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기고] 단감수확철 각종 교통사고 예방 관심 필요
이맘때부터 11월말까지 두 달여 동안 담간 주 생산지인 창원을 중심으로 도내 각 지역에서 단감 등 농작물 수확이 시작된다. 창원지역의 단감 재배역사는 100년이 넘으며, 2200여 농가의 1800여 ha의 면적에서 연간 3만8천 톤에 달하는 단감을 생산하고 있다.단감재배가 국도와 지방도에 접한 야산이 대부분이다 보니 수확하기 위한 농기계나 차량이 구불구불하고 별도의 전용 이동 공간이 확보되지 않는 도로변에 주차하거나 농장으로 진출입하는 지점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고, 농민 대부분이 고령에다가 반주가 곁들여진다면 사고 위험성은 배가 될 것이다.창원서부경찰서는 단감 수확철 집중 지배지역 도로변의 사고예방을 위
-
부산동부보호관찰소, 철마한우축제 행사준비 지원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최성학)는 10월 1일 기장군 지역 축제인 '철마한우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 10명을 행사도우미로 투입, 무대설치 및 준비 등을 지원해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철마한우축제(10월5~9일)는 올해 12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전 동력이 되는 부산 대표축제이며, 이번 사회봉사는 철마한우축제 추진위원회가 부산동부보호관찰소로 국민공모제를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철마한우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문모(50)씨는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렇게 보호관찰소에서 도와주니, 지역경제를 살리는 발전 동력이 되는 축제를 올해도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
법무공단 대구지부, 제7호 후원기업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지난 27일 오후2시 보호위원연합회 (감사 김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서구 ㈜명성(대표 김명용)에서 대구지역 제7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와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재원확보를 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법무보호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도 및 업체의 사회적 건전성, 후원 지속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향후 대구지역의 후원기업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2018년도 20개 업체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후원기업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지게 된다.㈜명성(대표 김
-
‘청렴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입니다’
법무부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은 28일 깨끗한 기관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민원인에게 청렴 의지를 확고히 전달하기 위해 (재)한국소년보호협회와 공동으로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렴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으로 학생 보호자와 인근 민원인들을 상대로 서울소년원 면회장과 (재)한국소년보호협회가 운영하는 상상드림 카페 등 인근 장소를 순회하며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자체 제작한 청탁금지법 준수 리플릿과 청렴 슬로건이 부착된 물티슈 300개를 배포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캠페인은 기관 간에 청렴의 중요성과 다짐을 서로 공유하며 그 뜻을 함께하는
-
해운대경찰서와 함께 하는 '행복지킴이계단'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허 찬)는 9월28일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컨벤션센터에 행복지킴이계단을 설치했다. 행복지킴이계단은 '내년이면 우리도 학교에 갑니다'라고 말하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7살 아이들의 설렘과 웃음을 학교폭력 등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 주자는 의미의'우리아이들의 웃음을 함께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 한다. 벡스코 컨벤션센터 중앙 광장 오른쪽에 위치한 제2전시장으로 가는 메인 계단에 래핑된 행복지킴이계단은 희망에 찬 7살 남녀 어린이 두명을 해운대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큰 우산으로 받쳐주며 버팀목이 되어준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행복지킴이계단을 기획하면서 행복해 하
-
대구구치소, 추석명절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대구구치소(소장 전용희)는 추석명절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곳곳을 방문, 직원과 교정위원의 정성을 담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27일 밝혔다.직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을 아동복지시설인 ‘대구SOS어린이마을’에 전달했고, 화원중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또한 수용자의 처우를 후원하기 위한 봉사단체인 교정협의회(회장 김종호)는 11명의 위원들이 불우수용자 4가구를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가족을 격려했다. `효도선물 보내기` 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이 가족 및 친지들에게 한과, 꿀, 김 등의 물품을 보내며 그동안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
경남경찰청, 추석연휴 범죄∙교통사고 감소·교통 원활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추석명절(9. 24)을 맞아 9월 10~ 26일까지 17일간 특별치안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해 명절 대비(2017년 10월 2~6일) 연휴기간(5일간) 112신고는 3.6%(1만6714→1만6118), 가정폭력 14.2%(246→211), 절도 3.5%(226→218) 각각 감소하고, 중요 범죄신고(살인,강도,치기,절도,납치감금,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도 7.2%줄어드는 등 대체로 안정된 명절 치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추석 연휴에는 평시 대비 112 신고와 폭력∙가정폭력∙절도 등 관련 범죄가 늘어나고 교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지역경찰과 교통, 형사, 의경중대 등 가용경찰력을 집중 투입했다.교통 상황은 주말이 포함된 추석연휴 시작·대체휴일 실시
-
9월 28일부터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
9월 28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모든 도로에서 전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이를 위반하면 운전자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자전거도 음주운전하면 범칙금이 부과된다. 혈중알코올 농도 0.05%이상이면 3만원, 측정불응시 10만원이 범칙금이 부과된다. 자전거 안전모착용도 의무화 된다.또 경사지 주정차시 미끄럼 방지 조치를 안 하면 범칙금 4만원(승합차 등 5만원)이 부과된다.교통범칙금·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국제운전면허발급이 거부된다.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도로교통법 중 새롭게 개정된 내용은 바로 단속을 실시하지 않고 9월 28~11월 30일까지 버스정류장, 아파트엘리베이터, 각종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
-
마사에서 탈출한 말이 돌아다니다 주민에 붙잡혀
9월 26일 낮 12시51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2동 맥도생태공원에서 마사에서 탈출한 말이 돌아다니다 현장에 있던 주민들에 의해 붙잡혔다.경찰은 명지에서 김해공항방면으로 말이 돌아다닌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출동했다. 그 사이 주민들이 말을 붙잡아 나무에 묶어 놓은 것을 부일승마장 마주에게 연락해 인계조치 했다.
