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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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최우수 지방경찰청 선정 대통령 표창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경찰청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 평가’에서 전국 17개 지방청 중 ‘최우수 지방경찰청’으로 선정돼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그간 부산경찰은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을 안전하게’ 라는 치안정책 방향에 발맞춰 현장 중심으로 치안활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 아래 업무를 추진해 왔다.또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을 최우선 과제로 생활 주변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는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치안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주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치안활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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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가을 행락철 낚시・레저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주취운항 금지・구명조끼 착용 등 레저선박 사고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특별단속 중점 확인대상으로 주취운항, 무면허조종, 안전장비 미착용, 정원초과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행위이다. 특히 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를 중심으로 안전과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 중에는 수상레저 안전리더(수상레저 동호회장 또는 매니저, 안전관련 협회 간부 등 수상레저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선도그룹)를 통한 개인 수상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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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위기청소년 충동·분노 조절 프로그램 실시
전주보호관찰소와 전주시청소년자유센터,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전북지부는 공동으로 분노·충동 조절장애를 겪거나 가정·학교·또래 등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무주군 일원에서 문제해결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명상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청소년 전문 상담가의 지도아래 집단상담을 통해 분노나 충동, 심리적·사회적 갈등상태를 원만히 다스리고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사회성 증진 및 타인과의 바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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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북지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4일 경북 예천군에 위치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선정자의 자택을 방문, LED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법사랑위원 상주지역연합회를 비롯한 상주지역 법무유관기관의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역 내 소외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경북지부는 전기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토대로, 직업훈련교사 및 교육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LED전등 교체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김수진 지부장은 “예천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내 법무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들에게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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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이상 발로 밟으면 자동으로 경찰서로 신고되는 'FOOT-SOS' 비상벨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성학)는 금정구청 도시안전과와 협업, 최근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범죄취약장소에 강력범죄 예방 등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FOOT-SOS 비상벨 설치’로 112종합상황실과 핫라인 신고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FOOT-SOS 신고시스템은 강력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업소 근무자가 계산대 발밑에 설치된 비상벨 발판을 5초 이상 발로 밟으면 자동으로 관할 경찰서에 신고 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범죄취약장소에 설치돼 있는 기존 전화기를 이용한 비상벨(헬프폰)은 강력사건 발생 시 수화기를 7초 이상 내려놓아야만 신고가 되는데 다급한 상황에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일이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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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낙후 지역 학교에 교육 기자재 지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지난 23일,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산구 ‘보아오학교’(福建省福州市仓山区博奥学校 )와 30번째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보아오학교에서 열린 이날 결연식 행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장, 김기홍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야밍 푸저우시 외교부 부주임등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교실' 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2년 중국 옌지(延吉) 투먼시(圖們市) ‘제 5중학교’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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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유기견 180여 마리에 희망 손길 건네...반려동물문화 나눔 실천
한화갤러리아 김은수 대표 등 임직원 봉사단 25명은 24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양주 쉼터’를 방문, 사료 800kg을 전달하고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과 대청소 등 보호소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봉사단이 방문한 ‘양주 쉼터’는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이 운영 중인 유기견 보호소로 180여 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 한 명의 관리자와 소수의 봉사 인력으로 운영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갤러리아는 보호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면밀히 파악, 운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어 주고자 했다. 단체 인력을 필요로 하는 유기견 견사 바닥 정비 작업을 진행, 더러운 흙을 빼고 깨끗한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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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속리산 법주사 템플스테이
