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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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42억원대 불법 리베이트 적발… 오너 3세 남태훈 대표 불구속 입건
국제약품의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가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이에 따라 경영 일선에 뛰어든 오너 3세 남태훈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0일 국제약품으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받았던 의사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10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남태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국내 병원 384곳에 총 42억8000만원의 리베이트와 상품권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영업직원들에게 특별상여금이나 지원금, 출장비 등의 명목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영업부서에서 실비를 제외한 지급금을 회수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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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태풍 콩레이 피해 농가 긴급복구 인력지원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울산 지역 태풍 콩레이 피해 농가에 8일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1명을 투입, 농민들을 위해 침수 농작물 및 하우스 정비작업 등 복구작업에 나섰다. 부추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민 A씨는 “비닐하우스 파손으로 농작물과 농기계가 침수된 것을 보고 눈앞이 캄캄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울산보호관찰소에서 신속히 도움을 줘 큰 도움이 됐다”면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 이재우 단장은 “지역 영세농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울산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또다시 이번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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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집회 현장서 '대화경찰관'운영…조력자·안내자 소임
경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용표)은 지난 5일 통영청소년수련원 앞에서 개최된 집회에서 도내 최초로 ‘대화경찰관’을 운영한 이후 8일에는 김해, 진주지역에서 각각 개최된「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집회」에서도 대화경찰관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당일 집회현장에서 대화경찰관은 집회 목적이 다른 단체 간(학생인권조례 반대 vs 찬성 단체) 이목이 집중될 수 있는 상황에서 현장 대화를 중재하고, 민원(소음, 교통불편)을 사전 해결하는 등 집회 참가자와 시민들 상대 많은 역할을 했다.‘대화경찰관제’는 집회시위 현장에서 갈등사항을 조정하고 원활한 집회 진행을 위해 지난 8월 1일 경찰청에서 ‘스웨덴 대화경찰(Dialogue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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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사랑나눔재단,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복구에 2천만원 성금 전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서석홍)이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총재 박경서)를 방문하여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만원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김윤희 부회장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는 중소기업계가 대한민국의 경제 뿐 아니라 사회공헌도 이끌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서석홍 이사장은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후원하여 마련된 성금이기에 이재민을 위하는 마음만큼은 가장 진국일 것”이라고 화답하였다.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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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범죄피해자지원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감사패
대구남부경찰서는 8일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에 적극 협력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지난 8월 대구남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갖고 매년 범죄피해로 고통 받는 피해자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현재까지 가정폭력 피해자 등 4명에게 200만 원을 지원했다.안정민 경찰서장은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의 경제적 지원이 범죄피해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피해자가 겪는 아픔이 우리사회가 함께 치유해야 할 상처"라고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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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교통안전문화 정착 위해 의식개선이 필요한 때"
옛말에 견원지간(犬猿之間)이란 말이 있다. 개와 원숭이 간의 사이라는 의미로 일반적으로 사이가 나쁜 관계를 말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세간에는 교통경찰관과 운전자를 견원지간에 비유하기도 한다.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경찰관은 현장에서 단속을 하는 등 경찰관으로서 해야 할 본연의 업무를 하게 되는데 운전자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경찰관의 면허증 제시 요구 등에 비협조적이고 오히려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항의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어떤 경우에든 규칙을 위반하면 패널티(penalty)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그럼에도 이 원칙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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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꿈꾸던 19세 소녀 해양경찰로 우뚝서다"…김선진 순경
울산해경의 신임해양경찰관들 중 유독 돋보이는 이가 있다. 만 19세의 어린나이로 해양경찰로서 첫 발을 내딛은 김선진 순경이 그 주인공이다.김 순경은 2014년 부산해사고등학교 최초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며, 남성들도 힘들어하는 해기사 전공을 선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각종 해양경찰 훈련에 자원봉사자로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등 항상 해양경찰관을 동경해오며 노력한 결과로 꿈에도 그리던 채용시험 합격의 영광을 안게 됐다.김 순경은 2014년 부산해사고등학교 최초로 금녀의 벽을 허물었으며, 남성들도 힘들어하는 해기사 전공을 선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각종 해양경찰 훈련에 자원봉사자로 열정적으로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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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퇴원생과 후배들간 진솔한 시간 가져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안양소년원)는 5일 퇴원생들과 후배들이 진솔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퇴원생 A양과 B양은 피부미용과 학생들에게 ‘전화위복이 된 소년원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A양(2017년 9월 퇴원)은 간호조무사 시험에 합격하고, 10월 8일부터 군포 소재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B양은 담임선생님이 추천해주 안양에 위치한 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에 입학해 1학년 재학 중이다. 이들은 특강을 마무리하며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자격증이 다가 아니다. 자격증 하나를 따기 위해 학생들에게 공들인 선생님들의 노력을 잊지 말아 달라. 우리 또한 그랬다. 공부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며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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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사랑의 헌혈행사 가져
