박신혜 양에게 존댓말을 씁니다.^^* 20세가 넘은 성인에겐 언제나 존댓말을 쓰죠. 공통점이 많아서 햄볶아요~ ( 옛날 유행어라고 뭐라 하지 맙시다 )"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환은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자신의 음악과 인생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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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그랜드 취업박람회’ 개최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주최한 2016년 익산 그랜드 취업박람회가 2일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취업박람회에는 LG생명과학, 광전자, 오리온, 효성, 하림과 제일건설, 위델소재, 신평산업, 지엔, 진우에스엠씨, 전방 등 지역을 대표하는 36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의 테마 채용관인 대기업관, 강소기업채용관, 채용설명회관은 구직자들에 인기 있는 기업들의 참여로 구성됐으며, 621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했다. 부대행사로는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19개의 맞춤형 구직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내 구직자들의 다양한 눈높이에 맞춘 우수기업들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도내 대표박람회로 특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내 신규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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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1사1촌 자매결연 종동마을 봉사활동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2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4명을 투입, 지난 6월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종동마을(울산 울주군 온산읍 소재)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자매결연 이후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역행사 준비, 법교육 강연 등 다양하고 알찬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종동마을의 사회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종동마을 김하철 이장은 “제18회 온산읍한마음축제를 앞두고 바쁜 와중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지원받아 마을회관 및 마을 진입로 등 대청소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기한 소장은 “앞으로도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국민공모제를 적극 추진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가 2013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국민들이 사회봉사의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도입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과 전화(052-255-6151)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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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어린이집 보조금 신고 중 인건비 부정수급 가장 많아”
어린이집 보조금 관련 접수된 신고를 분석한 결과 인건비 부정수급을 위해 보육교사를 허위로 등록하거나 근무시간을 조작하는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지난 2013년 10월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출범 이후 접수된 총 928건의 신고 중 97건(10.5%)이 어린이집 보조금 관련 신고였으며 그 중 63건을 조사기관으로 이첩·송부했다고 2일 밝혔다. 부정수급 유형별로는 인건비 부정수급이 57건(57%)으로 가장 많았고 보육료 34건(34%), 운영비 5건(5%) 순이었다. 인건비 부정수급을 위해 보육교사를 허위로 등록하거나 근무시간을 조작하는 사례(42건, 73.7%)가 가장 많았으며, 원장이 근무시간 중 어린이집에 상주하며 직무에 종사해야 하는 규정을 위반한 경우 등 다양한 수법이 있었다. 보육료 부정수급 유형으로는 원생을 허위로 등록하거나(18건, 52.9%) 원생의 출석을 조작(16건, 47.1%)하는 등의 사례가 있었다. 운영비 부정수급의 경우는 식자재 구입과정에서 거래금액을 부풀려서 리베이트 등을 받는 경우(4건, 80%)가 가장 많았다. 권익위의 이첩·송부 결과 40명이 기소됐으며 어린이집 폐쇄 7건, 원장 자격정지 및 취소 16건 등의 행정처분이 있었다. 환수금액은 9억 5,233만원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어린이집 내부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나 보조금 부정수급 문제는 보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주위 관계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자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신분과 비밀이 철저하게 보장되며 별도의 심의를 거쳐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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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법무법인들 모여 ‘로펌공익네트워크’ 결성 및 세미나