-
울산해경, 24시간 대응태세 유지
울산해양경찰서 하태영 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24일 상황실에서 평온하고 안전한 해상치안상황을 살펴보고, 연안해역 항포구에서 불철주야 근무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하 서장은 울산해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들을 살피고 위로하는 것이 질높은 대국민 치안서비스와 직결된다고 보고 다과와 명절음식을 들고 격려에 나섰다. 하 서장은 북구 정자항에서부터 기장군 대변항까지 취약 항포구·갯바위 등 연안의 취약개소를 살펴본 뒤, 해경구조대와 파출소를 찾았다.하 서장은 근무 중인 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추석 연휴 기간 중 귀성객과 행락객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마음으로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
"30년전에 가슴에 묻은 저희 아들을 찾아주세요"
"30년전에 가슴에 묻은 저희 아들을 찾아주세요."23일 오전 11시 추석비상근무로 바삐 움직이던 해운대경찰서 반석파출소에 할머니가 찾아왔다.이 할머니는 30년 전 늦둥이 어린아들을 잃고 슬픔을 잊기 위해 한국을 떠나 미국에 거주하다 30년 만에 다시 한국을 다시 찾은 이모(79)씨.손에는 남편이 기억을 더듬어 그려준 종이약도 한장과 당시 찍었던 묘사진 한장을 들고 있었다."30년전 아들을 묻어둔 묘를 찾으러 왔는데 너무 오래돼서 도저히 찾을 수 없다. 꼭 아들을 찾아달라"는 간절한 사연을 들은 반석파출소 이승찬 경위.이 경위는 언제 다시 한국에 올지 모르는 노모에게 꼭 그리웠던 아들의 모습이라도 보고 가시라고 발 벗고 나섰다
-
창원서부서, 추석 외국인 명예경찰대 범죄 예방 합동순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외국인명예경찰대와 함께 지난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에 있는 외국인 상가(음식점‧주점 등)가 밀집한 명곡 로터리 부근을 중심으로 합동순찰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서 외사 ‧ 지역경찰 ‧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박지화) ‧ 결혼이주여성 ‧ 이주근로자 등 2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외국인이 운영하는 상점, 음식점에 들어가 직접 외국인들에게 범죄 홍보 전단지를 전달했다.외국인 상가는 팔용동, 명서1.2동에 거쳐 20여개가 있으며 대다수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외국인이 설날을 맞아 들뜬 분위기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사건 ‧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
유디치과, 저소득층∙의료소외계층 위한 ‘유디케어캠페인’ 실시
유디치과는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노숙자 쉼터를 방문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취지로 구강건강용품 1,000개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종명 ㈜유디 사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오현숙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안나의 집 노숙자 쉼터 이용자에게 직접 구강건강용품을 전달했다. 안나의 집은 청소년 쉼터, 노숙자 쉼터 등을 운영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정해체, 경제적 문제가 있는 청소년 및 노숙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이에 유디치과는
-
공항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경찰관과 눈물의 포옹을?
9월 21일 오후 3시20분경 추석연휴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향인 필리핀으로 귀국하기 위해 여수에서 버스를 타고 사상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필리핀 국적의 하타알리(56)씨. 화물칸에 넣어둔 현금 3000달러(334만원상당)가 들어있는 캐리어가 없어 진것을 확인하고 망연자실 했다.한국에서 올여름 폭염을 이겨내며 어렵게 어렵게 일을해서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주기위해 마련한 돈이었다.급한마음에 112에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사상경찰서 감전지구대 황성철 경위, 김광석 경사는 터미널 CCTV를 확인해보니 같은 크기의 캐리어 2개가 서로 바뀐것을 확인했다. 급하게 부산청 전체 무전으로 분실품 수배에 나섰다.계속되는 무전전파중 만덕지구
-
부산구치소, 교정위원-고령수형자, 사랑의 멘토링 데이
부산구치소(소장 김진구)는 추석을 맞아 21일 고령수형자 20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의 ‘사랑의 멘토링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교정위원’은 지역사회의 신망이 두텁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로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수용자 교육 및 교화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자원봉사자들이다. ‘사랑의 멘토링데이’는 부산구치소와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수형자와 교정위원 간 멘토링(mentoring)을 통해 수형자의 정서적 안정과 교정교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교정위원 20명이 참석해 고령수형자의 수용생활 중 고충을 상담하고 함께 음식물을 나누어 먹는 시간을
-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추석명절 떡 기증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하준섭)는 21일 부산교도소(소장 성맹환) 수용자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떡(절편) 1600봉지를 기증했다.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떡을 기증해왔다.하준섭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수용자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맹환 소장은 “추석 명절이 찾아와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교정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인권친화적 교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금 전달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건전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보호관찰대상자 들에게 400만원의 원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 보호관찰협의회의 200만원 지원과 20여 년 협의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강신탁 위원의 200만원 후원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건전한 자활 의지를 북돋웠다.대구·경북지역 보호관찰협의회는 대구준법지원센터를 통해 연중 보호관찰대상자 생계비와 학비를 지원하고 위기청소년들에 대해 1대 1 결연을 통한 선도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이우권 대구준법지원센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