(교장 고영종·서울소년원)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북 속리산 법주사에서 대한불교여성개발원 교정교화(센터장 박정희)의 후원으로 ‘마음 다스리기’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응력 배양 및 현장체험 일환으로 불교문화(예불, 108배, 스님과 차담, 명상, 포행 등) 체험하기 위해서다. 서울소년원 학생 8명, 서울소년원 교사 6명과 대한불교여성개발원 6명이 함께 참여했다. 대한불교여성개발원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는 2014년부터 시작해 2018년 하반기까지 8회째 시행했다.학생들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108배, 명상, 세조길 걷기, 스님과의 차담 등 자연환경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진 사찰에서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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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국내 최초 화학방제1함 취역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23일 오후 2시 울산항 일반부두에서 유관기관 단체장 및 경찰관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기술로 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화학방제1함 취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학방제1함은 지난 6월 18일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진수식을 거쳐 시험운항과 장비성능시험, 취역훈련을 순조로이 마무리하고 울산해양경찰서에 배속돼 해상경비 활동에 투입된다. 해경은 지난 2013년 부산 태종대 앞 해상에서 발생한 화학물질운반선‘마리타임메이지호’사고를 계기로 2년간 약 185억원을 투입해 화학방제함 2척을 건조했다.화학방제함은 일반선박 보다 더 안전성이 요구됨에 따라 고도의 선박건조 기술이 필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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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안방제 민‧관‧군 합동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3일 오후 3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안오염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경, 수영구청, 경찰, 소방, 육군, 해양환경공단, 방제업체 등 10개 기관, 단·업체에서 250명이 참가, 200톤급 유조선이 예인선과 충돌하여 적재중인 화물유(B-C)가 10㎘가 해상으로 유출돼 광안리 해수욕장 해안에 유입되는 사고를 가상해 진행됐다. 해상에서는 해역통제, 오염물질 확산방지, 유출물질 회수 훈련을 진행했고, 해안에서는 관계기관 비상소집, 해수욕장 출입통제, 자원봉사자 동원 등 관계기관과 원활히 이뤄졌다.부산해경 관계자는 “광안리 해수욕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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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제작 학생 감사장
안정민 대구남부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한 영남이공대 영상디자인학과 이은주·이정미 학생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남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남구'를 구현하고자 영남이공대 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알고도 당하는 보이스 피싱 예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남구 주민이 주도적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제작된 영상을 다시 주민들에게 홍보한다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이해도 상승 및 이로 인해 피해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대구남부서에 따르면 지난 1월~9월까지 보이스피싱 피해건수는 약 60건, 피해금액은 3억2000만원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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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서 하나 더 순찰대·지역단체, 아름다운 기부
부산영도경찰서 (서장 김종구)는 23일 오후 부산 영도구 신선동 행복나눔밥상에서 경찰, 순찰대원, 지역단체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 더 순찰대’와 지역단체의 아름다운 기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순찰대가 매월 순찰활동을 할 때마다 3개 지역단체(새마을금고 동삼동지점, 영도구 절영상공인 연합회, 일원의 나눔을 추구하는 일원회)에서 쌀 2포대를 자율 기부해 그 간 적립된 쌀 350kg(10kg×35포대)을 신선동 행복마을위원회가 운영하는 노인 대상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2017년에는 쌀 930kg을 지역 주민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하나 더 순찰대’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영도구 거주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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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빛과 물나눔과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안양소년원(원장 오영희)은 22일 (사)빛과 물나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호 긴밀한 업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해 보호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업무협약식에는 안양소년원 오영희 원장 등 5명, (사)빛과 물나눔 양승철 이사장 등 7명이 참석했다.(사)빛과 물나눔은 2017년 7월 창단했으며, 임원진들은 2000년부터 외부체험활동, 레크리에이션 지원을 통해 안양소년원과 인연을 맺은 뒤 2006년 ‘뮤직팀’ 명칭으로 정식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현재까지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양승철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봉사자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 꾸준하고 긴밀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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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 수확철 농가일손 돕기 사회봉사활동 펼쳐
법무부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권우택)는 22일, 23일 양일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사회봉사대상자들을 투입, 고구마 수확 및 선별작업 등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수혜자인 이모(75)씨는 “귀농한지 얼마 되지 않아 주위에 아는 사람이 없어 고구마 수확을 걱정했는데 사회봉사대상자들의 도움으로 부담을 덜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김천농협 측은 “바쁜 시기에 지역의 귀농농가, 영세농가, 고령농가에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성실하게 일을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남병우 구미보호관찰소 사무관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의 교육적 효과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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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상자 특기활용 주거환경개선
법무부 영월준법지원센터(영월보호관찰소, 소장 신용일)는 사회봉사대상자의 특기를 활용해 다양하고 주민친화적인 사회봉사 주거환경개선으로 수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보호관찰소는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목수 2명, 보일러 기사 1명을 포함한 사회봉사대상자 총 11명을 투입, 영월군 영월읍, 북면, 김삿갓면 홀몸어르신 총 7가구에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7가구 중 3가구에는 실내 연탄난로 및 환기구 설치, 환기구 교체 작업을, 2가구에는 단열벽지를 시공했다. 1가구에는 도배 및 장판 시공 작업을, 보일러가 고장 난 2가구에는 보일러 기사를 투입해 보일러를 무료로 수리해줬다.수혜 가구 선정 및 자재 구입에 함께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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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들이 뿔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 앞 항의시위 열어
최근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이 가시화되면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제1형과 2형 등 모든 당뇨병 환자단체인 ‘당뇨병인슐린펌프치료환우회(회장 성경모)’는 보건복지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1형 당뇨병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을 의료보험에 적용하는 것은 헌법상의 권리인 평등권을 위배한 것 이라며 지난 19일 국정감사가 열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당뇨병인슐린펌프치료환우회’ 성경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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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똘이의 지고지순한 사랑
21일 밤 11시21분경 부산진구 삼정코아앞 노상. 혼자 외롭게 지내던 민모 할아버지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근처 식당에서 술을 한잔 하고 집으로 가던중 술에 취해 거리에 주저앉았다.날씨는 쌀쌀해지고 늦은시각 사람도 다니지 않는 인적 없는 도로. 할아버지의 곁에는 반려견 똘이만이있었다.할아버지가 술에취해 일어나지 못한다는 신고를 받고 전포파출소 정종한 경위 등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다.처음에는 경찰관이 할아버지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짖으면서 할아버지의 몸을 연신 혓바닥으로 핱으면서 깨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다. 이 모습에 주위에 몰려든 주민들도 감동의 말을 쏟아냈다.집에서 반려견을 키우고 있던 정종한 경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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