대한민국의 대형 법무법인(로펌)인 광장, 김앤장, 동인, 로고스, 바른, 세종, 원, 율촌, 지평, 태평양, 화우(가나다순) 등 국내 11개 로펌이 모여 로펌공익네트워크(LawfirmProbonoNetwork)를 결성하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로펌들은 “로펌공익네트워크는 로펌이 서로 힘을 합쳐 로펌 및 변호사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로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함으로서 법조 전체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로펌공익네트워크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 공익활동에 관한 정보 교환과 중개, 교육, 공익단체 등과의 연계 등을 통해 로펌의 공익활동을 활성화. ▲ 참여 로펌들은 공익활동이 변호사의 숭고한 의무라는 인식 위에 구성원과 소속변호사, 직원들의 공익활동을 격려하고 지원. ▲ 특히 로펌의 전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공익법연구, 공익소송, 공익법률자문, 사회공헌활동 등을 강화. ▲ 나아가 로펌들이 힘을 모아 함께하여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공익활동 분야를 개발하고 활성화. ▲ 무엇보다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공익활동에 더욱 관심을 기울임. 로펌공익네트워크는 그 첫 걸음으로서 로펌 공익활동의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고 로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로펌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개회사는 대법관을 역임한 김용담 사단법인 나눔과이음 이사장(법무법인 세종), 축사는 하창우 대한변호사협회장과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한다. 위 세미나의 발제는 ‘;로펌 공익활동의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유욱 변호사[법무법인(유한) 태평양]가, ‘로펌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활동’이란 주제로 홍성수 교수(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가 발표한다. 토론에는 ‘로펌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정인진 변호사[법무법인(유한) 바른]가, ‘공익상근 변호사의 관점에서 본 로펌 공익활동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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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군인권보호관 설치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제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가인권위원회에 군인권보호관을 둬 군인권 보호 및 향상을 위해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검사 출신 백혜련 의원은 “군 내부의 성추행ㆍ폭행 및 가혹행위 등 군인권에 대한 피해사례와 그 중요성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미비한 상황에서, 군 내 인권침해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건전한 병영문화를 조성하고자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은 국가인권위원회에 군인권보호관 및 군인권보호위원회를 두어 ‘군 내 인권침해에 대한 조사와 구제 및 시정ㆍ개선의 권고, 군부대 방문조사 및 직권조사, 군인의 인권상황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인권보호관은 국회가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중 군 내 인권침해 방지 및 인권보호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선출ㆍ지정하도록 하며, 군인권보호위원회가 군대 내 인권 개선을 위한 인권 교육에 대해 국방부장관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및 국회에 보고하는 위원회의 전년도 활동내용과 인권상황 및 개선 대책 보고서에 군 내 인권보호와 관련된 사항을 포함하도록 했다. 백혜련 의원은 “군대 내 인권침해를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외부감시기구 설치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은 군인권 보호를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시급한 개혁 과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 오랜 염원이고 바람”이라며 “부모들의 마음을 닮은 이번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과 군인권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국회에 제출된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법률안’은 백혜련 의원을 포함해서 강병원, 김경진, 김관영, 김민기, 김성수, 김철민, 김해영, 김현미, 노웅래, 박광온, 박남춘, 박범계, 박정, 소병훈, 심재권, 윤관석,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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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장례식장 허가하면서 조문객 음식제공 막는 건 부당”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하지 못하게 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에 대해 음식물 제공을 허용하라고 화성시에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A장례식장은 지난 2012년 12월에 화성시로부터 기존 ‘병원’에서 ‘장례식장’으로 건축물 용도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어 A장례식장은 조문객들에게 음식물을 조리해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에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했다. 그러나 화성시는 “A장례식장이 생산관리지역에 입지해 장례식장은 가능하지만, 관련 법령상 일반음식점 용도의 건축물은 생산관리 지역에 입지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받아 줄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그동안 A장례식장은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이 음식물을 조리해 조문객들에게 제공하여 화성시로부터 8차례에 걸쳐 고발을 당했고, 70만원과 2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결국 A장례식장은 “화성시가 장례식장은 허가해 주면서 조문객들에게 간소한 주류나 음식물을 제공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민권익위는 ▲관련 법령상 장례식장 내 취사시설은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데 필요한 부속용도로 돠 건축제한을 적용함에 있어서도 주된 용도인 장례식장의 건축제한에 따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봤다. 