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인권위 “미화감독 남성위주 채용은 차별”
미화업무 경력이 있는 여성지원자를 배제하고 경력이 없는 남성지원자를 미화감독으로 채용한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우체국시설관리단 이사장에게 남성 위주의 현장관리자 채용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성별균형 채용 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모씨(여, 만57세)는 지난 2015년 7월 대구사업소의 미화감독 공개채용에 지원했으나, 면접 시 면접관으로부터 “남자직원들을 어떻게 관리할거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후 미화감독에 채용되지 못했다. 이에 우체국시설관리단 노조지회장이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행위라며 지난 해 5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
-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오는 21~24일까지 3박 4일간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전쟁위협을 고조시키는 안보 위기 시점에 이뤄진다.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튼튼한 국가안보’를 슬로건으로 전직원이 참여하게 된다. 위탁생 및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면회)인들에게도 을지연습의 중요성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교육한다.상세내용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www.mpss.go.kr/snskore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인상 원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민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기관의 실
-
서울준법지원센터, 탈북유소년공동체 환경정리 지원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손외철)는 서초구청의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신청으로 17일 탈북유소년 공동체인 ‘두리하나 국제학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없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4명이 나서 계단 및 화장실 청소, 주변 환경정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씨(40)는 "탈북 후 낮선 곳에서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며 생활하고 있는 유소년들이 다소나마 맑고 쾌적한 시설에서 좀 더 나은 생활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이를 계기로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회를 피력했다.손외철 센터장은 "이번 국민공모제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탈
-
[투고] 창원서부서 신병철 경장 "어르신 무단횡단은 안돼요"
경남도내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2007년 10.9%에서 2016년말 14.2%로 크게 증가한 현재. 도내 인구의 고령화 추세에 따른 노인보행자 교통사고가 빈발해 우리 경찰은 맞춤형 홍보·단속강화를 통해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대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17년 현재 창원 의창구 관내에서 무단횡단 등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2건 발생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이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는 시골지역 마을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노인보행자 교통안전교육과 마을을 돌며 순찰차 앰프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전역에 1경1노 책임관리제를 추진, 담당경찰관이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자체와의
-
대구달성서,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사진전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1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 날 전시작품은 최근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작품으로, 경찰 업무 활동 중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달성 경찰의 활약상을 담았다.이와 더불어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학교폭력 상담 부스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달성경찰서는 "3대 치안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동참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창원중부서, 하절기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는 17일 경찰서 주차장에서 여름철 혈액공급량 부족에 따라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관, 행정관, 등 5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
무면허 상태서 훔친 차 타고 사고낸 10대
도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A(15)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5시30분께 수원시 고색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가 정차 중인 택시 뒷부분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나다가 차량까지 버리고 도주했으나,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군 등은 경찰에 “친구로부터 차량을 받아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타던 차량이 강원 춘천시에서 도난 신고된 차량인 것을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인 강원 춘천경찰서에 A군
-
부산해경, 밀입국자 검거 도운 시민에 감사장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은 17일 밀입국자 베트남 20대 L씨 검거를 도운 김선자(60)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베트남 선원 L씨는 지난 5일 감천항에 입항하기 위해 부산 북형제도 근처 해상에서 대기중이던 원양어선 S호(1,402톤, 승선원 49명)에서 베트남 선원 H씨(23)와 함께 해상으로 무단이탈해 육상으로 밀입국했다. 김선자씨는 지난 6일 부산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서 베트남 선원 L씨가 혼자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신속히 신고해 불법 밀입국자를 검거하도록 도왔다.부산해경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김선자씨의 현명한 판단으로 해상에서의 불법행위를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를 위해 적
-
훔친 지갑 사진 SNS에 올린 10대 ‘덜미’