대구구치소는(소장 전용희)는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을 초빙,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대구구치소 소장 및 직원들은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 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해 혈액의 안정적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헌혈행사에 직접 참여한 전용희 소장은 참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우리 교도관은 수용자의 교정교화는 물론 지역사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 교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다. 특히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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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UFC해설위원 김남훈씨 초청 특강
법무부 고봉 중·고등학교(교장 고영종·서울소년원)는 5일 교내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UFC해설위원 김남훈씨를 초청해 ‘챔피언처럼 꿈을 이루는 방법’을 주제로 진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UFC해설위원, 프로레슬러, 작가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현재 고등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등재돼 있는 김남훈씨는 서울소년원 학생들에게 레슬링 기술을 시연하며 레슬링 기술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진로 특별 강연은 스스로를 위한 꿈을 꾸는 일, 그 꿈을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강연을 들은 서울소년원 한식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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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준법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서 노래공연
서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준성)는 4일 사회봉사 특기집행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관에서 노래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사회봉사 특기집행은 대상자가 가진 특기를 활용,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대상자도 만족감을 가지게 하는 제도다.사회봉사 대상자인 A씨는 지난 7월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와 함께 사회봉사 160시간을 판결 받았다. A씨는 장애인복지관의 월별 생일잔치에 자신의 특기인 노래를 해드리고 싶다고 했고, 장애인복지관에서도 생일잔치상과 축하인사, 선물증정으로 끝내는 행사보다 A씨의 노래 공연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신청을 받아들였다.김준성 소장은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등 엄정한 집행이 이뤄져야하는 원칙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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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이 분실한 병원비 찾아준 부산 연제경찰
5일 오전 9시15분경 제25호 태풍 콩레이 관련 비상근무중인 부산 수영망미2파출소에 떨리는 목소리의 할아버지(74)가 전화를 걸어왔다. “저는 울산에 혼자 사는 노인인데 홈쇼핑에서 산 신발을 어제 반품하면서 신발 안에 병원비로 쓰기위해 없는 형편에 한푼 두푼 모은 269만원을 넣어 두었는데 돈을 빼는 것을 잃어버리고 보내버렸는데 알고 보니 부산 수영동에 있다는 말만 듣고 새벽부터 무작정 왔는데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애절한 신고 내용이었다.할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바로 달려간 수영망미2파출소 윤영일 경장, 경위 정원영은 할아버지로부터 자초지종을 다시 듣고 택배회사에 확인해보니 이미 택배는 동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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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사복경찰관이 상시 순찰중입니다"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은 불법촬영 등 성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들에게 경고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불법촬영 범죄의 주요 발생지인 지하철 내에 불법촬영 경고물을 부착했다고 5일 밝혔다.도시철도 내 불법촬영 등 성범죄 근절을 위한 지역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불법촬영 경고물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사복경찰관이 상시 순찰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사복을 입은 경찰관이 항상 옆에 있으니 범죄를 저지르지 말라는 경고를 전달하기 위함이다.사복을 입은 사람이 사실은 순찰 중인 경찰관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선에 따라 이미지가 변화는 새로운 방법의 ‘렌티큘러’(반원통형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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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진·쓰나미 강타한 인도네시아에 1억원 긴급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의 재난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으로, 조기 피해 복구 작업과 주민 생존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을 강타한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도시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현지 구호 작업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피해 복구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참여해 만든 ‘상상펀드’에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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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경남지방경찰청(치안감 이용표)은 4일 지방청 주차장에서 지방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태는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최근 폭염 등 기상악화의 영향으로 인한 혈액 인원의 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 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도내 전 경찰관과 의경들이 적극적으로 헌혈 운동에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헌혈 운동을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 왔다. 경남경찰 헌혈인원은 2016년 1101명, 2017년 1051명, 2018년 현재 761명으로 나타났다.이용표 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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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 성금 30억 루피아 지원
롯데는 지난 3일, 최근 강력한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재난구호를 위한 성금 30억 루피아를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기부처 및 기부 형태 등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28일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진도 7.5의 지진•해일로 사망자가 1,200명을 넘어서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번 피해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도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외부에서 접근하기가 어려워 피해 수습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롯데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도네시아의 인명∙재산 피해가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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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사)전국자원봉사연맹, 업무협약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2일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강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차상위계층의 보호관찰대상자 및 가족에 대한 물적·정서적 지원 ▲보호관찰대상자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전문처우 프로그램 지원 ▲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인력 배치 등 양 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안전과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연내에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고, 서울준법지원센터는 연맹 측의 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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