또 ▲생산관리지역 내에 장례식장의 입지가 가능하고, 장례식장에 부수해 음식물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생산관리지역 내 일반음식점 건축제한을 들어 식품위생법에 따른 신고를 반려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여기에다 ▲장례식장에서의 음식물 제공은 불특정 일반인이 아니라 특정 조문객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고, 통상적으로 금전을 받고 음식물을 조리ㆍ판매하는 일반음식점의 영업과는 구분되는 점 등을 고려해 볼 때, 신청인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화성시가 조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장례식장의 경우 다양한 용도지역에 입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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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침대에 누워 복숭아 미모 발산 '심쿵'
설리가 매혹적인 셀카를 공개했다.설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복숭아 같이 발그레한 그의 미모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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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부패신고자 22명에 보상금 2억과 포상금 지급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최근 전원위원회를 열어 부패신고자 22명에게 보상금 1억 9200여만원과 포상금 1450만원(총 2억 600여만 원)을 지급했고, 이들의 신고로 부당 편취금액 13억 1000여만 원이 국고로 환수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된 보상금과 포상금을 포함해 국민권익위가 올해 10월까지 지급한 부패신고 보상금과 포상금은 총 75건에 18억 4800여만 원(보상금 18억 2000만원, 포상금 2800여만원)에 달해 2014년 6억 9500만원(36건), 2015년 14억 3600만원(32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는 이와 같은 보상금 지급액 증가 추세가 복지ㆍ보조금 부정신고센터를 설치(2013년 10월)하고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부패신고제도를 운영한 결과 부패 신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보상금이 지급된 14건을 살펴보면 소득을 숨기고 기초생활급여를 부정수급하거나 취업해 근무하면서도 실업급여를 부정 수급한 사건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최고 지급액은 화훼를 수출하면서 보조금을 과다지급 받은 사건의 신고자에게 지급한 1억 3백여만 원이다. 특히, 이번에는 직접적인 공공기관의 수입 회복이 없어 보상금 지급대상이 되지는 않지만 신고에 의해 관련자들이 징계나 형사처벌을 받는 등 공익에 기여한 8명의 부패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고 지급액은 국회 업무 경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건의 신고자에게 지급한 포상금 350만원이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패신고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해서도 국고 환수 금액 및 공익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보상금은 30억원, 포상금은 2억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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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연장할 수 있다”...불법체류자 상대로 1억원 챙긴 50대
불법체류자들을 상대로 비자를 연장할 수 있다고 속여 총 1억원 상당의 돈을 챙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임모(53)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임씨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비자발급 대행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불법체류자들로부터 비자 연장과 영주권 취득 소송 비용 등 명목으로 건당 수수료 300만∼600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임씨는 2014년 10월 중국인 A(47)씨에게 "한국 영주권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300만원을 받아내는 등 총 16명의 피해자에게 같은 수법으로 8천52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비자 연장을 위해 행정소송을 해야 하니 변호사를 선임해주겠다며 총 22명으로부터 4천15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실제 변호사에게는 받은 돈의 30%가량만 건네줬다.하지만 임씨는 전문적인 비자 연장 업무를 할 수 있는 행정사·법무사·변호사 자격증이 없었고, 피해자들의 비자 연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면서도 연장이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상담한 것으로 드러났다.임씨를 찾은 대다수의 피해자는 체류 기간 만료나 범법행위(음주 운전·도박·폭행 등)로 출국명령을 받고 다급하게 찾아온 경우가 많았다.임씨는 비자 연장이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들이 사무실로 직접 찾아와 항의하면 불법체류자라는 신분을 악용해 112에 신고한다고 위협해 내쫓거나 업무방해로 신고까지 했다.경찰은 비자 연장 관련 사기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올해 9월 임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서류와 통장 등을 확보했다.경찰 관계자는 "4년간 300여명으로부터 약 7억원 정도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국으로 출국하거나 비자 연장이 자연스럽게 된 중국인들이 많아 사기로 확인된 것만 1억원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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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후 종업원 나체사진 찍어 협박”... 금품 갈취 50대 구속