훔친 지갑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에 올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식당 화장실에서 지갑과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7·여)양과 B(17·여)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6월24일 오전 6시께 광주 서구 충장로의 한 식당 1층 화장실에서 C(17·여)양이 놓아 둔 종이가방을 뒤져 26만원 가량의 지갑과 현금 4만1000원,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경찰에 “당시 돈이 없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권익위 “화물차주 의무보험 미가입시 유가보조금 지급 자동정지”
앞으로 의무보험 미가입, 운전면허 취소 등 화물운송 자격이 없는 화물차주는 유가보조금카드가 자동 정지되어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하게 된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화물운송 자격 미달자의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권익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무보험 미가입 기간 중에 유가보조금카드를 사용하는 부정수급 건수는 A지자체의 경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63건 중 47건(90.4%), B지자체의 경우 26건 중 21건(80.7%)으로 상당수를 차지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화물차주 대다수가 의무보험 만기 갱신일을 잊고 무심코
-
말다툼 하다 조카 살해 혐의 외삼촌 검거
조카와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로 찔러 살해한 외삼촌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영덕경찰서는 조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외삼촌 A(6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께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주택에서 술에 취한 조카 B(49)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홧김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B씨의 어머니 C(70)씨의 신고로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7년 전 미국에서 귀국해 이들 가족과 함께 살던 A씨는 조카 B씨와 거주 문제로 자주 다퉜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와 C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
-
법무공단울산지부, 울산구치소에 생수 5천병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 사전상담위원회(회장 박성란)는 16일 김수진 지부장, 사전상담위원회 박성란 회장 및 사전상담위원 30여명과 함께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를 방문, 구치소 수용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수 5000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지원받은 생수는 구치소 냉장고에서 얼린 후 혹서기 동안 더위에 지친 전 수용자에게 지급된다.
-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여름파출소 2곳 방문 격려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15일 일산해수욕장(동부서)과 진하해수욕장(울주서)에 마련된 여름파출소와 무료심리상담소인 나들목상담소를 방문해 근무자들(경찰, 해경, 소방, 자치단체, 상담소직원 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일산해수욕장은 8월 29일까지 진하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나들목 상담소(일산관광안내소)는 오는 29일(오후 1시~6시)까지 동부경찰서․동구청․비전학교(라브리심리상담연구소)와 함께 청소년들과 울산시민을 위해 심리상담 및 진로상담 진행한다. 여름파출소 운영기간에는 피서지 내 범죄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미아보호, 지리안내, 분실물 신고처리 등 치안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과 안전을 위해 주
-
“배 나왔다” 놀린 지인 살해한 노인 영장
‘배가 나왔다’며 자신을 놀리고 사과를 않는다는 이유로 동네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40분께 인천 강화군의 한 길가에서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B(77)씨의 머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을 놀린 뒤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과를 하지 않자 앙심을 품고 얼굴을 때린 뒤 흉기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
-
인권위 “중학교 운동부 훈련 시 체벌은 인권 침해”
중학교 운동부 코치와 감독이 학생들에게 체벌과 폭언을 했다면 학생 부모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고 하더라도 인격권과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A중학교장에게 해당학교 운동부 코치가 선수들에게 체벌과 폭언을 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향후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아동과 학생 인권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A중학교 운동부 학부모들은 해당 학교 운동부 코치와 감독이 체벌과 폭언으로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 조사결과, 운동부 코치가 2014년 하반기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여러 차
-
아동성범죄자, 집유기간 지나도 택시운전 못한다
아동성범죄자에 대해서는 집행유예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달 18일 개인택시운전기사 A씨가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택시운전자격 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청구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1995년에 택시운전자격을 취득한 A씨는 2011년 13세 아동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서울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7조에 따라 지난 4월 A씨의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했다. 그러자 A씨는 아동성범죄로 선고된 집행유예기간이 이미 지났는데 서울시가 자신의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난 5월
-
대구성서경찰서 교통조사팀, 상반기 으뜸경찰서 선정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는 14일 2층소회의실에서 경찰청에서 주관한 '2017년 상반기 으뜸경찰서'로 선정된 교통조사팀 및 '으뜸 교통범죄수사팀장'으로 선정된 이종인 경위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교통조사분야 '으뜸경찰서'는 올해 처음으로 경찰청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교통조사분야 6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8개 경찰서(1급지 4개소, 2급지 2개소, 3급지 2개소)를 선정하는 평가이다. 성서경찰서 교통조사팀은 1급지 평가에서 으뜸경찰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고, 으뜸경찰서 중에 으뜸팀장을 선정하는 팀장 선발에서는 교통범죄수사팀장(경위 이종인)이 최우수 점수를 받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