성매매를 한 후 업소 여종업원의 나체사진을 찍어 업주를 협박, 금품을 갈취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경기 광주경찰서는 공갈 등의 혐의로 홍모(53)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홍씨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수도권 일대 불법 성매매 업소 5곳을 돌며 성관계를 끝낸 여종업원의 알몸을 휴대전화로 사진 찍은 뒤 업주에게 "불법 업소로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12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홍씨는 한번에 수십만 원의 돈을 요구했으나 업주들은 이를 거부하다 경찰에 단속을 당하기도 했다.경찰은 성매매 단속에 걸린 업주를 상대로 조사하다 홍씨의 범행 사실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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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아부부 상대로 갑질 착취·성폭행... ‘악마 업주’
어려운 생활을 이어나가던 20대 부부를 상대로 온갖 갑질과 착휘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한 '악마 업주'가 경찰에 불구속입건됐다."아내와 둘이 하루 12시간씩 나눠 일해도 물건이 없어졌다거나 월세를 제했다며 월 40만∼90만원 밖에 주지 않았지만 갈 데가 없었어요."고아로 어렵게 자란 A(27)씨 부부는 2년 넘게 주간에는 아내가, 야간에는 남편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했다.한창 멋을 부릴 나이였지만 부부는 늘 목이 늘어난 티셔츠 차림이었고 다섯살배기 아들을 달리 맡길 데가 없어 어린이집이 끝난 시간대면 편의점에 데려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인근에 살던 전남지방경찰청 김덕현(45·경사) 형사는 젊은 부부가 어린아이까지 데리고 밤낮으로 일을 하는 모습을 딱하면서도 의아하게 여기고 자주 말을 걸었다.A씨와 점차 친해진 김 형사는 지난 7월 "남자 사장이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 준대서 서류를 줬는데 내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잠적했다"는 고민을 들었다.고등학교를 중퇴한 A씨는 2010년 광주의 한 전기회사에 근무하며 상사였던 이모(45)씨와 가까워졌다.이씨는 얼마 후 여러 동료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고소를 당하고 회사에서 쫓겨났지만 순종적인 성격의 A씨를 설득해 회사를 그만두고 자신의 아내(35)가 새로 차린 편의점에서 일하게 했다.벌이도 시원찮았고 2009년 사기 피해로 휴대전화 요금 수백만원을 연체해 신용도 좋지 않아 다른 변변한 직장을 구하기도 어려웠던 A씨 부부는 2014년 초부터 편의점에서 일하며 이씨 부부집에 들어가 살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방이 3개 있는 다세대주택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부터는 방 2개와 거실이 있는 조립식 옥탑방 중 작은방 한 칸을 쓰며 지냈다.어린 부부는 쉬지 않고 일을 했지만 생활은 좀처럼 나아질 줄 몰랐고 설상가상으로 업주인 이씨 부부가 돈 문제로 자주 다투기 시작하면서 고용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다.지난 5월 이씨 아내가 집을 나가자 이씨는 A씨에게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 주겠다"며 신분증과 서류들을 요구했다.그러나 이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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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 공개
부산경찰청(청장 허영범)은 부산의 관광명소인 중구 광복로에 시민소통 및 범죄예방을 위한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를 설치‧공개했다. ‘무전기 치안센터’는 현재 관광안내소로 사용되고 있는 창선치안센터의 건물 전면을 활용, 세로 7.5m 가로 3.3m 규격의 옥외조형물 형태로 제작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광복로의 중심 새천년조형물 바로 앞에 설치돼 관광객 유치효과와 더불어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전기 치안센터’ 특징은 실제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무전기 모양과 유사한 외관으로 제작, 경찰관들이 무전기를 통해 서로 응답하는 것처럼 무전기 치안센터를 통해 국민의 부름에 응답하고 소통하려는 부산경찰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무전기의 가운데 부분에 ‘국민이 보낸 시그널 놓치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현출해 이를 더욱 강조했다. 문구 위에는 24시간 영상송출 가능한 LED 전광판이 설치돼 치안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범죄예방 영상도 송출할 계획이다. 무전기 디자인은 디자인분야에서 부산 최고를 자랑하는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과 MOU 체결을 통해 공동 제작했다.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은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전개해 시민과 호흡하고 함께하는 치안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언제나 시민의 부름에 응답해 신뢰받는 부산경찰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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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아이유, 실제 연인 같은 달달 눈빛 포착 "장기하 질투할라"
'달의 연인' 아이유, 실제 연인 같은 달달 눈빛 포착 "장기하 질투할라" SBS드라마 '달의 연인' 아이유가 이준기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도 소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달의 연인' 촬영 모니터를 포착한 것으로 아이유와 이준기는 머리를 맞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달달한 눈빛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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